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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형택목사 왜 사임했나?

  • 황규학
  • 입력 2011.04.22 23:16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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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의 불투명, 사임 빌미 줘
황형택목사는 윤덕수목사의 후임으로 온 이후, 4,500여명의 신도들을 9,000여명선까지 올려놓았다. 그의 강점은 설교였다. 대중들의 삶에 속속히 들어가게 하였다. 그만큼 황목사는 신도들과 당회원들의 신임을 얻었다.

그러나 그의 5년은 순탄치 않았다. 당회원들과의 관계는 하자가 없었는데 안수집사들과의 문제가 되었다. 안수집사들은 재정의 투명성을 밝히라고 계속 요구하였기 때문이다. 황목사는 윤덕수목사 시절의 재정불투명의 관행을 그대로 이어나간 것이 화근이 되었다.
 
즉 선교재정을 사용하는데 재정내역이 거의 없는 것이다. 최근에도 황목사는 바자회의 이익금을 일방적으로 선교헌금으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당회원에 의하면 과거윤덕수목사도 당시 관행에 의하여 선교헌금으로 처리했다고 한다. 그러한 지난 관행이 황목사에게는 통하지 않은 것이다.
 
황목사는 안수집사들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니 한기총 문제도 그렇고 강북제일교회가 교회분쟁으로 언론에 회자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한다. 일부 교인들은 황목사가 떠나서는 안된다고 서명을 벌이기까지 하고 있다. 그러나 황목사는 4월 12일 사표를 제출하고, 미국 신학대학에 가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고,  5월달에 돌아올 예정이다. 잘 나가던 강북제일교회가 또 한 차례 폭풍우에 휩싸일 예정이다. 결국 재정불투명이 황목사의 발목을 잡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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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4

  • 역시 **2011-05-31 08:22:34

    지난해 연평도 포격으로 안보시국이 시끄러웠을때 저희 부친과 이야기 할 기회가 있어 부친께 이런 질문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子曰-이번에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미국인인 황목사님은 미국으로 출국하지 않을까요? 父親曰- 그양반은 전쟁의 기미만 포착되면 미국으로 도망치고도 남을사람이다!) 그당시 부친의 이런답변을 듣고 사실 충격을 받았습니다.교회 목사님이라면 하나님의 종으로 최고의 존경과 섬김을 보이셨던 노인양반의 입에서....(저는 08년부터 미아동에서 멀리 이사를해서 다른 교회에 등록하고 출석하고 있어서 강북제일교회의 실상을 모르고 있던중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아~ 황목사님이 잘못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지금의 다소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면 부폐하고 자기중심적인 당회장과 그추종하는 무리들이 득세하고 교회를 바른길로 돌려 놓으려는 교인들을 핍박하고 있더군요~ 점점더 사실관게를 직시하기 시작한 대다수 교인들이 핍박받는 의인들을 외면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침묵 하는것이 이교회를 망치고 있습니다.

  • 안타까움2011-05-30 14:16:31

    안타까워요, 늘 주님계심의 평안함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던 우리교회가 이제는 악다구니가 난무하는 시장구석이 되어버렸습니다. 황목사님이 사임하신다고 했을때 그냥 사임하시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갈수록 황목사님의 부도덕한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모두 기도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더이상 나누어 싸우지 않게 해달라고...

  • 하나님**2011-05-29 17:51:45

    황목사님은 기획과 여론 조작의 달인입니다. 지금 강북제일교회가 7,800명이 출석하고 있는지알고싶네요~7,800명의 사임반대 서명이라~우습네요 얼마나 급했으면. . .장로님들도 한심합니다 이런 황목사와 기획집단들 한테 휘둘리고 포섭되고. . .앞으로 황목사님 계속 시무시키면 분명히 황목사님의 이런저런 문제가 강북제일교회에 더심각한 제앙으로 돌려 받게되겠지요. . 울고불고 하는 사람들에게 분위기조작하고 뒤에숨어서 이런 저런 지시네리고

  • 주의신부2011-05-28 22:25:43

    이런 복음도 없는 목사를 우리목사님하며 미혹되어 잘못된 길을 간다는 것이죠.
    세상살이 힘들고 지칠때 듣기 좋은 소리를 은혜로 착각하는 성도들의 영혼이 어찌될까요.
    많은 영혼이 걸린 문제입니다..
    절대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니며, 거짓목자와 참목자를 분별해야 합니다.
    목사의 그릇된 점을 보지 못하며, 무조건 우리목사님하며 우상화 할 것이 아니라 영분별을 위해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황목사는 많은 영혼의 생명을 위해 회개하며 목사가 아닌 한사람의 신앙인으로 다시금 본인의 믿음을 재정비해야 할 것입니다.

