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로교 본질에 위배, 점진적으로 해체되어야
그러나 장로회가 마치 노회의 역할을 하는 것처럼 또 다른 노회대용으로서 구성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한 장로는 장로회는 목회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보조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말을 믿는 목회자들은 하나도 없다. 대부분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정치장로들 때문에 목회하기 어렵다고 말을 한다. 그래서 장로회는 또 다른 정치적인 집단이라는 것이다. 하다못해 장로회신학대학원에 있는 평신도대학원도 기수에 따라 모이고 정치성향을 띠고 있다.
노회설립의 의미는 개교회성장, 그러나 목사의 노조로 전락
이러다 보면 노회의 원래의 취지와 의도가 빗나가고 정치적 성향만 남게 된다. 원래 노회는 프랑스개혁교단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지역에 있는 개교회들을 돌보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노회를 보면 사실상 목사의 노조로 전락했다. 지역교회가 아니라 목사를 돌보기 위해서 존재한다. 아무리 목사가 잘못해도 목사에 대해서 대항하거나 목사의 권위를 해친다면 강력한 대응을 한다. 제자교회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정삼지목사가 횡령한 것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해서 장로들을 면직 출교했다. 이는 교회보다 정삼지목사를 위한 조치이다. 이러다 보니 일반 신도들이 노회와 총회를 권위집단이나 목회자의 노조로 보고 그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청량리 중앙교회만 해도 마찬가지이다. 목사가 상스런 욕을 하고, 부목사들을 불륜으로 뒤집에 씌워도 서울동노회는 철두철미 담임목사편을 들고 있다. 교회의 분란은 안중에도 없다. 오직 목사의 안위만을 위해서 존재한다.
서북노회도 당시 서부제일교회의 김강목사만 지지하자, 교회가 교단을 탈퇴해버렸다. 소망교회 사건도 마찬가지이다. 김지철목사를 재판에 회부하지 않기 위해 강남노회는 아예재판국도 만들지 않는다. 이러다 보니 일반 신도들로부터 노회는 목사의 노조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장로회도 정치단체로 전락
그렇다면 장로회는 무엇인가? 장로들끼리의 모임은 노회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그러다 보면 장로교의 본질을 훼손시킬 우려가 있게 되는 것이다. 순수하게 목회자의 사역을 위해서 역할을 하지 않는 한, 정치적인 친목단체로 전락하여 노회에 압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장로교는 당회, 노회, 총회의 치리회로 구성되는 교파이다. 장로들만의 모임은 장로교와 상관없는 모임이다. 장로교는 목사와 장로가 서로의 역할에 맞게 적절하게 잘 조화되어 있는 교파 이다.
장로회는 장로교의 특성이 아니며 단지 하나의 친목단체에 불과하다. 노회라는 정식적인 치리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른 장로들끼리의 중심되는 회를 만든다면 이는 노회를 약화시킬 우려가 있고 목사와 장로의 이분화를 추구할 수 있다. 더군다나 장로회의 회장자격으로 목사의 안수에 동참한다거나 노회에 압력을 행사한다면 이는 장로회가 정치적인 집단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장로회는 임의단체이기 때문에 노회의 일에 개입하거나 간섭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점진적으로 장로회는 해체되어야 할 집단이다. 장로교의 특성과 원칙, 노회의 기능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경과 종교개혁자들이 이러한 특정직분자들끼리만의 모임을 원하지 않는다. 장로교가 발전된 스코틀랜드나 미국장로교 역시 이러한 장로들만의 모임은 없다.
이는 노회의 기능이 정치적으로 변질되었거나 목사의 권위가 지나치게 높기 때문에 이를 견제하기 위해 대안적으로 나온 모임이다. 장로회가 사라지기 위해서는 노회의 원래 기능이 회복되어야 한다. 노회가 목사의 노조로 전락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노회가 영적인 위치로 회복되어 목사보다 개교회의 안위를 염려하고 돌보는 차원으로 승화된다면 노회정치의 부산물인 장로회의 기능은 약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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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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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목사님 각 노회 목사회가 얼마나 정치화 된지 아십니까?
