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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최목사 유치장서 상담과 기도

  • 황규학
  • 입력 2011.01.29 18:39
  • 댓글 1
  • 글자크기설정

  • 기각 결정되자 수감자들, 자신의 석방처럼 좋아해
소망교회 사태와 관련 처음부터 부목사의 폭행으로 몰아간 조선일보대신 이번에는 동아일보가 폭행혐의 목사의 유치장 사건을 다뤄 눈길을 끈다. 
 
동아일보에 의하면 최모목사는 유치장에서도 수감자의 사연을 들어주고 기도도 해주면서 법을 어기면 댓가를 치러야 한다고 유치장 수감자에게 말을 하기도 했다는 것. 수감자들은 최목사가 구속기각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들의 석방인 양 좋아했다고 전했다. 최목사는 유치장에서도 수감자들을 위해 신앙적인 상담을 해주어 폭행혐의를 무색케 했다.
 
최목사는 자신은 폭행한 적이 전혀 없고, 단지 김지철목사가 넥타이로 목을 조여 서로 넘어지면서 발버둥치다가 김목사의 얼굴에 상처가 났다고 전했다. 당시 유일한 목격자였던 조권사도 최목사는 폭행을 한 사실을 본 적이 없다고 전한 바 있다.  경찰은 목격자진술도 없었고 피의자의 진술은 전혀 반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부목사의 폭행으로 몰아갔다.         
 
다음은 동아일보 기사이다.
 
폭행혐의 목사 “법 어기면 대가”… 유치장 설교기사
누리꾼 의견 .

 
.기사입력 2011-01-29 03:00:00 기사수정 2011-01-29 10:31:39
     
.

“목사님, 나가시게 돼 정말 잘됐습니다. 은혜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7일 오후 10시경 소망교회 김지철 담임목사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면서 서울 강남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최모 전 부목사(53)가 법원의 기각 결정으로 풀려나게 되자 그와 함께 방을 쓴 수감자들은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이같이 입을 모았다. 한 수감자는 자신의 석방인 양 반가워하며 그에게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기도 했다.
 
최 전 부목사가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시간은 9시간 정도. 그 사이 그는 수감자의 사연을 들어주고 기도를 해줬다. “목사님, 억울합니다. 같이 사업하던 친구의 배신으로 여기까지 온 겁니다.” 사기 혐의로 입건된 A 씨가 하소연하자 그는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합니다.
 
하지만 법을 어기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라며 A 씨의 어깨를 끌어안고 기도해줬다. 이날 오후 10시 취침시간이 되자 이들이 “목사님 편히 누우시라”며 베개와 담요를 가져와 자리를 만들어줬다. 그가 막 자리에 누우려는 순간 영장이 기각됐다는 소식이 들렸다.
.................. 
 
신민기 기자 minki@dong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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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세상논리2011-02-09 11:47:45

    담임목사를 일방적으로 폭행할 위인이 아닙니다.
    담임 목사는 권력입니다.
    답이 빤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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