  • 여튼2011-05-28 04:25:36

    사기꾼 목사가 넘쳐나는 현시대.헌금으로 쓰고 싶은만큼 쓰고, 명예욕 채우고..
    요즘 소위 '잘나가는'목사들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이교회 내가 살린다며 , 성경없이 신간이나 읽어재끼는 목사들.뭐 한두번 봅니까?
    목사보다 강사에 가깝죠.쓸데없이 긍정의 힘이나 강조하고..
    음양이니 철학이니..하며 강의 안하는걸 감사해야죠.
    놀라지 마세요.
    사단이 틈타고 뭐 그런거보단,,그냥 직업적인 목사일뿐입니다.
    자기 살길 찾으려는 직업적 목사.너무 많습니다.
    소명따윈 그들에게 없어요.왈가왈부해봤자.소용없습니다.
    이런 목사들 자기살길 얼마나 잘 마련해놨는지.
    유명목사들.언론.기자.얼마나 잘 알아놨겠어요.헌금으로 그런데 쓰이는거죠.
    잘못했다 소송을 내도 충분히 뒷받침해줄 변호사 빵빵할겁니다.
    불평불만 해봐야.그들이 원하는걸 이루고 말죠.
    썩었어요.썩었어...쯧쯧..

  • 직업인2011-05-22 13:24:06

    지금의 담잉목사가 설교중에 목사라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 한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설교를 이해 할 수 없었는데 지금 사태를 보니 이해가 됩니다
    제 기억에는 목사라는 직업이 괞잖은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요즘 대형교회가 적지않게 시끄러운 이유가 다 그런것들 아닌가 싶어 안타 깝습니다
    사탄 사탄 정말 가장 무서운 사탄은 권력인 듯 싶습니다

  • 말씀집중2011-05-20 23:25:38

    우리는 성경대로 믿고 말씀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교회 오래 다녀 교회가 안수집사님거 같았습니다. 하나님이 다 하십니다.

  • 다섯친**2011-05-18 08:25:21

    신실하고 참으로 교회를 걱정하는 교인들,황목사님과 사임에 찬성하는 교인들을 모조리 신천지로 몰아가고 있어 걱정입니다. 이번에 강북제일교회는 황목사님의 문제를 합당하게 해결 못하고 당회장로님들 계속 오락가락하시고 황목사님은 그럭저럭 눌러계시다가 내년에 안식년 갖다가 다시 설교하시고..분명히 황목사님의 문제가 부메랑이 되어서 교회에 되돌아올것입니다."지버릇 개 못준다"는 속담처럼.. 사임한다고 하셨으면 깨끗이 물러나셔야지 뭐~그리 미련이 남아서..전임목사님 가족까지 불러서...하나님께서는 아실꺼라 믿습니다.사실관계를 모르는 많은성도들이 불쌍합니다. 불쌍합니다.. 이런 언론도 목회자편에만 서지마시고 정의편에 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고미2011-05-17 23:50:40

    하나님께서 이 모든일들을 밝히 드러내시는것에 감사하며 기도할따름입니다...그리스도인은 수천명 사람의 서명보다 하나님의말씀을 더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강북제일교회에 그리스도인 안수 집사님들이 계셔서 너무다행입니다.

    이분들이 신천지라니요...허허

    이 기사를 쓰시는 분은 사실에 대한 조사를 하신건지.. 기사는 양측의 주장을 모두 듣고 객관적인 사실을써야하는것이 아닌가요...?
    이 글은 마치 황목사님 변명글같네요...

  • 정말~2011-05-16 18:42:57

    예수를 믿든 안믿든지 기본은 중요하고, 그 기본은 상식의 선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성도도 아닌 목회자가 잘못이 있다면 무조건 용서를 구하는것은 기본일것이다.
    새벽기도 안나오고, 성과급을 달라는 말부터, 가차없는 인사정책, 두렙돈을 못내서 전전긍하는 일부 성도님의 헌금을 백만원도 아닌 몇천만원씩 탐욕부리는 자세며,,, 걸핏하면 전화 한 통화로 즉석에서 설교대타 뛰라고 하고, 전별금을 달라는 말이 나오는지~ 하나님의 영광을 자기의 영광으로 가로채는 목사~ ...
    장로들 회유해서 꼼짝 못하게 하며, 반대파를 회유하려 드는 ... 아 정말~ 참목자가 없어 이리 찢기고 갈팡질팡하며 떠나간 알곡들이 한둘인가? 허수하비 천명, 이천명 있어도 잃어버린 양 찾는모습은 한군데도 없구나! 당회에서 반대파는 적인가? 반대파가 없으면 어찌 바른길로 가겠는가. 거수기 뿐인 당회 차라리 하지를 말지. 사임발표했으면 떠나지 뭘그리 미련을 못 버리고 중보기도팀에게 기도를 하라고 지시하는 것인지~. 일부 무지한 사람들을 현혹하여 인기에 영합하여 새로운 목회를 꿈꾼다니~ 바벨탑과 같은 사상누각에 누가 또 희생양이 될것인지 아 정말~ . 사임발표내용에 신천지가 들어왔다고 하면서 바른 성도를 덮어 쒸우고, 결국 신천지때문에 떠난다는 거짓명분을 내세우는 목사.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 반드시 벌을 받을 것이라.
    신앙의 기본은 말에 있지 않다. 삶으로 보여줌으로써 우리도 그 길을 걷는 것이 곧 신앙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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