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회, 노회가 불법을 방조
황형택 목사는 이에 반해 여성문제는 없다. 단지 재정적인 문제이다. 그러나 한 신도에 의하면 황목사가 새벽 2시에 차 사고가 났는데 당시 여비서가 뒷자석에 함께 동승한 것이 여성문제로 불거져 나왔는데 특별한 문제는 없었다는 것이다. 연기는 있지만 숯불이 없기 때문이다. 국민일보 인터뷰에서 황목사는 여성문제는 하나님앞에서도 거리낄 것이 없다고 했다.
"여성 문제는 전혀 없다. 주위에 여성들도 별로 없다. 없다. 정말 없다. 논란이 되고 있는 여성 문제가 있으면 제발 조사해달라. 여성 문제에 관해 하나님 앞에서 일점 일획이라도 거리낄 것 없다." (이 문제에 대해서 황 목사는 거론되는 여성의 전화번호까지 줬다. 조사해 보라면서. 그 여성이 결혼할 때 주례까지 섰으며 그녀는 자신을 ‘영적 아버지’로 생각한다고도 했다.)
황목사의 문제는 재정문제였다. 세 자녀들의 매년 1억이상 되는 미국대학의 등록금을 마련하는데 많은 돈이 요구되었다. 연봉이 1억 6천만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바자회수익 수천만원씩을 여신도들이 갖다가 바쳤고, 특별목회비 1억, 판공비 등 약 5억이 연간 흘러들어갔다. 이는 대기업의 CEO 이상 이었다.
2년 전에는 교회재정감사를 한 서00집사가 불투명한 재정내역에 대해서 지적하니 바로 해고되었다. 불투명한 재정은 이미 잠재하고 있었다. 황목사는 무분별하게 교회재정을 사용한 것이다. 영수증이 없었다. 당회는 눈감아주었고 안수집사들은 늦게서야 눈을 뜬 것이다. 현재는 약 40여명의 안수집사들이 서명을 했다고 한다. 맹목적인 당회에 안수집사들이 들고 일어선 것이다.
특히, 당회와 노회는 그가 시민권자인줄 알면서도 불법을 눈감아 준 것이다. 이는 비단 황목사만은 아니다. 예장통합교단에 시민권을 유지하는 목사들이 일부 있다. 자녀들의 교육과 양육문제로 인해 쉽게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다. 해당노회와 교회는 눈만 감아줄 뿐이다. 결국 장로교의 문제는 한 개인의 문제만은 아니다. 개인의 죄악을 당회, 노회라는 치리회가 공적으로 덮어주어 세탁하기 때문에 사익은 합법성과 정당성을 띠는 것이다. 인간의 양심이 썩고 부패하면 단체도 썩게 되는 것이다.
그동안 총회재판국, 헌법위원회, 이단대책위원회 등은 단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사익과 유익을 세탁했고 힘없는 군소교단들의 목사들을 소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 이단으로 정죄하는데 앞장섰다. 대형교회 목사들을 봐주거나 약자들을 누르기 위해서 공적단체라는 이름으로 공적인 입장을 드러냈지만 실제로는 힘있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목소리가 공적 결정이 되었던 것이다. 단체는 하나의 세탁의 수단이다. 마치 개인의 목소리가 협의체에서 결정된 것처럼 보이게끔 말이다. 황목사의 불법과 탈법은 당회, 노회라는 치리회를 통해서 합법적으로 보이게끔 만든 것이다.
시민권자로서의 지난 6년동안의 목회는 불법이었다. 또한 바자회 수익을 목사에게 수천만원씩 갖다가 바치는 것은 신도들을 기만하는 행위였다. 바자회를 할 때 겉으로는 선교를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웠을 것이다. 그러나 그 돈을 목사에게 갖다 주는 행위는 황목사를 부패하게 만든 행위였다. 강북제일교회 당회는 목사에 대한 견제장치가 전연 없었다. 윤덕수 목사를 생각해서 목사를 그냥 믿어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강북제일교회 사건은 단지 황목사 개인의 문제만은 아니다. 개인을 비호한 당회와 노회의 문제이다. 강북제일교회 사태는 재정불투명과 시민권을 눈감아 준 당회, 평양노회의 합작품이다. 이처럼 장로교가 부패한 것은 목사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불법을 저지르고 부패한 목사를 방조하는 거룩한 당회, 노회, 총회가 있기 때문이다. 거룩한 치리회의 이름으로 개인의 불법과 탈법이 세탁되는 것이다.
강북교회사태는 황목사가 무분별하게 돈을 사용했기 때문에 '올 것이 온 사태'였다. 최근에는 황목사가 부모님의 요양을 위해 4억 5천만원을 교회에 요구하였다가 거절당하였고, 55평 아파트를 자신의 이름으로 명의이전해달라고 요구하였다가 당회로부터 거절당하였고, 지난 5년동안의 교회성장으로 인해 5억을 요구하였다가 당회로부터 거절당하였다고 한다. 교회를 사적 이익의 도구로 이용한 것이다.
