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지철 목사, 이학주 목사방과 비밀통로 만들어

  • 황규학
  • 입력 2011.01.09 22: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부목사들, 비밀통로 따라 김지철목사방으로 들어가
소망교회 김지철목사가 자신의 비서실장 역할을 하는 이학주목사방과 직접 연결된 비밀통로를 만든 것이 드러났다.  소망교회는 밖에서 들어와 계단 밑으로 내려가 좌측으로 가면 부목사들의 방이 나온다.  첫번 째 방은 김유현 목사방이고, 의료실다음이 이학주 목사방이다.  그 방부터 복도 끝 김지철목사 방이 있다. 이학주목사 방안에서 김지철목사 비서실까지 비밀통로로 연결되어 있었다.   

 

▲중간부터 비밀통로 창문    © 황규학
 
 

문으로 들어가 계단으로 내려가서 좌측으로 가면 목사방으로 연결된다.


▲     ©황규학
 

좌측으로부터 김유현 목사, 의료선교실이 나오고 그 옆에 이학주 목사의 방이 있다. 

 

▲     © 황규학

 
이번에 보직해임으로 항의하러 갔던 소망교회 부목사들은 이학주목사방으로 먼저 달려갔다. 그러자 이학주목사는 자신이 보직해임을 한 것이 아니고 김지철목사가 한 것이라며 자신의 방과 연결되어 있는 비밀통로를 가르쳐주었다. 그래서 부목사들은 이학주목사 방안에 있는 비밀통로를 통해서 김지철목사방으로 들어갔다.
 
이 당시 부목사들은 이학주목사방으로부터 비밀통로로 김지철목사방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지 못했다. 부목사의 방을 통해서 담임목사방까지 비밀통로가 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부목사들은 이학주 목사가 가르쳐주어서 비밀통로를 통하여 담임목사를 만났던 것이다.  
 
일반 사람들은 이학주목사가 경찰에서 진술한대로 만일 조목사가 이학주목사의 뺨을 때려 폭행하였다면 이학주목사가 비밀통로를 가르쳐주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부목사들은 그 통로가 담임목사방으로 통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 통로로 갈 이유가 없었을 것이고 경찰이 처음부터 김지철목사측의 얘기만 듣고 부목사들을 폭행범으로 몰아갔다는 여론이다.  

 긴 터널 지나가는 것 같아
 
비밀통로는 약 15미터정도로서 복도의 길이와 같으며 비밀통로를 따라서 들어가면 비서실이 나오고, 비서실을 통해서 부목사들은 로 김지철 목사방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부목사들은 통로가 길어서 긴 터널을 지나는 것 같다고 했다. 이 비밀통로는 전에 관리실로 사용하던 사무실을 헐어 뒷공간을 활용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   이학주목사방부터 복도끝문 (재정실)왼쪽에 당회장실까지 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끝쪽으로 가면 왼쪽에 담임목사실이 있다.  


▲김지철 목사실(담임목사실) 우측은 재정실이다.       © 황규학
 
 
 
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비서실과 당회장실이 나오고 당회장실옆에는 대기실이 있다.  유사시 김목사는 비서실을 지나 비밀통로를 통해서 이학주목사방으로 나갈 수 있게되어 있다.    
 
한 당회원은 전에 김천수목사가 사용하던 방을 이학주목사가 사용하면서 당회장실로 바로 연결되는 몰래 비밀통로를 만들어서 이학주목사가 수시로 이 통로를 통해서 당회장실로 직접 방문했고, 또한 김지철목사가 비상시에는 당회실 문이 아니라 이 통로로를 통해서 밖으로 빠져나갔을 것이라고 하였다. 
 
김목사 자신이 원하지 않는 사람이 상담을 요청하거나 극구 만나기를 요청한다면 비서실에서 미리 CC TV로 밖에 있는 사람을 확인하고 김목사에게 알리면 김목사가 만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경우, 이 비밀통로를 통해서 빠져나갔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후세인도 아닌데 비밀통로가 왜 필요?
 
이 사실을 안 다른 교인은 김지철목사가 목사로서 독재자 후세인처럼 무슨 비밀이 많고 두려운 것이 많기에 비밀통로를 만드는 이유를 알지 못하겠다고 했다. 목사는 누구든지 찾아오면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피력하더라도 피하지 말고, 시간이 없으면 예약을 하고 만나주면 될 것이라고 했다. 교회는 만민의 기도하는 집인데 만민의 기도하는 집에 비밀통로를 만들어 놓는다고 해서 성령이 그 길을 다니지는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이어  곽선희 목사는 따로 비밀통로를 만들지 않았는데 김목사는 비밀통로를 만들어 유사시 도피처로 삼았고, 이번에도 부목사들이 당회장실에 들이닥치자 비밀통로로 빠져나가려고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밀통로를 만들만큼 김목사의 목회는 두려움이 많았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복있는 자는 밀실 비밀통로로 가지 않는다 
 
한 교인은 김목사가 아무리 몰래 비밀통로를 만들어 비밀스럽게 다녀도 하나님은 그가 가는 길을 환하게 내려보실 것이라고 하였다. 복있는 자는 악인의 꾀를 쫓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데 김목사가 비밀통로를 만든 이유를 알지 못하겠다고 했다. 
 
다른 교인은 진리, 생명, 길되신 예수님이 어두운 비밀통로로 갔다면 아무도 그를 따라가지 못했을 것이라며 다행히 빛되신 주님은 좁은 문이지만 빛이 비치는 투명한 길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그의 삶과 말씀, 기적을 보고 따라 간 것이라고 했다. 
 
그는 김목사도 예수님처럼 투명하고 당당하고 떳떳하여 투명한 삶과 감동을 주는 말씀, 기적을 일으키면서 빛가운데로 다니면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김목사를 따랐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어두운 길로 다니다보니 이러한 불미스런 일이 발생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지철 목사, 이학주 목사방과 비밀통로 만들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