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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목사에게 남은 것은 물한통 뿐

  • 황규학
  • 입력 2011.06.02 22:55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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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난 신도들, 단전단수 조치...물한통만 남겨...성경적
전주 성덕교회신도들은 교단을 탈퇴하고 바로 사택을 점유하고 있는 남목사에 대해서 단전단수를 하고 식당 앞에 물 한통을 갖다가 놓고 "2011. 6. 1.부터 교회의 어려운 재정형편에 따라서 절전 및 절수를 실행코져 하오니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평소 꼭 필요한 물은 식당 앞에 큰 물통의 물을 사용해 주십시요"  "주일 09:00-17:00, 수요일 19:00-22:00시 까지 외는 모두 단절합니다"고 했다. 실제로 교인들이 사용하는 것보다 남목사가 평상시 식수라도 사용하라는 것이다. 결국 남목사에게 돌아온 것은 물 한통 뿐이었다.
 
 
 
▲     © 황규학
 
▲     © 황규학

 
▲     ©황규학

 
이는 성경적이다. 형제에게 욕을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된다고 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복음 5:22)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야고보서 3:6)   
 
지옥에 가보니 물한방울도 귀했다.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다가 눈을 들어서 보니, 멀리 아브라함이 보이고, 그의 품에 나사로가 있었다.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기를 '아브라함 조상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나사로를 보내서,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서 내 혀를 시원하게 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나는 이 불 속에서 몹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였다"(누가복음 16:23-24)
 
성덕교회는 그래도 물 100리터는 남겨두었다. 결국 형제에게 욕을 해서 돌아온 것은 물 한통 뿐이었다. 이는 성경 그대로였다.
 
그래도 남목사는 회개하지 않고 노회장이 시무하는 머릿돌교회에 밤 9시 정도에 찾아가 신도들이 시위를 하고 신도들은 밤 12시에 귀가하고 남목사는 교회로비에서 숙박을 하였다. 신도들은 예배당에 들어간 후 당회실로 들어가서 노회장목사에게 단전 단수를 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의하기 위하여 노회장(이희룡목사)이 시무하는 교회에 간 남목사측 신도들     © 황규학

 
머릿돌교회 관계자에 의하면 갑자기 남목사를 따르는 10여명의 신도들이 갑자기 들이닥쳐 노회장목사에게 항의 하니 신도들간의 몸싸움도 있었다고 했다.
 
이미 교단을 탈퇴한 교회에 대해 전주노회장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남목사는 위임목사를 주장했지만 돌아온 것은 교회재산이 아니라 단전단수에 물한통뿐이었다. 그래도 물한방울 먹기 힘든 지옥보다는 나은 상황이었다. 물 100리터는 되니까 말이다.  방해금지가처분신청을 법원에 냈지만 남목사가 승소할 확률은 거의 없다.
 
이제 남목사는 위임목사를 주장할 것이 아니다. 욕목사지지 전주노회인권위원회 및 한일장신출신 동기 일부 목사들은 광고비에 돈을 퍼부을 것이 아니라 남목사를 위하여 물 한동이와 초를 사주는 것이 더나을 것이다. 그래서 초로 남목사의 집을 밝히는 것보다 자신을 태워가면서 불을 밝히는 초를 통해서 희생의 정신을 깨닫도록 말이다.  
 
욕목사지지 전주노회소속 목사들은 학연과 지연과 성서의 본질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를 깨달아 남목사지지에 시간낭비하지 말기를 바란다. 성서의 본질보다 지연 학연, 목사의 철밥그릇에 여전히 치우져있는 비성경적인 자세를 발견하고 목회에 더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학연보다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이 더 중요하다. 광고할 돈 있으면 남목사에 생수와 초를 더 사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성서의 본질에 어긋난 욕목사지지 한일장신출신들은 전북노회나 전주노회에서 후임목사로서 선출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들은 예수의 말씀이나 신도들보다  학연과 철밥그릇통을 더중시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도 결국 물한통 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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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5

  • 발람나귀2011-06-05 10:51:09

    시채있는곳에여러 벌레들이모이듯 시채같은모....ㄱ ㅅ........있는곳에ㄸ ㅗ ㅇㅍ ㅓ ㅇ ㅣㄹ,,같은 먹사가 그리고 들 이당연히 모이기마련이지요 그리고 가짜포장이 더 진짜 행새하잔아요

  • 수제비2011-06-05 05:08:07

    성경적이라니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라고 해서 전쟁중에도 포로에게도 먹이고 치료를하건만 어디 불경스럽게 성경을 운운하는 가? 실망스럽다.

    세상어디에도 사람이 살고있는곳에 단전 단수 하는 곳은 없다.
    사랑이 식어진 그자리에 주님이 함께 하시길 빈다.
    서로의 상처를 극대화 하지 말고 / 서로를 돌아보시길
    서로가 피해자인것이 아니라 가해자란 사실을발견하시길
    서로가 받은 상처를 기르지 말고 치료하시길
    00교회 힘내시고 첫 사랑 회복하시길
    당신들을 위해 기도 하는 사람들이 / 힘 빠지지 않토록 해주세요.

  • gnl2011-06-03 18:09:12

    가만히 보면 교회문제는 목사가 다 만드는것같아요?
    문제를 만들기보다 무릎끓고 기도하시는 목사가되시길...

  • 사랑2011-06-03 16:42:20

    성덕교회 성도님들의 목사님에 대한 사랑은 너무 큰것 같아요.
    성경 말씀에는 물 한방울이라 했는데 100리터면 물 몇 방울인가요?
    성덕교회 성도님들의 사랑은 너무 크신것 같아요.

    개에게는 개 뼉다귀를 주는 것은 예의가 아닌가여?
    개는 돼지 뼉다귀를 넘 넘 좋아하는 것 같던데....

  • 장신2011-06-03 16:38:56

    학연끼리 모이면 불법도 합법으로 바꿀수 있어요.
    학연끼리 모이면 정의를 무너 뜨릴 수 있어요.
    학연끼리 모이면 예수님의 말씀도 달리 해석할 수 있어요,
    학연끼리 모이면 헌법도 비틀어 도덕적 타락도 쉽게 할 수 있어요.

    필자님은 학연의 중요성을 인식 못하시나요?
    필자님께 부탁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목회자들이 가져야할 학연, 지연, 혈연의 관계는
    어떤 자세가 되어야하는지 필자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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