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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선목사,한기총 불법 금권선거

  • 황규학
  • 입력 2011.02.11 19:4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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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전임대표회장 금권선거 참회고백

한기총 대표회장을 역임한 이광선(67) 목사가 9일 대표회장 선거 때, 금권선거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광선 목사는 “사회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사라진 금권선거가 교회 안에서는 아직도 판을 치고 있다”며 “한기총부터 개혁되어야 한다.  “처음 출마했을 때 저는 ‘양심과 법 규정’에 따라 선거”를 치렀는데 “그 결과 저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지지로 쓰라린 패배를 겪었다”고 고백하면서 “깨끗한 선거를 하면 반드시 패배하는 것이 현재의 한기총 선거풍토”라는 현실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일반인들 입장에선 느닷없는 '양심선언' 혹은 '폭로'에 대해 개신교계에서는 한기총 주도권을 둘러싼 세력 다툼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대부분으로 '터질 게 터진 것'이란 반응이다. 개신교계 인사들은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과정의 돈 문제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말한다. 보수적 개신교의 입장을 대변하는 한기총은 현재 66개 교단, 19개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한 개신교계 최대 단체이다. 임기 1년으로 중임이 가능한 대표회장은 개신교계를 대표해 대통령과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 개신교계의 입장을 대변한다. 이 때문에 '명예'를 원하는 중대형 교회 목회자들 사이에 대표회장직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진다.

대표회장을 선출하는 선거방식도 금품선거를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 교계의 분석이다. 한기총 대표회장을 선출하는 실행위원은 당연직인 명예회장·공동회장단과 회원 교단·단체 대표 등 213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대다수가 군소 교단이 파견한 실행위원들로 '많은 표'를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금권선거가 관행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금권선거 풍토를 개혁하기도 쉽지 않다. 선거제도를 바꾸기 위해선 실행위원의 동의가 필요한데 자신들의 선거권을 제한하는 식의 제도 변경에 찬성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광선목사의 양심고백에는 구체적인 선거자금 등 을 밝히지않아,  양심고백이 현 한기총회장인 길자연목사를 겨냥한 것 아닌가 의구심을 들게하고 있다. 이제 이광선목사는 하루속히 구체적인 선거관련 금품살포 경위, 대상자등의 고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차후 고백여부에 따라 사법관계 당국의 처벌 등 큰 파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우리 안에 돈으로 특정인을 당선시키려는 모습과 돈으로 당선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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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양심선언2011-02-17 10:04:57

    예장 증경 총회장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김지철먹사의 범죄 행위만 막으면 또 응징하면 미래는 밝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불법과 탈법을 막아야지만 교회는 투명해야합니다 김지철먹사는 모든 재정 장부를 자기 비밀금고에 보관하여 일반 열람은 생각도 못합니다 김지철먹사 비밀통로 아시죠 김지철먹사는 상상도못할 목회를 하고있습니다 어떻게 하면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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