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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달익대세와 김원영의 변수

  • 황규학
  • 입력 2011.04.06 23: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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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달익목사가 여러면에서 유리...그러나 낙관할 수 없어
96차 부총회장후보의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이제까지 사실상 손달익목사가 차기 부총회장후보 대세론으로 굳혀 왔다. 이순창목사가 출마한다한들, 손달익목사에게는 여러모로 역부족이었다. 이성희 목사의 탈락이후 안동사단의 입지가 약해진 상태이다. 뒤늦게 출마를 한 김원영목사의 약진이 얼마나 탄력을 받을 지 궁금하다. 
 
손달익목사는 총회서기와 영남신학교 동창회장 등 총회부서를 고루 경험해, 행정의 달인으로 사실상 준비된 부총회장이었다. 방지일목사도 손목사에게 손색없는 부총회장후보라고 했을 정도이다. 손목사는 아테네에서 한인목회를 하여 국제경험을 하고, 조영석목사와 공역으로 라틴어번역까지하여 아카데믹한 면모를 갖추었다. 박위근목사가 경주출신인만큼, 박위근사단의 간접적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크고 영남출신인만큼, 현재로서 모든 것이 유리하다.
 
뒤늦게 출사표를 던진 김원영목사는 교회를 급속도로 성장시킨 신사적인 목회자로서 총회경험이나 행정력에서는 손목사에게는 뒤지지만 김영태목사에게 부총회장출마를 양보할 만큼, 이미지가 좋고 목회도 잘하는 충청권의 대표성을 띠는 목사중의 일인이다. 유철랑 목사는 결국 금년 총선은 영남과 충청권의 대결이 될 가능성이 크고, 서울이 변수라고 했다. 서울의 지지표를 얻는 사람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총선은 막판까지 변수가 있는 만큼, 손목사의 대세를 확신하기는 어렵다. 95차 총선은 이성희목사가 대세였지만 박위근목사가 부총회장이 되었다. 따라서 막판변수가 부총회장후보를 판가름하게 될 전망이다. 결국 김원영의 변수와 손달익의 대세론이 부총회장선거판을 뜨겁게 달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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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오소리2011-04-07 18:28:54

    뭐가 안동 사단이고,경주요? 그렇게 만드는 사람이 문제요. 손달익목사는 경주사단이란 말이요. 차라리 포항이 가까우니 해병대라 하시오. 그런 좁쌀 같은 언론이나 떠드는 사람들이 문제요. 안동도 좋고 경주도 좋고.... 다 좋아요.
    이런 말 들으면서 하느니. 안동,경주 출신들은 모두 치우고 목회나 열심히 해서 하나님앞에 설수 있는 준비가 백배가 득일거요
    천국준비하기도 바쁜데... 기름준비 말이요?... 영,호남 지방색이 가슴아픈일인데....
    안동사단이니, 경주니. 도데체가 뭐요.. 분열 주의자는 물러가시오.
    제발 지진과 쓰나미 오지 않도록 모두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어 봅시다. 사는 길입니다.
    총회장은 서로 하라고 양보좀 해요, 양보하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이요.주님께서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몰라서 못하나.... 오히려 욕먹을까봐 이만 물러납니다. 서로 양보하며 설교하는대로 살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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