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는 의사표시만으로도 사임가능...그러나 목사는 노회에서 처리되어야
대법원(대법원 사건 2001다1171) ‘이사직 사임 의사 표시에 대한 법률적 효력‘에 대한 유권적 판례는 학교법인 이사에 대한 일방적 사임의사 표시에 대해서는 법률관계를 종료시킬 수 있고, 그 의사표시로 수령권한이 있는 기관에 도달됨으로 바로 효력을 발생한다. ‘그 효력 발생을 위해서 이사회 의결이나 관할청의 승인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로 판시했다.
그러나 이사사임 의사표시와는 달리 예장 통합교단에서 목사의 사임은 정기노회 회의록에 채택되었을 경우 사표가 처리되며, 목사나 장로의 사임은 의사표시만은 갖고 안되며 자필서명이 있어야 한다.
이길원목사도 2006. 11. 30. 교회에 사임했다고 하여 노조위원장 역할을 계속했는데, 부천노회는 그를 2008년 4. 30. 에사표처리 했다. 이길원은 사표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하여 자신의 노조위원장직의 적법성을 주장하여 왔다. 그러나 교단에서는 교회사표 즉시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다. 부천노회는 그의 사표수리를 2008년 4월에 하였다.
현재 광성교회의 남광현목사 역시 2009년 11월 정기노회에서 부목사 사표가 수리되었기 때문에 2011년 11월이 지나야 적법하게 광성교회에서 활동할 수있다. 그래서 교단의 사표수리와 이사나 일반 직장에서의 사표수리와는 다르다. 목사는 노회소속이기 때문에 정기노회에서 처리하는 날짜가 사표수리 날짜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사사임 의사표시와는 달리 예장 통합교단에서 목사의 사임은 정기노회 회의록에 채택되었을 경우 사표가 처리되며, 목사나 장로의 사임은 의사표시만은 갖고 안되며 자필서명이 있어야 한다.
이길원목사도 2006. 11. 30. 교회에 사임했다고 하여 노조위원장 역할을 계속했는데, 부천노회는 그를 2008년 4. 30. 에사표처리 했다. 이길원은 사표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하여 자신의 노조위원장직의 적법성을 주장하여 왔다. 그러나 교단에서는 교회사표 즉시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다. 부천노회는 그의 사표수리를 2008년 4월에 하였다.
현재 광성교회의 남광현목사 역시 2009년 11월 정기노회에서 부목사 사표가 수리되었기 때문에 2011년 11월이 지나야 적법하게 광성교회에서 활동할 수있다. 그래서 교단의 사표수리와 이사나 일반 직장에서의 사표수리와는 다르다. 목사는 노회소속이기 때문에 정기노회에서 처리하는 날짜가 사표수리 날짜가 되는 것이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