- 친일파와 노회재산을 사유화 한 신후식 목사를 총회장(葬)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는 11. 18. 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친일파인 신후식 목사에 대한 추모예배를 가졌다. 총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공고라는 광고를 통해서 "신목사는 대구 계성중학교 교목을 거쳐, 대구중학교 교장, 대구 신명여자중학교 교장, 대구 계성중. 고등학교장, 계명대학교 설립이사, 대구신명교육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발전에 큰 공헌을 세웠습니다. 일제치하 1919년 광주학생만세사건에 가담하여 평양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습니다"라고 했다.
기독공보도 역사의식없이 신후식목사에 대해서 우호적이었다.
그러나 친일인명사전에의하면 신목사는 친일파로서 1943년 5월 일본기독교 조선예수교장로교단 경북교구장을 맡으면서 1944년 3월 '미영격멸 비행기 헌납운동'에 관한 공문을 보내기도했고, 1945년 7월 개신교 교파를 통합한 일본 기독교 조선교단 경북교구장에 임명되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그는 대구 신명여고, 계성.중고등학교, 동산병원, 계명대학교에 교장, 이사로 관여하면서 경북노회 재산소유를 친인척들이 사유화하게 하였다. 따라서 경북노회는 친일파이며 노회재산을 사유화한 신목사에 대해서 총회장을 지내는 것은 총회가 역사의식이 결여되어 있으며, 노회의 입장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난하였다.
총회의 한 임원 역시 자신도 신목사가 친일파이면서 가족이 노회재산을 사유화 한 것을 알고 있지만, 방지일 목사, 임인식 목사 등 증경총회장등이 앞장서서 총회葬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바람에 총회임원들도 어쩔 수 없었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결국 현 총회임원회는 총회라는 권위만을 갖고서 역사의식없이, 친일파까지도 총회장을 지냈으면 총회葬으로 지내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더군다나 신목사는 미영격멸비행기 헌납운동을 전개한 대표적인 친일파이자, 노회재산사유화를 한 사람으로서 국가나 교단에 전혀 기여한 일이 없는데도 총회葬으로 한 것은 총회임원들의 역사성 결여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1938년 신사참배를 가결하고, 1939년 일제에 앞장서 국민정신총동원을 장려한 홍택기 목사에 대해서도 증경총회장으로서 존경해야 할 것이다.
기독공보 역시 김활란박사에 대해서도 칭송하는 기사를 써야 할 것이다. 김활란 박사는 조선 여인들의 정신대 봉사를 장려하였고, 또한 일제의 전쟁수행을 위한 물자절약을 가정에서부터 실천하도록 하였고, 황거요배와 축제일 국기계양 등과 같이 황민화정책을 선전하기도 하였다.
교단지인 기독공보와 총회가 노회재산의 사유화와 친일을 추구한 목사에 대해서 우호적으로 글을 쓰고, 총회葬으로 한 것은 역사의식의 결여라고 볼 수 있다.
|
기독공보도 역사의식없이 신후식목사에 대해서 우호적이었다.
|
그러나 친일인명사전에의하면 신목사는 친일파로서 1943년 5월 일본기독교 조선예수교장로교단 경북교구장을 맡으면서 1944년 3월 '미영격멸 비행기 헌납운동'에 관한 공문을 보내기도했고, 1945년 7월 개신교 교파를 통합한 일본 기독교 조선교단 경북교구장에 임명되기도 했다.
|
|
|
뿐만아니라 그는 대구 신명여고, 계성.중고등학교, 동산병원, 계명대학교에 교장, 이사로 관여하면서 경북노회 재산소유를 친인척들이 사유화하게 하였다. 따라서 경북노회는 친일파이며 노회재산을 사유화한 신목사에 대해서 총회장을 지내는 것은 총회가 역사의식이 결여되어 있으며, 노회의 입장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난하였다.
총회의 한 임원 역시 자신도 신목사가 친일파이면서 가족이 노회재산을 사유화 한 것을 알고 있지만, 방지일 목사, 임인식 목사 등 증경총회장등이 앞장서서 총회葬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바람에 총회임원들도 어쩔 수 없었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결국 현 총회임원회는 총회라는 권위만을 갖고서 역사의식없이, 친일파까지도 총회장을 지냈으면 총회葬으로 지내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
더군다나 신목사는 미영격멸비행기 헌납운동을 전개한 대표적인 친일파이자, 노회재산사유화를 한 사람으로서 국가나 교단에 전혀 기여한 일이 없는데도 총회葬으로 한 것은 총회임원들의 역사성 결여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1938년 신사참배를 가결하고, 1939년 일제에 앞장서 국민정신총동원을 장려한 홍택기 목사에 대해서도 증경총회장으로서 존경해야 할 것이다.
|
|
기독공보 역시 김활란박사에 대해서도 칭송하는 기사를 써야 할 것이다. 김활란 박사는 조선 여인들의 정신대 봉사를 장려하였고, 또한 일제의 전쟁수행을 위한 물자절약을 가정에서부터 실천하도록 하였고, 황거요배와 축제일 국기계양 등과 같이 황민화정책을 선전하기도 하였다.
|
|
교단지인 기독공보와 총회가 노회재산의 사유화와 친일을 추구한 목사에 대해서 우호적으로 글을 쓰고, 총회葬으로 한 것은 역사의식의 결여라고 볼 수 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전체댓글 3
-
통합은 반민족친일교단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가....
-
통합교단을 기독교 장로교단의 대표, 장자교단이라 스스로 자랑한다.
그런데
총회, 언론 등 그들이 지금 저지르고 있는 노래는 무슨 장단에 맞춘 것인가 ?
역사의식의 부재인지 아니면 신앙의 4차원적 징후인가 ?
과거 선대를 바라보며 현재를 고쳐가야 하는 지혜의 실종은 곧 후대의 자멸이다.
지금 대를 잇고 있는 현재의 교계 목회자들의 판단의 능력을 개탄한다.
내 눈만이 삐어져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면 다행이고
나만의 생각이라면 참 좋겠다. -
우리 통합교단은 신사참배를 한교단으로 부끄러움을 안고있는데 친일의 거두 신목사를 총회葬으로 결정한것은 현집행부의 역사의식의 결여다 아니면 역시 총회는 정치 집단일뿐이지 우리교단의 각노회 개교회를 대표하는 기구가 아님이 분명하다 정말 깨끗하고 존경받을 지도자는 우리 세대에 없단말인가? 교회 언론도 마찬가지다 기독공보는 교회의소리 정의의편에선 언론이아니다 부산 장신대의 오랜 문제에 침묵하면서 무슨 교회의 목탁의 역활을 감당하리요 나의 입장, 우리의 입장에서 문제를 보지말고 예수님이 교회에 하고픈 소리를 대변하기 바란다 총회와 기독언론이 바른말 못하면 미래의 기독교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