결국 강북 제일교회 사태가 불러온 것은 돈 때문이었다. 황목사의 연봉은 1억 6천만원이다. 자녀 교육비도 교회가 1억을 주고 있다. 특별목회비도 1억이 넘는다. 그외에도 장례, 결혼주례 등을 따지면 더 많은 액수가 포켓에 들어갈 것이다. 최근 부총회장단 단일 후보로 추대된 손달익 목사는 목사의 연봉제 상한선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목사는 1년에 5억 이상이 순수입이 된다. 소망교회도 1년 결혼주례비만 해도 1억이 넘는다고 한다. 봉급에 맞먹는다. 황목사는 만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다. 결국 돈 때문에 시민권도 포기하지 못하고 불법적으로 목회를 해온 것이다.
최근 소망교회 부목사 출신이 교인에게로부터 10억을 빌려 갚지 못해 교도소에 들어갔다. 정삼지 목사는 법정구속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이제 황목사의 영수증 없는 재정내역이 검찰에서 어떻게 밝혀질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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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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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회를 까라 뭉게 버린 악마들이다 우리교단에 잘났다하는 먹사들이 문제다 장신대에서 잘나갔다하는 김지철 같은 인물들이 문제다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언제까지 인내하실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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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먹사가 교인모았다고 떠받드는거죠. 그 먹사에 그 잡노네요.
미국사람 데려다가 불법으로 시켜놓고 하나님 나라 법을 지키라고 하면 되나요.
일반인의 도덕만도 못하다면 형사처벌 받아야죠.
내놓고 더러운 먹사보다 위선적인 게 더 흉칙해요.
장로들 당회원은 폼잡으라고 있는게 아니구요. 교회의 기둥이 되어야지요.
교인 많이 모으고 때묻은 먹사보다 있는 교인 잘 모시는 참 목사님 구하세요. -
이런것들이 기도한국을 이끈다고 한다.
도적질하고, 사기치는 것들이 무슨 기도를 할까?
아 그렇구나, 마왕한테 하겠구나.
한국 기독교계에 ?쓰나미가 오려나. -
이 번 사태를 본인은 어떻게 생각할까요...아마 뼈속깊이 후회하겠지요..
"내가 왜 회계파트를 좀 더 치밀하게 준비하지 못했나! 강북제일교회를 너무 쉽게 봤네!" 하면서요.. 이런 분이 어떻게 목회자라고 하는지... 동네 건달이나 양아치도 상도덕이 있는데 이분은 기본 룰도 없는게.... 실망입니다... -
일말의 양심도없는 황형택씨 입니다. 어처구니없는 당회입니다.부폐무능한 노회지도부입니다.철저히 조사해야합니다. 월급 100만원받아 십일조내는 교인들 선교헌금 만들려고 바자회할때 마다 기름앞에서 땀흘려가며 음식만들던 교인들..이모든 모습들이 다뭐란 말입니다. 비단 돈문제뿐 아닙니다. 사람이 너무 양심이 없어요~황형택씨 어디가서 주일학교 교사라도 할수 있겠나요~예수님의 사람이라면 부끄러워서 교사도 못할겁니다. 교회에서 날뛰며 황형택씨를 보위하시는 분들! 이사태가 안보이시나요?아직도 핍박 받는 주님의 종으로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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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보다 깨끗하고 투명해야할 교회에서 벌어진 일이라곤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부패종합세트같군요...미국시민권이 그리 좋으면 미국에서 목회할일이지 어찌 대한민국에서 불법으로 교회를 할수 있는지 도대체 당회와 노회는 무엇때문에 존재하는지 모르겠군요
요즘 일어나고 있는 저축은행사태를 보면서 감사해야할 사람들이 뇌물받고 자기들은 뒤에서 돈받고 부를축척하는골보다 더하군요..요즘처럼 살기힘들시기에 평신도들이 헌금한 돈으로 마치 자기것인양 그것도 그많은돈을 썼다면 그죄가 악질중에 악질인거 같습니다..세상에 몬일만 있으면 수재의원금이다 중국지진,일본지진에 돈내자고 하면서 자기는 뒤로 돈챙기는 목사.각부서는 열심히 1년예산 작성 집행하고 차후 영수증 및증민서류는 빠짐없이 제출하고 감사를 받는데 참으로 어이없는 목사군요..이런목사 참으로 목사라고 부르기조차 부끄럽군요..앞으로 한국교회 아니 어느곳에서든지 하나님일을 하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이사람 설교중에 요즘 세상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신뢰가 10%미만으로 제일 낮다고 믿는사람들이 정직하게 살자고 했던 설교가 생각나는군요..누가 그랬지요"너나 잘하세요"정말 부끄럽습니다.. -
과부의 렙돈을 제 자식을 위해 쓱싹. 사퇴가 아니라 형사처벌 필요.
예전 어릴 땐 노회장이나 노회가 거룩한 곳인줄 알았으나 이제 보니 이익 친목단체같지요.
성장성과급 달라니 세치혀 놀려서 교인이 는건가요. 성경말씀 갈급해서 모인거지.
윤목사님이 마비된 몸으로 목숨 걸고 선교다닌 걸 보고 배우지 못하고 돈 사탄에 걸려서 돈에 환장했으니 그 돈으로 먹고 입고 쓴게 목으로 넘어갑니까..
강남 소망교회 목동 제자교회보다 어떻게 더 씁니까. 그 가난한 동네에서 정말 화가 납니다.
황형택 추가 취재좀 해주세요. 어디서 어떻게 배우고 안수받았나. 정말 한국교회 치욕입니다. -
목사님 소식 안타깝네요
목사님 설교말씀에 위로 받던 성도들의 마음을 헤아려보세요
그들의 신앙관이 흔들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