목사들 이런 저런 회 모임 동문회 등을 만들어 정치하는 것 보지 않습니까?
목사회부터 못하게 하십시오. 그리고 장로회는 좋지요. 나쁜 면도 있지만 친목상태에서 좋습니다. 목사에게 쇄뇌되지 않는 길도 그곳에서 배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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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병이 있는 장로들 아부 많이 떨고있습니다다 다 목사들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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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잘하세요선생 공사를 구별못하면서 사역하는 사람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이라고 했는데 떡고물이라도 얻어 먹은 모양입니다 조만간 밝혀지겠지만 폭행당했다고 만천하에 공개했지만 그사람이 악질적인 폭행 가해자입니다 3억 회령이 삼십몇억원 횡령으로 공개되고 있음에도 개인적으로 말응 하면 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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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안에서 모처럼, 바른 글을 쓰셨네요...하지만 정신이 바른장로들이 참 많습니다
원하옵건데, 명예욕에 사로잡힌 목사들과 정치권력을 휘두르려고 하는 장로들만 바로잡으면 참 좋은 정치제도가 장로정치입니다... -
장로회가 제구실을 못하고 있습니다 목사들에게 아부떨지 않으면 불필요한 견제만하지요 노회에 따라서 노회 수준에 따라서 각양 각색 입니다 해체보다는 장로회 취지를 잘 살려서 친목도하고 지교회 발전에 기여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목사입장서 보면 해체하는것이 맞을것입니다 은근히 견제구가 날라오거든요 때로는 견제도 필요 하지요 안그렇습니까?장로교에서는 장로역활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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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욕 명예욕 돈욕심 장로보다 목사가 더하고 목사는 하나님 재물로 명예와 감투를 얻으려고 한다 분명한것은 명예와감투와 돈을 탐하는 것은 비성경적이라는 것을 목사들은 명심해야 하고 목회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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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법이나 기독교문화가 국가 교파마다 제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장로입장에서 장로(안수위원)의 위상운운하며 노회정서 안수받을 전도사들이 싫다는데 강행하려 하면서 시끄럽게 하는것 보다는 비록 안수위원(예 노회임원인 장로노회장 또는 부노회장 회계 부회계) 중에 목사 위원이 노회목사회원 정서를 확인하고 문제될 것 없으면 해도 좋겠지만 정서가 아닌데 안수위원임을 주장하여 안수를 하려면 시끄러워 질 수 있습니다.서울동노회 북노회가 그런 사례 있으며 지방에서는 장로임원이 안수식에 빠지려 하자 목사 위원이 강권하여 동참하도록 한 예도 있습니다. 중세교회 때 까운 색갈 디자인 가지고 시끄럽게 한일이 전해집니다.복음의 본질보다 의식에 신경쓰면서 나타 나는 현상같습니다.통합산하 노회중에 이 문제로 시끄러운 노회는 불과 몇 노회며 대체로 사전합의하여 안수위원를 선정하고 그 위원들이 안수하며 은혜롭게 잘 하고 있습니다. 노회의 장로회장 자격으로 목사안수 사례는 전무했습니다. 사실무근 같으며 확실하면 이니셜 만 이라도 남겨 바로 잡았으면 합니다. 노회가 선정한 장로안수위원과 장로회 회장은 그 격이 다르며 장로회 회장에게 안수허락 또는 안수위원 선정은 목사들에게 이해 받기 어렵고 발상이 건강치 않아보이며 사례가 없는줄 압니다. 통합의 다수 장로는 상식적입니다.
