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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신대 교수, 제자와 불륜

  • 황규학
  • 입력 2011.01.22 11:05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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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신대 교수는 제자와 결혼
예장통합교단 영남신대 교수는 제자와 불륜으로 해직되었고 장신대 여교수는 제자와 결혼하여 전혀 다른 행보를 걷고 있다. 
 
영남신학대 교회사 전공 교수였던 K교수는 학생의 이혼한 부인과 동거를 하여 아기를 낳은 것이 밝혀져, 학교측으로부터 해임당했다.
 
학생도 이혼을 한 상태이지만, 본처가 미국에 있는 상황에서 학생의 부인과 동거를 해서 아이를 낳은 것은 학교측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단, 해임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신대 한 여교수는 연하 남학생과 정식적으로 결혼을 하여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수가 학생들과 사랑에 빠질 수 있지만 동거나 비정상적인 절차가 아니라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서 사랑을 하거나 결혼을 하는 것은 얼마든지 장려될 수 있는 일이다.
 
영신대 해당교수는 파면되어 도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신대 여교수는 지금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불륜과 결혼은 인간의 제도가 가져다 준 것으로 사실상 백짓장 차이이다.  공통적인 것은 서로가 사랑을 했다는 로맨스이다. 불륜은 결혼 당사자 이외의 제 3자와 사랑을 나눈 로맨스라는 것 뿐이고, 결혼은 제 3자가 아니라 당사자와만 사랑을 나눈 로맨스라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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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7

  • 두사람**2011-01-26 11:26:35

    어제 저녁 뉴스보니 서울에서 미국 이상한 학위갖고 학생들 모아서 하다가 정부 당국에서 폐쇄시키는 거 보니 부산장신대 최무열 총장과 부흥사 지재진 목사가 그 뉴스 봤으면 뜨끔했을 것 같아요 이 참에 이 두 사람도 조사해서 정부에서 해결 해 주세요. 총장내려놓고, 부흥사 회장 내려놓고 학위장사 하세요 직위와 명예를 이용하지 마시고 하기야 그래야 떼돈벌지, 예수님이 어디있어 돈버는데 그래야 정치자금마련

  • 암시?2011-01-26 10:15:54

    교수와 학생의 불륜 기사인데. 해석은 그것을 통해 부장신을 진단하는 쪽으로 가네욤. 타산지석으로 삼으려는 것인가. 그렇다면 여기 누리꾼은 부장신에도 이와 유사한 사건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듯한데.

  • 이뭐꼬2011-01-25 20:03:03

    이번에 땜방교수하던 그 사람은 아니것제?
    그렇다면 이해해불란다. 짤린 마당에 한 푼이라도..

  • 나도몰러2011-01-25 20:00:00

    제자랑 사랑하면 안되나?

    학위장사 해쳐먹은 죄보단 가벼운 거같은데

    아닌가?

    학위장사도 학생구제책이었다잖아.

    학생하고 사랑한것도 학생과 사랑을 나눈 즉 다시말해 어떤 의미에서는 사랑이 결핍된 학생을 구제하고 사랑이 결핍된 자신의 구제한 뭐 그런 불라불라라 할 수 있는것 아닌가.
    내가 무슨 말하고 있는것이야.
    사기꾼들이 하도 판을 치니 나도 정신이 없구만.

  • ^2011-01-25 11:29:57

    지네편 들었던 학생놈들은 깡패같이 설쳐도 몽땅 다 졸업시켜주면서
    지네편 안들었던 학생들은 KGB 쥐쌔끼같이 다 뒤져서 티끌 하나를 빌미로 징계를 때리고 졸업을 안시키겠다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는구먼.

    형제의 눈에 있는 티끌을 보기 전에 네 눈깔에 꽉 들어차있는 울산바위를 보라..

    그 티끌이 빌미가 된다면 네놈들은 벼락맞아 뒤져야 마땅하지 않겠냐?
    무슨 말인지 알제!!

  • 교협에**2011-01-25 09:46:14

    교수들은 학실한 꼬붕들을 맹글어야 하는기라.
    꼬붕들이 데모하니까 절대로 안짤리잖아.
    총장도 시켜주잖아. 데모한 놈들 요직 하나씩 다 꿰찼잖아.
    영신교수들요.. 보고 마이 배우이소.

  • 뭔가있**2011-01-25 09:42:50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라는 것을 전제하면서.

    그래도 한똑똑하는 우리의 황기자가 이런 뜬금없는 글을 썼을리가 없다.
    불륜교수랑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교수랑 뭔 상관이 있다고..
    혹 통합측 신학대학에서 이와 유사한 사건들... 그동안 쉬쉬하고 덮어왔던
    그런 사건을 본격적으로 건드리기 위한 전초전? 사전포석?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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