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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 당회, 교인들의 의지 반영해야

  • 황규학
  • 입력 2010.12.08 06:23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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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신여고팀은 원로목사의 의지를 반영해서는 안된다
광성교회는 처음부터 이성곤목사가 불법으로 제직회를 인도하다가 교단탈퇴무효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기 까지 교인들의 상처가 사라지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제직회를 두번씩이나 불법으로 인도한 경험이 있는 목회자를 임시 선택한다면 당회원들은 교인들의 뜻을 무시하는 것이다. 
 
대다수 교인들이 원하지 않는 목사를 원로목사의 핵심측근들이 남목사를 추천 동의함으로서 원로목사의 집권을 연장하려 하고 있다. 결국 원로목사는 영신학교의 경영권을 뺏길 것을 이유로 유희정목사의 유임을 주장하여 광성교회에서 10억을 지불하는 사태가 발생했는데 이번에 다시 원로목사의 최측근들이 원로목사의 사람을 앉혀 놓으려는 것은 교회의 경영에 계속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현재 광성교회 양측은 데땅뜨 분위기가 형성되어 갈 무렵에 강성파이면서 불법으로 제직회를 인도하다가 총회수습전권위(위원장 문원순목사)로부터 대리당회장직을 정지당한 바 있고, 교인들 100여명도 안되어 당회를 인도해 본 경험이 없는 미자립 교회 목회자가 1,000여명 이상되는 조직광성교회의 당회를 인도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특히 한 집사는 광성사랑 사이트에 남삼욱목사가 4,300만원건에 대해 스스로 작성한 문건을 공개하고, 교회에 올 경우, 경찰에 고발한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시사했다. 그렇게 되면 남삼욱 목사의 글에 쓰여진 황00장로, 김00장로 등도 자유롭지 않을 예정이다. 남목사 본인이 자필로 글을 썼기 때문에 본인이 해명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법이 아니라 수습의 때

당회는 특정인의 의사나 자신의 의견을 대의하는 것이 아니라 신도들의 의견과 하나님의 의지를 대의하는 기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회는 더는 불법을 저지른 미자립 교회 목사를 청빙하지 말고, 교육관측이 교인지위를 부여받은 이상, 그들과 상의해서 정상적으로 목회를 잘하고 당회운영 경험이 많은 조직교회 목사를 청빙해야 할 것이다. 법에 대해서는 변호사가 있고, 남목사는 법전공자가 아니며, 특히 교회재산에 대해서는 전공한 바가 없다. 그리고 지금은 법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화홰와 수습이 필요할 때이다. 
 
더는 영신여고팀이 그른 결정을 해서 역사의 오명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제 영신여고팀은 교인들보다는 특정목사나 자신들의 의지를 대신하여 당회원의 본질을 망각하는 자들이 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보다 명예로운 당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    
 
당회는 자신들을 선택해준 교인들의 의지를 반영하는 교회의 국회로서, 교인들의 의지를 반영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움직인다면 당회원이 될 자격이 없는 것이다.  이제 영신여고팀 장로들은 교인들과 반대되는 주장을 계속하고, 당회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기에 퇴진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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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3

  • 본당교인2010-12-08 11:42:48

    광성의 분란을 야기 시켰던 배재로 이탈한 교인은 일단 배제하고 순수 광성 교인들이 교인총회를 하여 광성의 앞날을 만들어야하는것 아닐까?
    기득권과 결탁하던지 그줄기에서 목메어 밥묵고 사는자들의 편협적인 사고와 일처리는 광성의 혼란만 가중시키는 결과만 초래할뿐 별희망이 없다하겠다.
    교육관측 5-6천명이상되는 광성교인들이 나서지아니한 상태에서는 광성의 앞일을 논할수 없으리라고 봅니다.
    영신에 몸담고있는 교인들을 일단배제하는것이 온당할것으로 사료됨 이해관계가 없는 순수한 광성 교인들이 주도해야함을 명심해야합니다.
    또 다시 광성이 혼란스러워 져서는 안됩니다.

  • 돈이 **2010-12-08 11:18:25

    돈이 명예를 찾는것보다,
    하나님, 예수님을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함을 새삼 느낍니다.

    이세상에 돈보다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누가 돈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돈은 사람을 죽이고 살립니다.

    돈을 믿습니다.
    돈이 최고입니다.
    교회는 돈이 많습니다.
    그 돈은 누구의 것일까요?
    누가 하나님의 소유라고 주장하나요?
    그런 말하면 잘못된 것입니다.

    가면을 벗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팔지말아야죠.
    이젠 가면벗고, 화끈하게 싸움을 시작합시다.
    돈의 찬양이 시작됨을 느끼네요.
    양쪽다. 돈이 최고라고 외쳐보세요 ^^

  • 교인2010-12-08 09:12:35

    2010년12월3일 서울시 교육청은 교육청 승인 없이 친인척을 교장으로 임명한

    영신여고에 대해 교장 해임을 요구하고

    인건비로 지원한 재정결함보조금을 회수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영신여고는 기독교 학교입니다.

    기독교 학교에서 어떻게 이런한 일이 일어날수 있습니까?


    학교의 행정은 교육청의 지시를 받아 이루어 지고

    선생님들은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이렇한 이렇한 일은

    교육청지시에 위반하는 것이니 하면 않된다고

    평소에 학생들에게 교육 하면서


    그 학교 교장선생님은 교육청의 승인을 받지않았으니

    승인 없는 교장선생님을 학생들이 어떻게 받아들이 겠습니까?

    참으로 기가찰 노릇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반 학교도 아닌 기독교학교에서 일어났습니다.

    이러니 일반인들이 기독교를 X독교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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