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석상에서 거짓말, 직무유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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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이단사이비관련 특별연구위원회의 한 위원은 "현재로서 최삼경목사에 대해서 연구중인 상태이기 때문에 아무 것도 결론을 맺은 것이 없으며 사무총장이 미리 언급한 것은 월권행위"라고 언급했다.
한편 최충하 총무도 최삼경목사에 대한 질문에서 "조성기 사무총장이 이미 통합교단에서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논의가 끝난 것으로 말했다"고 주장했다.
최삼경목사는 칼빈이 마리아의 난자에서 예수가 탄생한 것으로 허위인용을 하여 이단성인 예수의 피조성을 주장했고, 조성기목사는 최삼경목사를 두둔하기 위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결국 최삼경, 조성기는 자신들의 직권을 남용하고 공적인 제도를 이용하여 없는 것을 있는 것 처럼 주장하여 허위인용, 허위사실의 의혹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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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설교도용, 학위위조, 허위사실유포를 한 사람이 한기총 총무를 맡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조성기목사는 김삼환목사가 총회장 할 무렵, 임원들이 연임하지 않기로 결의하자, 김삼환목사를 찾아가 총대들의 투표를 요청하여 다시 살아났다.
하지만 1년을 남기고 80%가 사무총장 업무를 잘못하고 있다고 보는 상황에서 사무총장이라는 짐이 그 어느 때보다도 예수의 십자가가처럼 더욱 무겁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구레넷 시몬 같은 이도 없어 대신 짐을 지을 사람도 없는 것이 문제이다. 분명한 것은 조성기목사는 대신 짐을 지을 사람이 나타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무총장자리까지 쫏겨갔다
다른 교계관계자는 이정도라면 사무총장직을 사퇴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하고 있다. 강남노회의 한 목사는 조성기목사와 한 때 같은 시찰에 있었다며 조목사는 결국 가는 교회마다 문제가 발생해 사무총장자리까지 쫏겨갔다고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설교도용, 학력위조, 허위사실유포 등의 문제가 있다면 양심적으로 2선으로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헌법의 정치편 1조는 양심의 자유이다.
다음은 크리스찬투데이의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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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기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
뉴스미션 보도에 따르면 조성기 목사는 최근 7개 교단 총무·사무총장 및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최삼경 목사의 신학사상에 대한 교단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임원회에서 세 번에 걸쳐 ‘이상 없음’ 결론이 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삼경 목사는 현재 월경잉태론 이단 사상을 주장했다는 혐의로 교단 내 특별조사위의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로, 동 조사위는 아직 아무 결론도 내리지 않은 상태다.
당시 질문을 던진 최충하 목사는 “최삼경 목사의 신학 사상 전반에 논란이 있다고 들었기에, 그에 대한 통합측 입장을 질문한 것”이라며 “아직 통합측 내에서 결론이 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조성기 목사가 뜻밖의 대답을 해 의아했다”고 밝혔다.
최삼경 목사는 이단 관련 지상논쟁을 하던 도중 예수님의 성령 잉태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마리아의 월경’을 운운, 월경잉태론 이단설을 주장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지난 2010년 통합측 정기총회에서 “신성한 교회에서 ‘성령잉태’에 ‘월경’이라는 말을 갖다 붙이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는 강력한 비판이 제기돼, 특별조사위를 구성해 1년간 조사키로 결의한 바 있다.
장신대 이형기 명예교수 등 수많은 저명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월경잉태론은 심각한 이단사상임을 강력히 경고한 바 있으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기지방회는 이를 이단으로 결의해 총회에 상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성기 목사가 최삼경 목사의 신학사상에 대한 질문에 “임원회에서 세 번에 걸쳐 ‘이상 없음’ 결론이 났다”고 밝힌 것은, 사무총장으로서 허위사실 유포와 직권남용 혹은 직무유기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껏 아무 결론이 내려진 바가 없는 데다가, 총회가 그 판단 권한을 임원회가 아닌 특별조사위에 위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몰랐든 알고도 왜곡했든, 이 문제의 심각성을 간과했다는 것만은 부정할 수 없다.
월경잉태론을 강력히 비판하고 있는 교단 내 한 목회자는 “조성기 목사가 그같은 말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허위사실 유포”이라며 “평소 자신과 가까운 지인으로 알려진 최삼경 목사를 비호하려고 무리한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또다른 한 교단 관계자는 “월경잉태론은 정기총회에서 심각한 이단사상으로 많은 이들의 강력한 질타를 받았는데, 어떻게 교단 행정 실무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이 목회자의 양심상 거짓말까지 하면서 간과하거나 무지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조성기 목사는 월경잉태론의 심각성을 경홀히 여기는 것이 아니냐. 이에 대한 조성기 목사의 입장도 검증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본지는 이같은 논란에 대한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차례 조성기 목사의 사무실 전화와 휴대폰으로 연락을 시도했으나, 조 목사는 받지 않거나 일방적으로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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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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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과 크리스천도 구별못하는 황목사 기사주어다가 휭성수설하는 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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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먹사가 되다니요.
말단 공무원되기가 쉽습니까.
노가다는 쉽습니까.
공부못하던 놈. 별볼일없는놈들이 최고로 대접받고 떵떵거리고 살 수 있는 것이 먹사 아닌가요.
여기서 거론되는 먹사님들 이미 해먹을만큼 다 해먹은 분들.. 이젠 물러나도 됩니다. 그동안 엄청나게 해드셨자나요. -
에클의 글은 너무 감정적이고 개인적이다. 정론지가 되려면 먼저 충분히 심사숙고하고
자료수집을 더 하고, 양방향의 말을 다 들어보고 해야 하는데, 일방적인 말만 듣고, 한쪽 자료만 가지고 급히 글을 쓴다.
얼마전 모 감리교 목사에 관한 한 여성의 글을 올렸는데, 그 말이 맞는지 안맞는지 검토도 안하고 글을 올렸다가, 뭐가 잘못되었는지, 며칠만에 글을 아무 설명도 없이 지웠다. 이것은 이 글을 읽는 독자를 우롱하고 큰 실망감을 안겨주며, 에클을 신뢰하지 못하도록 스스로 만든 처사이며, 만약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현직 목회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보다 더 큰 불명예와 큰 화는 없을 것이다.
조성기 목사와 그 감리교 목사에 대해서 나는 자세히 모른다. 그러나 글을 읽어보면,
어느 정도 균형감각을 가지고 글을 썼는지, 일방적이고 감정적이고 한쪽을 매도하려고 글을 썼는지를 알게 된다.
그런 글을 가지고는 기독교나 사회에 공헌할 수 없다.
정말 에클이 정론지로 우뚝 서러면, 남을 비방 공격하는 글을 쓰기 전에 먼저 자신을 비방할 줄 알고, 자신을 공격할 줄 알고, 때로는 절필하고, 자기를 치는 훈련을 해야 할 줄 안다.
그렇지 -
왜 목사가 되어 저 고생인지 모르겠다.
맘대로 놀고, 먹고, 가지고 싶은대로 가질 수 있는 세상이 훨씬 좋겠구만
왜 하필 조씨는 목사가 되어서 저 고생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하나님의 존재를 의식한다면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
총회의 사무총장직이 어던 직분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질 않는다.
그 기사들 모두 사실이 아니길 기원한다.
사순절에 터져 나온 기사이기에 더욱 가슴이 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