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목사는 시민권자이면서 영주권자인 것처럼 서류제출
|
그렇다면 황목사는 시민권자인가?
황목사가 살고 있는 사택의 등기부등본을 보면 '미국인 황형택'이라고 되어 있고, 시민권자가 부여받는 주민등록 뒷번호가 5번으로 시작하고 있어 시민권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또한 청빙 당시 심장로는 황목사가 미국 시민권자라고 소개하였다. 그래서 신도들은 황목사가 시민권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노회는 황목사가 시민권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노회는 황목사가 시민권자였더라면 인준하지 않았을 것이다. 교단헌법위원회의 해석이 시민권자를 용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노회에 가입을 했는가?
황목사는 자신이 시민권자가 아니라 영주권자인 것처럼 서류를 제출했다. 황목사가 시민권자라면 재외동포거소증이 아니라 외국국적국내거소증을 제출해야 했다. 그러나 황목사는 시민권자임에도 불구하고, 영주권자가 제출하는 재외동포거소증을 제출했다. 미국시민권자가 되면 한국에서는 자동 시민권자로 분류되어 외국국적국내거소증을 발행한다.
그렇다면 시민권자로서 어떻게 재외동포국내거소증을 얻을 수 있나?
황목사는 문서를 위조했거나 과거 영주권 시절 이미 부여받아 기간이 만료된 재외동포국내거소증을 제출했을 것이다.
이처럼 일부 당회원과 황목사는 시민권자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해결할 방도를 제시하지 않고 유야무야 지나갔던 것이다. 황목사는 평양노회를 속인 것이다. 당시 일부 노회원들이 이 사실을 알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노회정치부나 전체 노회에서는 이 사실을 모르고 영주권자인줄 알고 황목사의 강북제일교회 인준을 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황목사가 영주권사본을 제출해서 영주권자인 것처럼 행세 했는지는 당사자들만 안다. 영주권사본이 나오면 영주권자 행세를 한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황목사가 시민권자라는 사실을 몰랐거나 덮어주거나 했다는 것이다. 당회원들은 교단헌법에 시민권자 목사는 청빙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황목사를 청빙한 것이다. 당회원들이 교인들을 기만한 것이다.
그리고 강북제일교회 당회와 황목사가 평양노회를 기만한 것이다. 결국 황목사와 당회는 신도, 노회, 하나님까지 기만하려고 했던 것이다. 황목사는 시민권자인만큼, F4노동비자를 받고서 활동했던 것이다. 결국 황목사의 사표이면에는 안수집사들의 문제가 아니라 기만이 숨어 있었던 것이다.
팩트는 트라블메이커 안수집사들의 문제가 아니라 황목사와 일부 당회원들의 기만이었다. 황목사의 팩트는 당회와 노회의 가치판단으로 묻혀버리지 않았다. 수많은 진실들이 단체라는 권위기관의 결정으로 사라지곤 했다. 강북제일교회 팩트는 단체라는 거대한 골리앗의 권위적인 판단에 대항하는 다윗과 같은 작은 존재 였다.
진실은 팩트에서 시작되지만 기만과 술수, 궤휼은 권위적인 단체의 가치판단으로 시작이 된다. 죄의 팩트가 없는 예수는 빌라도 법정의 가치판단으로, 바울은 로마법정의 가치판단으로 희생이 되었다. 많은 신도들이나 목회자들이 재판국이나 헌법위, 이단대책위의 팩트없는 가치판단으로 희생이 되고 있다. 최삼경목사는 팩트없이 권위기관의 가치판단으로만 박윤식목사를 이단으로 정죄했던 것이다.
|
많은 사람들이 교단의 권위적인 법정, 세상의 가이사의 법정의 법조인들로부터 가치판단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진실된 팩트만이 엄청난 권위주의 집단의 판단과 경쟁하여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팩트는 평양노회 기소위원회와 재판국으로부터 밝혀질 것이다. 팩트가 기소위와 재판국의 가치판단으로 묻히지 않기를 바란다. 당회 역시 신도들에게 황목사를 무조건 두둔만 할 것이 아니라 알릴 것은 알리고, 고칠 것은 고쳐서 강북 최고의 교회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강북노회 당회는 무조건 숨기려 하지말고 팩트를 바로 밝혀 신도들에게 알려야 한다.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전체댓글 15
-
미국인 황형택 참으로 어이없네요 ....어떻게 주의 종이라는 사람이 세상에 부패하고 타락한 사람들보다 더 못하다고 생각됩니다...교회법을 어겨가며 그리 미국시민이 좋은가요? 교회법이 아니더라도 당연히 한국사람이 한국국적으로 한국에서 목회해야지요. 왜 황형택이라는 사람은 한국사람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워서 국적까지 속이며 목회해야만 했나요...미아역에 있는 강북제일교회담임목사가 왜 무슨이유로 10억이나 하는 아파트 그것도 평창동에서 살고 있을까요? 정말 목회자도 성공하면 돈많이 버나봐요...목사참 좋은 직업이네요....이런 사람들때문에 기독교에 신뢰가 땅에 떨어진겁니다..
강북제일교회도 돈이 많아 주체할수 없나요 10억이나 주고 담임목사 사택얻어주고 관리비까지 내주는 참 어처구니 없는 사실이네요...황형택관련 기사를 볼때마다 너무너무 화가 나서 부끄럽고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입니다....어려운 사람들 돕자고 교인들한테 구제헌금천원 이천원 내라고 하면서 10억 아파트에 그것도 자녀들 미국에 가있으니 딸랑 두사람 살고 있군요 ...취재기자님 더 확실히 많은 내용 부탁드립니다..이런 사람은 한국이건 미국이건 절대 주의 종으로 활동할수없게 끝을 내야한다고 생각됩니다..여기서 단순히 사임으로 물러나고 다시 딴곳에서 목회를 한다면 똑같은 일이 벌어지겠지요 하나님에 영광 철저하게 가리는 이런 목회자(참으로 목회자라 할수도 없는사람)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
-
황목사님이 비자연장을 목적으로 3개월에 한번씩은 미국에 갈 스케쥴이 없는데도 마치 미국에서 청빙을 하는 모양새를 갖추어 왕래를 했다고 하네요.
-
에클레시안과 예향을 통해 밝혀지는 진실들이 놀랍기만 합니다.
힘내세요!! -
두고 봅시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점입가경이네요,. 황기자님의 취재를 응원합니다.
-
정말 어이가 없네요..그래서 그렇게 미국을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왔다갔다 한건가? 미국시민권 유지하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