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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교회분쟁은 더러운 돈의 싸움이다

  • 황규학
  • 입력 2010.12.21 12:08
  • 댓글 14
  • 글자크기설정

  • 이성곤목사측 장로,. ..이목사측의 불투명한 재정 꼬집어
이성곤목사측 구시회장로가 광성사랑에 서신을 쓰면서 광성교회 분쟁은 더러운 돈의 분쟁이라고 글을 써 충격을 주고 있다. 
 
"여러 가지로 말 할 수 있고 또 말 하기 거북히 여기겠지만 결국은 돈을 위한 추 하고 더러운 돈의 싸움일 뿐이다."

그러면서 그는 교회분쟁의 가장 큰 피해는 신도들 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
 
"이 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구인가?  교회의 주인인 하나님과 우리 모든 성도들이 아닌가!"

그러면서 그는 교육관측의 재정이 투명하지 않다고 비평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재정을 투명하게 집행하여 한점 의혹도 없게 함으로써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일 것이다. 지난날의 불의와 부패와 독재를 청산 하고자 한 성도들의 간절한 소원은 어떻게 되었는가? 다시 옛모습을 따라가려 하는 현실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구장로는 신도들이 재정집행에 대해서 알권리가 있고 의혹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가 상세하게 해명하고 시정해야 한다고 요청하고 있다.
 
"이에 우리 성도들은 재정 집행에 대하여 알 권리가 있음을 밝힌다. 의혹 사항이 없도록 상세히 해명하고 시정 할것을 요구 한다."
 
그러면서 구장로는 재정개혁없이는 교회개혁이 없다고 말을 잇고 있다.
 
"재정개혁 없이는 교회 개혁이 있을 수 없다."
 
구장로는 지난번 처럼 목사가 법이 되어서는 안되고 신도들에게 맹종만을 강요해서는 안될 것이며 교회가 교회법을 무시하면 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지난날 처럼 절대자가 법이 되어서는 결단코 안된다. 의식 있는 성도들에게 무조건적인 순종만을 강요 하여서는 안될 것이다 . 교회라고 하더라도 법을 무시하거나 원칙에 어긋난 일을 하면 반드시 화를 불러 온다는 사실을 명심 하여야 한다."

그러면서 구장로는 재정의 불투명성에 대해서 형사책임까지 시사하고있어 향후 형사고발이 따를 것임을 경고하고 있어 향후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공동의회가 결산을 승인 함으로써 교회예산의 집행자의 책임이 해제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정치적인 해제를 의미 하는 것이지 부정행위가 있다면 부정행위에 대한 변상책임이나 형사적 책임까지 해제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구장로의 서신은 개혁을 명분삼아 김창인목사측과 결별하고 나왔는데 김창인목사시절 하던 재정불투명과 독선 행위, 목사의 말은 법, 신도의 의무는 맹종이라는 도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여전히 똑같은 행태를 하고 있는 이성곤목사를 직접 겨냥한 것이다. 
 
이목사측은 재정이 불투명하고 맹종적이었던 원로목사체제에 대해서 맹비난한 바 있다. 그러나 자신들이 그러한 전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탄식하는 서신을 쓰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이성곤목사측의 가장 핵심이었던 평신도대책위원장 이성권집사도 '이제는 하나되자'며 서신을 뛰운 적이 있다. 더는 목사들의 전쟁에 신도들이 놀아나지 말자는 것이다.  
 
▲     © 황규학
 
▲     © 황규학

▲     © 황규학

 
이서신은 파문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교회의 하나됨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최근 이성곤 목사측의 신도들이 이성곤 목사를 비평하면서 교회하나되기를 추구하고 있어 이 파문이 얼마나 영향을 끼칠 지 두고 볼 일이다. 다행이 이성곤, 김창인목사는 모두 설교자리에서 물러났다. 오랜만에 광성의 팍스나(광성의 평화)를 추구하고 있다.  
 
본당측도 원로목사측의 입지가 점점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당회 재정장로도 반원로목사측 장로가 담당을 하고, 서기도 바뀌었다. 사위 석장로도 서울시 교육청의 방침에 따라 교장에서 물러나 행정처장이나 법인사무국의 일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이사장이 물러나면 지난번 처럼 다시 교장으로 복귀하겠지만 말이다. 
 
지금은 광성의 팍스나가 시작되고 있는 시점이다. 두 당사자가 물러갈 때까지 7년이 걸렸다. 7년이 지나니 이제 교회는 안식년을 맞이해야 할 때 이다. 분쟁당사자들인 이성곤목사와 김창인목사가 일단 설교를 하지 않아 광성의 진정한 평화가 찾아오고 있다. 
 
