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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달익목사, 단일 후보 입장 발표

  • 황규학
  • 입력 2011.05.01 20:2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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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 명예보다는 교단을 개혁하는 부총회장이 될 것
손달익목사는 5월 1일 주일예배 설교전 자신이 96차 부총회장선거에 단일 부총회장 후보로서 추대된 것에 대해서 신도들이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므로 최근 상황에 대해 공적인 입장을 밝힐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그는 보통 총회장은 목회 말년에 개인의 명예를 위하여 출마해서 추대되곤 하였는데 앞으로 총회장은 개인의 명예를 위하는 것보다 교단을 위해 일하는 행정총회장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포문을 열었다.   
 

▲     © 황규학

 
교회가 세상을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교회를 염려하고 있다

이어 손목사는 최근 한기총과 부총회장후보로 인한 금권선거와 목회자들의 윤리적 문제로 인해 개신교가 추락하고 있다며 교회가 세상을 염려해야 하는데 오히려 세상이 개신교를 염려하고 있다고 하면서 개신교가 스스로 기득권을 버리고 환골탈퇴하지 않으면 현재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개신교의 부패에 대해서는 자신도 교단에서 활동한 자로서 일말의 책임이 있다며 부패한 교회는 교회를 개혁할 수 없다고 주장했고, 개신교가 보다 순수해 지지 않는다면 개신교의 희망은 없다고 했다.
 
단일후보를 위하여 기도
 
손목사는 자신은 당회원들과 함께 단일후보를 위해서 기도해 왔는데 그대로 실현이 되었다고 했고,  만일 다른 후보와 경쟁이 된다면 선거비용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신은 돈도 없을 뿐만아니라, 설령 돈이 있더라도 금권선거를 통해서 부총회장을 사고 싶지는 않다고 입장을 밝혔다. 
 
신학생선발 기준 분명히 할 것
 
그는 현 개신교의 목회자자질과 관련하여 신학교가 성경암송만 잘하는 자를 합격시킬 것이 아니라 인성과 영성, 헌신 정도를 잘 체크해서 목회자다운 목회자를 양성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신학생의 자질을 처음부터 검증하여 훌륭한 목회자를 양성해야 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선거와 관련하여서는 자신은 성격상 누구와도 경쟁하는 것을 싫어하고, 강력한 리더십을 갖고 있는 것보다 가능하면 조정과 중재, 타협을 하는 쪽인데, 교단을 개혁하기 위해서는 조정과 중재정신도 중요하지만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했다.
 
명예보다는 교단을 위하여 일하는 행정상의 부총회장이 되도록 노력할 터
 
"누군가가 개혁해야 할 부분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세우셨다"며 "부총회장이 되면 교단을 위하여 헌신"할 뜻을 분명히 했다. 명예를 토대로 하는 얼굴마담식 총회장보다 교단의 개혁을 위해 일하는 행정상의 총회장이 되겠다는 것이다. 
 
그는 설교를 하면서 "많은 신도들이 가슴에 그리스도 대신 명예와 부를 간직하고 있다"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손목사는 "명예대신 그리스도를 가슴에 심어 그리스도가 원하는 교단으로 개혁"할 뜻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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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 교수와**2011-05-02 15:00:54

    잘나가는 장신대와 교수들이 문제이고요 잘나갔던 교수출신 목사들이 문제입니다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를 보십시요 썩어도 한참 썩었지요 소망교회 부목사들 속물주중의 속물이지요 신앙양심이 많이 부족합니다 한국개신교회 대하여 김지철 목사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 쩝2011-05-02 10:10:09

    어찌 말하는 것이 이미 총회장이 되신것 같군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던데...
    겸손한 모습이 아쉽습니다.

  • 총회장들2011-05-02 06:09:42

    기대가 됨니다 이제까지 총회장님들 다 썩은 냄새가 나지요 작금의 소망교회를보세요 푹썩은 냄새가 나는교회를 계속 끼고 있잔아요? 같이 썩었으니까 말 한마디 못하지않아요? 유유상종입니다 강남노회고 총회고 냄새가 풀풀 남니다 유심히 보시기바람니다 손목사님 총회장 꼭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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