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달익 목사, 60%(96회), 김동엽 목사 40%(97회)
임은빈목사는 총회요직을 두루 맡으면서 정치적인 입지를 구축해왔지만 교회매각계약과 관련 투명하게 처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교회매각변수가 있고, 이승영목사는 김삼환목사와 대결시 기독노조를 500만원을 주고 동원하여 김삼환목사를 공격하고, 사모사별이후 젊은 비서와의 재혼이 마이너스로 꼽히고, 정도출목사는 서울법대출신, 영남출신이라는 강점이 있으면서도 부총회장후보로서 교회가 작은 것이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인근 건물을 사들여 교회확장공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나머지 세 후보들은 김동엽목사의 치명적인 약점을 발견하거나 자신들의 마이너스적 요인들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변수가 없다면 김동엽목사를 뛰어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이변이 없는 한, 김동엽목사가 현재로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김동엽목사는 원래 93차 총회에서 김삼환목사가 나오지 않을 것을 전제로 부총회장에 출마하려고 했는데 김삼환목사가 갑자기 출마한다고 번복하는 바람에 부총회장에 출마하지 못했다. 2년 후에 나오면 현재로서 가장 유력한 부총회장후보로 되어 있다.
한편 96회 부총회장후보도 이변이 없는 한, 손달익목사가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달익목사와 이순창목사와의 대결구도에서도 아직은 이순창목사가 부총회장후보로서 너무 이르다는 판단이 앞서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둘 만이 대결할 경우, 손달익목사가 훨씬 유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원영목사가 출마한다고 하더라도 판세를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방지일목사도 손달익목사의 부총회장후보를 당연시 하기 때문에 손달익 대세가 한 몫을 차지한다. 따라서 상대후보들은 현재로서 손달익, 김동엽목사의 치명적 약점이 없는 한, 이들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만일 이변이 없어 박위근, 손달익, 김동엽 목사로 이어갈 경우, 안동사단의 파워는 점점 총회와는 멀어지게 될 전망이다. 특히 박위근, 손달익목사는 서로 연결되어 있어 손목사가 박위근목사측의 지원을 받을 경우, 훨씬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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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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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목사 93회 부총회장에 출마해서 낙선했느디요~그것도 김삼환목사한테 참패했지여~
위에 거론된목사들 다그나물에 그밥아닌가여~ 다하나님재산축내는분들인것같은데 ~취재해봐여~치명적인 오점들있습니다~ -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 권위를 부리는 차기 총회장이기 보다는 하나님을 찾는 이 나라의 백성들이 참 진리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총회에서 일하는 당신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먼저 계획하라. 목사는 교회의 당회장. 공동의회장. 제직회장직을 모두 거머쥐고 독재를 하고 있으니 이것이 옳바르다고 보는가? 목사도 장로이다. 다만 목사는 4년간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자이다. 장로는 수십년을 지내면서 자신의 교회를 내 몸 처럼 섬겨왔던 사람이다. 그런 장로에게는 교회를 운영함에 있어 목사들에게 휘둘림을 당하고 있다. 무슨소리냐고? 목사는 각종 회의를 원만하게 이끌 책임이 있다. 그러나 자신에게 불리한 부분이 있으면 목사는 당회든 공동의회든 열어주지 않는다. 당회원의 청원이 있어도 제직들의 청원이 있어도 회의를 열어주지 않는다. 세상에 독재도 이런 독재가 없다. 당회원 과반수의 청원이 있을 때에 회의를 열어주지 않으면 그부분 처벌하는 법도 있어야 한다. 지금의 헌법은 그것이 없다. 하나님을 위한 법인지 아니면 목사들이 살기위한 법인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회 법을 다루는 분들이 교회의 법을 들여다보면 너털 웃음을 웃는다. 무슨 이런 법이 있느냐고... 총회 헌법에 목사들의 독선과 독재를 막을 조항을 신설하여 주십시요. 이것이 없으면 각 교회마다 담임 목사들의 개인 사업장으로 돌변하고 심하게는 담임목사들은 사이비 교회의 교주로 전락하는 날이 다가올 것입니다. 이를 막을 수 있는 곳은 총회에 있는 분들입니다. 제발 교회가 똑바로 가게 도와주세요. 교회가 교회답게 변신할 수 있게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