어글리 전쟁 끝내야
 
두 사람이 공식석상에서 물러가니 교인들끼리의 하나됨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교주를 싫어하기 때무에 교주의 축들을 무너뜨려 교인들의 하나됨을 실현시키고 있는 것이다. 광성교회는 두 사람들 때문에 교인들끼리 싸우는 어글리 전쟁을 해왔다.
 
이제 광성교회의 두 축이 물러난 이 시점은 교인들끼리 하나되기 위한 하나님이 주신 절호의 기회라는 것을 느끼기를 바란다.     
 
 
     
 
 
 
다음은 구시회장로의 편지이다. 구시회장로는 이성곤목사측의 장로이다. 
 
 
 
교회와 성도들에게!

우리 교회의 분쟁이 7년째 이어지고 있다.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싸움인가?

또 왜 하는 싸움이며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한번 뒤돌아 보자.

지금까지의 과정을 볼 때하나님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생존을 위한 맹수들의 혈투와 같이 처참하게 싸우는 모습 뿐이다 . 이것은 분명 믿음의 선한 싸움은 아니다. 여러 가지로 말 할 수 있고 또 말 하기 거북히 여기겠지만 결국은 돈을 위한 추 하고 더러운 돈의 싸움일 뿐이다.

이 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구인가?  교회의 주인인 하나님과 우리 모든 성도들이 아닌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실족케 되었는가! 하나님이 우리교회에 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 지난날의 불의를 떠나 어두움의 권세를 물리치고 공의롭게 행하라는 것인줄 믿는다.

무엇보다도 재정을 투명하게 집행하여 한점 의혹도 없게 함으로써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일 것이다. 지난날의 불의와 부패와 독재를 청산 하고자 한 성도들의 간절한 소원은 어떻게 되었는가? 다시 옛모습을 따라가려 하는 현실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 할 수가 없다.

무조건 어느 누구를 반대 한다거나 헐뜯고자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고 오직 교회 재정이 투명하게 집행 되기만을 바랄 뿐이다. 그러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고 .성도들에게 인정받으며. 많은 교회들에게 본이 되는 강력한 우리교회가 될 줄 믿는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앞에 드려진 성도들의 피나는 믿음의 헌금이 합법을 빙자한 구태의연한 수법을 그대로 본받아 집행하고 .더욱이 결산보고도 없는 이 현실을 많은 성도들은 어떻게 볼 것인가?  이 특권이 아닌 특권에 대한 책임을 누군가는 분명히 져야 할 것이며 혹시라도 불의한 청지기가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에 우리 성도들은 재정 집행에 대하여 알 권리가 있음을 밝힌다. 의혹 사항이 없도록 상세히 해명하고 시정 할것을 요구 한다. 분쟁중이라 하더라도 교회재정이 규정이나 규칙이나 어떠한 원칙도 없이 그때그때 적당히 집행되는 현실은 위험하고 무책임하며 비젼 없는 소행이 아닐 수 없다.

지난날을 돌아보지 않더라도 교회재정은 사사로운 개인적 행위가 아니라 공적행위이기 때문에 더욱 더 분명히 집행 되어야 한다. 재정개혁 없이는 교회 개혁이 있을 수 없다. 지난날 처럼 절대자가 법이 되어서는 결단코 안된다. 의식 있는 성도들에게 무조건적인 순종만을 강요 하여서는 안될 것이다 . 교회라고 하더라도 법을 무시하거나 원칙에 어긋난 일을 하면 반드시 화를 불러 온다는 사실을 명심 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공동의회가 결산을 승인 함으로써 교회예산의 집행자의 책임이 해제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정치적인 해제를 의미 하는 것이지 부정행위가 있다면 부정행위에 대한 변상책임이나 형사적 책임까지 해제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 교회의 이 분쟁을 통하여 고통당하고 상처받은 양들을 치유하여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의무는 그 누구에게 있는가?

세상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속에서 진행되는 것처럼 우리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도 하나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분명 의롭게 해결하여 주실줄 믿는다 . 진실로 지금은 우리 모두에게 철저한 회개가 필요한 시기이다.

                                         2010.12   구 시 회 장로외 광성지킴이 일동 

   위 내용에 이견이 있으신분이 있다면 광성성도들 앞에서 공개 토론 할 것을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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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4

  • 1192010-12-28 08:03:35

    천당 문앞에서 저사람은 본당교인, 나는 교육관교인한다면....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말세에 누가 하나님편에 섰는가가 중요한것이다.
    교육관측, 이탈측등 편을 가르는 사람들은
    이해가 넘어가기 전에 회개해야 할 것이다.

