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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법 연수원 창립 예배

  • 황규학
  • 입력 2011.03.24 10:22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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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8일 백주년기념관 4층에서
교회법연수원창립예배가 3월 28일 오후 4시 30분 기독교백주년기념관 4층 1연수실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교회법치주의 실현을 원하는 학자들과 교단관계자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예장통합교단 법전문가들로 구성되었지만 교파를 초월해서 활동할 예정이다. 
 
최근들어 교인들이 교단사법부의 판결에 불복하고 사회법정으로 가는 것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교회법연수원은 교단법조인들을 훈련시켜 공평한 재판을 하게끔하여 사회법정으로 가는 것을 막고, 교단을 초월하여 기소위원들과 재판국원들을 훈련시켜 교단내 법치주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신학대학내에 '교회법과'나 과목을  설치해서 법무목사 양성을 하여 교회분쟁을 조기에 수습하고 가능하면 사회법정으로 가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가능하면 변호사를 고용하지 않고 교회 스스로 소송에 대응할 수 있는 역할도 할 것이다.  변호사비를 절약하자는 것이다.   
   
장신대 한 교수도 오늘날 교회분쟁이 워낙 많기 때문에 교회법연수원은 큰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교단내 법무목사 양성이 시급하고, 교단의 헌법만 잘 개정만 해도 소송의 절반은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부총회장인 박위근목사도 교회법연수원이 다양한 인재를 확보하여 교단의 법조인들을 훈련시켜 더는 재판으로 인한 분쟁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라며 법을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사람들이 교단법치주의를 확립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교회법연수원은 신학과 법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정치적 재판이 되지않고 신학과 양심, 법원칙이 토대가 된 법리재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교단내 입법이나 법개정에도 역할을 하여 사회법정에서의 송사를 가능하면 최대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회법연수원 초대연수원장으로는 이정환목사(팔호교회)가 맡기로 했다. 연수원 교수진은 계속 충원할 것이지만 현재로서 총회재판국 1분과장 전재홍목사(형법학 박사), 홍익대 강봉석교수(민법학 박사), 원성현목사(교회사 박사), 강희창목사(교회사박사), 유영직목사(민법박사후보자), 김정우형제(교회법박사후보자), 황규학(민법박사후보자), 이정환목사(전재판국서기,목회학박사), 정도출목사(서울법대, 목회학박사) , 김진호장로(세무사), 김민호목사(미국변호사)등 이다. 
 
교회법연수원장인 이정환목사는 창립을 마치면 전국 5개권역별로 기소위원 및 재판국원들을 매월요일마다 8주에 걸쳐서 훈련프로그램을 가질 것이라고 하였다.  
 
3월 28일 창립예배 설교는 헌법위원장인 최덕현 목사가 맡기로 했다. 교회법에 관심있는 사람은 참여하기를 부탁한다.  앞으로 교회법연수원은 재판국원들 훈련, 법저널지 발간,  교회법 '과' 및 '강좌'를 신학교내 설치하여 법무목사양성 및 교회법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법치주의에 따른 교계개혁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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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7

  • 폭력 **2011-03-27 05:13:13

    김지철 목사의 업적에대해서 공정한 재판과 헌법 해석을 내렸으면 세계적인 폭력 사태는 없었을 것이고 김지철 목사가 가해자는 안 되었을 것입니다 가해자가 되었으면 자중하고 조용히 있지 가해자를 면해 볼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하나님 이번 주일에는 강단에서 내려 주세요

  • 진리2011-03-25 18:30:20

    그 처음 듣는 말이로고.
    법을 모를 뿐만 아니라 신앙도 없어 김지철 목사 졸개 돈 받아먹고 봐준 사람도 강사로 있네. 법 공부 이전에 신앙 강좌부터, 아니 회개부터 하셔야 할 듯.

  • 문제가**2011-03-24 23:17:41

    문제가 된목사를 만든 문제가 되는목사도 교수로 거명 되는것을 보니 답답합니다 120년 개신교사에 큰 오명을 남기게 만든 예상 교수들이 보입니다 이건 아니죠

  • 목사2011-03-24 22:06:56

    이제까지 재판국원들이 법이론이 무지해서 엉터리 재판을 했을까? 헌법해석을 잘 못했을까? 아니올시다 입니다 기사에 거명된목사중에는 소망교회 목사에 대하여 오판과 엉터리 헌법해석을 하여 목사를 폭행범으로 까지만들어 비양심적인 인간으로 만든 장본인도 있습니다 목사들이 법률 지식에 앞서 신앙양심과 인간적인 양심이 우선입니다 증경 노회장을 비롯하여 총회임원들 오늘의 교단 사태에 책임질 사람이 많습니다 끼리끼리 양의 탈을 쓴 목사들은 속히 은퇴하시기 바람니다

  • 상식2011-03-24 21:35:47

    먼저 무엇을 누구를 위하여 만드는 것인지가 확실히 정해

  • 신도2011-03-24 16:43:38

    "목사는 목사를 위한 법을 만든다." 라는 말이 빈번히 떠돌고 있는데, 그리고 현존하는 총회 헌법 누가 만들었냐? 목사들이 자기들 유리하게 만들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누구 만들었냐가 중요한것은 아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위한, 교회를 위한, 성도를 위한 헌법이 되길 바란다. 정말로 교회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무지한 장로들도 많지만 목사들의 횡포는 더욱더 참을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러 교리는 강한데 교세는 약한 기독교가 될 것 같다. 아니 지 교회마다 목사들은 사이비 교주 정도의 교세를 쥐고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 누구를 위한 것이냐? 하나님과 교회를 위한 헌법이 되기를 희망한다.

  • 판례보급2011-03-24 14:14:28

    판례가 보급되어 연구가 활발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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