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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기사무총장, 허위사실유포

  • 황규학
  • 입력 2011.04.14 21:1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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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삼경목사 문제 '세번에 결쳐서 이상이 없음이라고 결론났다'고 허위사실 유포
조성기 목사는 지난 7일 6개 장로교단의 총무, 사무총장 및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이 연석회의에서 대신교단의 최충하총무의 이단 전문가 최삼경 목사의 신학사상에 대한 예장통합 측의 명확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4. 8일자 뉴스미션에 의하면 조성기 사무총장은 “임원회에서 세 번에 걸쳐 ‘이상 없음’ 결론이 났다”고 답함으로써 더 이상의 논의는 이어지지 않았다고 함으로 사실상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이는 임원회의 소관사항이 아니다. 이단사이비관련 연구조사위원회가 아직 결론을 맺지 않았다.
 
최삼경목사의 월경잉태론과 관련 사이비관련 연구위원회는 아직 결론을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일각에서는 조성기 사무총장이 미리 언론에 유포함으로 정치적으로 최삼경목사를 비호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 교단관계자는 설교도용과 학력위조를 하는 사람이 이제는 허위사실까지 유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뉴스미션의 기사이다.
 


2011년 04월 08일(금) 00:49
이병왕 기자 wanglee@newsmission.com
주요교단, 이단ㆍ이단옹호언론ㆍ안티기독 공동 대응키로

예장 고신ㆍ대신ㆍ백석ㆍ통합ㆍ합동ㆍ합신 및 예성 등 국내 주요 교단들이 이단사이비 문제는 물론 이단옹호언론과 인터넷상의 안티기독세력 문제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7일 100주년기념관 제1연수실에서의 7개교단 사무총장/총무 및 이대위원장 연석회의 모습©뉴스미션

이단경계주일 함께 지킬 수 있도록 총회 시 건의키로

지난 2월 23일, 6개 장로교단의 총무ㆍ사무총장 및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이 모여 이단 문제에 대해 공조하기로 뜻을 모은바 있는 ‘총무ㆍ사무총장 및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연석회의’가 교단 범위를 확대해 7일 오전 서울 연지동 100주년기념관 제1연수실에서 모였다.

참여교단이 돌아가며 회의를 주관하기로 한 합의에 따라 예장통합이 주최한 이날 연석회의에는 6개 장로교단 외에 기성, 기침, 기하성, 예성의 교단도 참여키로 사전 협의됐으나, 예성만 참가해 7개 교단 연석회의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지난번 연석회의에서 채택된 성명서 내용을 재확인함은 물론 교단간 공조와 관련 좀 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지난 회의에서 채택된 ‘각 교단마다 이단 경계주일을 정하여 지킨다’고 한 조항을 ‘각 교단마다 이단 경계주일을 철저히 지키되, 가능하면 이단경계주일을 한 날로 통일시켜 함께 지킬 수 있도록 각 교단 총회 시 건의한다’고 그 내용을 발전시켰다.

‘스쿠크법안을 절대 반대한다’는 조항은 그 기본 뜻을 재확인한 후 ‘향후 반대 운동과 관련해서는 이 문제에 앞장서온 한장총의 활동에 동참한다’고 내용을 더 구체화시켰다.

변승우, 장재형 목사 건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이들에 대한 각 교단의 결의는 존중돼야 하며 그 효력은 유효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후, 이들에 대한 연구가 돼 있지 않은 교단들에게 연구를 요청키로 했다.

이단옹호언론ㆍ안티 기독교 문제, 연구 후 다음 모임서 다루기로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이단사이비들을 옹호하는 기사나 광고를 실음으로써 성도들을 미혹케 하는 일부 ‘이단옹호언론’과 △인터넷상에서 악의적으로 기독교를 비방함으로써 한국교회의 모습을 왜곡시키는 ‘안티 기독교세력’에 대한 공동 대응의 문제도 논의됐다.

하지만 이 안건은 모임 전에 사전 공지되지 않아 충분한 연구가 부족한바, 깊은 토의가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서 충분히 연구를 한 후 다음 번 모임에서 이를 다루기로 했다.

‘이단옹호언론’ 문제에 대해서는 예장통합 측에, ‘안티 기독교세력’ 문제에 대해서는 한장총에서 연구를 맡겨 다음번 모임에서 발제토록 했다. 다음번 모임은 합신 주최로 6월 9일 오전 11시에 갖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이단 전문가 최삼경 목사의 신학사상에 대한 예장통합 측의 명확한 입장을 묻는 질문이 제기됐으나, 조성기 사무총장이 “임원회에서 세 번에 걸쳐 ‘이상 없음’ 결론이 났다”고 답함으로써 더 이상의 논의는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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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 미치겠네2011-04-15 08:47:13

    떠들 필요없어요. 이유 없어요, 만천하가 다아는 사람을 사무초장에 앉혔으니 총회도 문제덩어리임을 벗어 날수 없습니다. 많은 교회가 독립교단으로 더이상 이탈을 막는 길은 이런자들 부터 속히 퇴출 시켜야 합니다. 아이고, 미치겟네. 월급까지,자동차까지 주고 각종 연합사업에 나가 자기익을 챙기고 교단은 어떻게 되던 말든.. 빨리 퇴출만이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는거요. 가룻유다는 예수님도 팔앗어요. 큰일 나기전에 당장 출시켜요
    아이구 미치겟네.

  • 비밀없다2011-04-15 07:08:26

    통합교단 사무총장이라는 자가 자기 교단 총회에서 특별조사위를 만들고 공식적으로 조사도 끝나지도 않은 말도 많은 소위 "월경잉태론"을 타교단 총무 이대위원장을 불러놓고 변호하면 이게 도대체 뭐란 말이냐?태풍의 눈을 만들러고 작정하나?조성기 최삼경 풍문이 드디어 실체를 드러내는 순간이구나.황규학목사님 대단하십니다.통합 정말 큰일이네.이것 무슨 사건인지나 알러나.

  • 직원2011-04-15 06:18:15

    이런 것 말고, 다른 것이 엄청많은데, 답답하네요. 다 이야기 할 수도 없고, 업무상, 직무상 총회에 해악을 끼치는 것들을 엄청많아요, 잘 좀 조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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