3.24일총회를 통해 선임 될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후보로 두분의 장로가 경선을 위해 선거운동 하지만 회원들 모임장소에 도열 인사하는 것과 지지호소 문자보내는 것이 선거운동입니다. 표를 얻기위해 밥을사거나 그 이상의 행동은 회원들에게 정서적으로 용납이 안됩니다. '장로 당신마져' 감투병에 걸리면 정말 한국교회 붕괴되지, 하면서, 목사 부총회장 후보처럼 한기총처럼 자정능력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지배적 입니다. 저는 장로입니다. -
목사님들!! 밥그릇 챙기는 모습 보기에 좋네요??? 위에서 말씀하시는 몇몇분들의 말씀처럼 노회 총회는 목사님들의 방패요, 피난처요, 요새역할을 하지요. 모두 해체 해야 마땅합니다. 장로회가 잘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너나 잘하세요'님 사람들 입에 오르는 그 목사들 개인적으로 만나 보면 사악하지 않다구요?? 그러면 얼마전'에클레시안'뉴스에 청량리 교회, 전주 성덕교회 "욕 목사!!" 욕하는 속기록도 있지 않나요? 정말 세상 사람들도 하기 힘든 욕을 신성한 하나님의 자녀 성도에게 목자에게 하고 있지 않나요?
목사님들!! 먼저 목사님들의 지위가 흔들리지 않으려면 먼저 양을 치는 목자로서 손색이 없는 실력과 믿음, 그리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확실히 받고 그것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자신을 먼저 희생해 모범을 보이세요!!! 지금 한국 교회, 무너지고 있음을 느끼지 못하세요? 장로를 일반 성도로 전락시키는 노회, 목사님들은 신학대학 4년 마치고 목사고시 합격했다는 그 자체가 뭐 그리 대단 하십니까? 장로는 일반 성도들의 대표입니다. 지 교회에서 잔 뼈가 굵고, 지 교회를 온 몸과 마음을 다해서 사랑하는 교회의 진정한 기둥이라고 생각지 않으세요? 목사님들이 그런 맘을 가지고 있으니 당회장만 되면 장로를 지렁이 밟듯이 짓이겨 버리려들고 늘 마찰을 일으키지 않습니까? 아, 이 글을 쓴 사람은 누구냐고요? 일반 성도 올시다. 우리 교회 목사의 횡포에 이제 오장육부에 있는 된장물까지도 다 쏟고 싶으며, 정말 하늘을 향해 통곡하고 싶은 성도 올시다. 기독교 정말 건강한 기독교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밥 그릇을 챙기는 댓글의 주인공들(목사, 장로) 당신들은 스스로가 교회의 지도자이고 하나님의 기름 부움받은 종이라 하지 않습니까? 잘 해 주세요. 밥 그릇 중요하죠, 하오나 당신들만 바라보는 그 수 많은 성도들의 눈이 당신들의 눈에 밟히지 않소? -
현행 통합교회법은 전도사가 목사안수받는 순간 노회총대가 되며, 장로장립 10년이 넘어도 당회가 교세에 따라 정해진 수의 장로를 노회총대로 파송하고 노회서기가 호명해야 노회총대가 되며,총회총대는 봄노회 회의에서 선거 등 선출방법으로 목-장 동수를 총회 총대로 선출합니다. 그 수는 750명씩 1,500명으로 총회를 구성합니다. 이점 민주적인 같지만 총회장(부총회장)은 목사가 해 마다 단골로 목사가 선출되며 통합 역사상 한영재장로 한분이 장로출신 총회장을 역임했는데 77회(95)1992입니다. 주림재림때까지 장로출신 총회장은 어렵다고 보며 합동은 여성목사 장로가 제도 도입이 요원하다고 알려졌습니다. 성찰요망.
장로회 회장을 해당노회가 안수위원으로 합의 선택했다면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 -
위에 답글을 올리신분.... 정삼지 길자연 김지철 여수성광교회목사 등등 사악한 목사들이 너무 많다고 했는데, 정말 사악한 것은 당신뿐입니다...그분들을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사악한분들이 아닙니다...죄없는자가 돌로치라고 말씀하셨지요? 알고보면 가장 사악한 사람은 자기자신일뿐입니다...남을 사악하다고 욕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