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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년 부총회장 후보들, 김동엽목사와 싸워 이기려면

  • 황규학
  • 입력 2011.04.10 06:37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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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약점을 잘 극복해야 부총회장 가능
강동노회는 연세대 출신 이승영목사와 서울법대출신 정도출목사가 접전을 하고 있다. 이승영목사는 대형교회를 이룩하여 소위 목회에 성공했고, 정도출목사는 예장통합교회만 1,800 여 곳 부흥회를 하러 다녔을 정도로 목회보다는 부흥회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승영목사는 김삼환목사와 선거경합시절 기독노조를 매수해 상대방 후보를 비냥하여 페어플레이정신을 지키지 못했고, 최근 부목사의 주례로 30대 비서출신 이혼녀와 재혼한 것이 약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정도출목사는 최근 교회 뒷편의 빌라 한 동을 매입해서 400 여명석의 교회당으로 교회를 확장시켰지만 이제까지는 교회가 작아서 노회 하나 열지 못하는 상태였다.      
 
두 사람은 일류대학 출신자들로서 한 사람은 목회에, 다른 사람은 부흥강사로서 성공한 사람이다. 그러나 모두 부총회장후보 출사표를 던졌다. 정도출목사측은 이승영목사측이 자신을 처음부터 총대로 보내지 말아야 한다고 노회원들을 설득시키고있다며 페어플레이 정신을 실종하고 있다고 말을 한다. 그러나 구체적인 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정도출목사는 이제까지 총회장출신들은 주로 대형교회에서 나왔는데, 지난 몇 년 동안을 보건대 대형교회목사출신자들은 교회를 돌보느라고 총회를 등한시 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이제는 군소교회 목사출신자들도 행정능력만 있으면 총회장이 되는 시대가 와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서남노회는 민경설목사, 유철랑목사, 고훈목사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앞의 두 사람 모두 충청권출신이고 목회에 성공한 사람들로서 대형교회를 유지하고 있는 서남노회의 대표적인 목회자들이다. 민경설목사는 79기이지만 두 교회를 개척하여 시화에도 4,000여명의 지교회가 있을 정도로 전도폭발로 목회에 성공한 사람이다. 유철랑목사 역시 부천에 동광교회를 설립해 소위 대형교회 목사이다.
 
그러나 민목사는 대전신학대 총장으로 부임하면서 20억을 기증하기로 했으나 기증하지 않아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이 흠이고,  유철랑목사는 부총회장출마를 하지 않는다는입장이다. 최근 아들을 부목사로 영입한 것도 빌미거리가 되고 있다. 고훈목사는 교회나 인격에 있어서 여러모로 잘 갖춰진 목사이지만 건강하지 못한 것이 흠이다.
 
동남노회 임은빈목사는 당회결의와 교인총회없이 250억이상 되는 부동산을 매각계약함으로 리더십에 있어서 문제점을 가져왔다. 위후보들은 자신들의 단점을 극복해야만 영등포 노회 목민교회 김동엽목사와 싸워서 이길 수 있다. 김동엽목사의 약점은 호남출신이라는 것이다.
 
만일 영호남 대결구도로 간다면 대형교회라 해도 호남출신들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것이 현실이다. '우리가 남이가'라고 나오면 지역성에 침몰할 가능성이 있다. 명년도 부총회장후보 여론조사에 의하면 고훈목사가 배제된 상태에서는 김동엽목사가 압도적으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고훈목사나 김동엽목사측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영호남 구도로 가는 것이다. 교단에 지역연고 악령이 찾아오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더군다나 명성교회의 안동사단이 누구를 지지하느냐에 따라 변수도 개입될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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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

  • 그래도2011-04-29 20:20:34

    성공한 목회...성공한 목회라고 하시는데 그게 뭡니까? 사람 많이 모으면 성공한 목회이고 시골에서 할머니 다섯명 모시고 설교하면 실패한 목회입니까? 도대체 성공과 실패가 뭡니까???? 기자님의 신앙과 신학과 사상이 기독교 정신이 있는건지 세속적인건지 헷갈리니다.

  • 어흥2011-04-12 17:59:05

    글고 장신대원 뻥그만 틀고요 10:1이상되었던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뭐 어떤 한사람이 10년가까이 신대원을 떨어졌다고 하는 소리 이제는 그만 했으면요
    그래요 자기학교 자랑하는 것은 좋아요
    서울장신대생들도 이제는 기죽을 필요가 없잖아요
    언제까지 속국에 있을 것입니까?
    기지게을 펴고 후배들을 교원으로 임용해주세요
    독일, 미국서박사학위 받아온 사람이 많이 있는데 왜 채용을 않하는지 궁금하고요.

  • 여구2011-04-11 04:04:17

    황규학 목사님!
    부총회장 선거 구도를 스포츠 경기 중계하듯이 하는 모습이 새롭습니다.

    서울대, 연대 출신으로 제목도 뽑으시고.. 영남, 호남 출신 구별에 대형, 소형교회로 또 나누시고.. 참 존경합니다.

  • ㅎㅎㅎㅎ2011-04-10 19:00:07

    천하디 천하다고 장로회신대에 앞에서 기가 죽는 서울장신출신 한번 나와서 총회장 되면 서울장신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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