  • 잔짜?2010-12-27 23:46:44

    글 내용으로 보아 위에 "진짜본당교인"은 교육관에서 이성곤 추종자 입니다.
    초딩들도 뻔히 어느쪽인지 알만한 글을 써놓고 "다 들 속겠지?"라고 생각 한다면
    좀 어리숙한 사람아닌가요?
    나라도 속아주는 척 할껄 그랬나?

  • 진짜본**2010-12-27 15:22:36

    상대측을 않좋게 생각하는것은 좋으나
    성곤이니 창인이니 막가는 표현을 쓰는것은 온당치 못해요
    막가파나 조폭도 아닌자들이 그런 몰상식한 표현을 쓰는것은 잘못이다.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것으로 만족해야지
    상대방 비난에만 열중하는것은
    광성해결에 도움이 않된다. 특히 본당교인들은 교육관측에비해 숫적 열세를 극복키위해 해서는 않될표현들을 남발하는것은 지얼굴에 침벳기식이라는것을 알아야한다.
    교육관측 교인들과 같이 점잔은 표현을해도 될것이다.
    우리 모두 반성해야한다.
    물론 일부 극소수의 극렬분자들이 과격한 표현하는것으로 이해해도 좋은가?

  • 동감22010-12-26 13:31:12

    하는짓이 꼭 이성곤과 똑같지 않습니까?
    사칭하는 교묘한 술수가...그밥에 그나물입니다.

  • 진짜 **2010-12-25 22:18:21

    위 댓글을 쓰신 "동감"은 이성곤 맹종자로 추정됩니다.
    교육관에 있으면서 본당 교인을 사칭하는것은 또하나의 죄악입니다.
    이젠 스스로 거짓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것이 거짓이란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그들이 안타깝습니다.

  • 김경림2010-12-25 15:28:58

    우리 광성교회 분젱은 욕심을 버리지 못한 원로목사의 욕심때문입니다
    분쟁초기에는 세상사람들이 돈 싸움이라고 할때 너무 억울했지요
    그게 아니라고 진실과 거짓의 싸움이라고 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한사람의 욕심으로 인해 이 많은 성도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형제와같은 자들이 원수가 되었습니다
    저는 본당교인입니다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쇠로 나가는지 원로목사의 설교 역겹습니다 이제 안들어도되니 감사하지요
    하루빨리 추종자들이 깨닫고 교회를 바로 세우는 일에 힘을 모아 하나님앞에 부끄럽지 않은 직분자들이 되면좋겠습니다

  • 잘봐야2010-12-24 13:58:39

    남이 들으라고 요구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건 예수님이 우리모두에게 내린 명령이지
    어느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내린 명령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 말씀을 지키는 게 중요하지 남에게 그걸 강요하면
    내가 예수의 자리를 차지하고 사람들에게 명령하는 꼴이 되고 말지요.

  • 부족한**2010-12-24 07:59:31

    교회재정의 투명성을 강조한 장로님의 말씀은 교육관에 해당되는 얘기만은 아닐것이다. 현재 한국 기독교가 당면한 최대의 문제점인 것이다.
    한국 교회의 대형화, 교회외의 사업 확장(학교 포함),목회자들의 씀씀이등....
    형식적인 제직회와 성도들의 비 참여로 교회의 재정은 세상을 향해 쓰여지지 않고
    교회 자체의 재산을 불리고, 교회의 대외적인 홍보에 대대적으로 쓰여져 왔기 때문이며
    이러한 잘못에 대한 우리 모두의 공동 인식에 의한 겸허한 회개없이는
    한국 교회의 개혁은 물 건너 갔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특히 6.25 이후 한국 교회 대형화에 앞장섰던 1세대 목회자들의 피를 깍는 회개없이는
    한국 교회는 예수님보다는 돈을 섬기는 이단으로 몰락 할것이고,
    이들의 계속적인 기득권확보와 세습을 하려는 끊임없는 시도는
    제2, 제3의 광성교회 사태를 야기 할 것이다.
    특히 위의 댓글에서 처럼 본당교인을 자처하는 이처럼
    자기 눈의 대들보는 못보고 남의 눈의 티를 비아냥거린다면
    이러한 사태는 끝이 없이 진행 될것이다.
    모든 교인들은 보다 투명한 재정을 위해 시정하려는 노력을 해야지
    남의 일인것처럼 나 몰라라해서는 안될 것이다.

  • 본당교인2010-12-23 21:58:32

  • 본당교인2010-12-23 21: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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