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목사는 개인 양심의 자유, 당회는 교회의 자유 남용
첫째, 정치편 1조, 2조를 위반했다.
황목사는 정치 1편인 양심의 자유를 위반했다. 이 양심의 자유는 영국의 국교의 핍박에 대해서 순교를 각오하고 신앙양심을 갖고 투쟁하는 자유였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0장에는 양심의 자유를 규정했다.
양심을 주재하는 이는 하나님뿐이시다. 그가 각인에게 양심의 자유를 주어 신앙과 예배에 대하여 성경에 위반하거나 지나친 교훈이나 명령을 받지 않게 하였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신앙에 대하여 속박을 받지 않고 그 양심대로 할 권리가 있으니 아무도 남의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지 못한다.(제 1조 양심의 자유)
신앙에 대하여 속박을 받지 않고 양심대로 선택할 권리가 있는 것이다. 교회는 단체 양심의 자유를 갖고 판단해야 한다.
개인에게 양심의 자유가 있는 것 같이 어떤 교파 또는 어떤 교회든지 교인의 입회 규칙, 세례교인(입교인) 및 직원의 자격, 교회의 정치 조직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대로 설정할 자유권이 있다. (제2조 교회의 자유)
예장통합 교단은 단체양심의 자유를 갖고 타국의 시민권자는 목회를 하지 못하도록 헌법해석을 하였다. 이는 교단의 자유권이다. 그러나 황형택목사와 강북제일교회 당회는 이를 위반하여 황목사는 개인양심의 자유를, 당회는 교회의 자유를 위반하여 남용한 것이다.
두번째, 권징사유 3조 2항을 위반했다.
2항은 "총회헌법 또는 제규정(이하 헌법 또는 규정이라 한다)에 정해진 중대한 의무위반행위"이다. 총회헌법위원회 해석규정에는 미국시민권자는 목회를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2005년도(제90회)총회헌법 해석사례에 의하면 순서노회장 김원창 목사가 제출한 '해외 시민권을 가진 목사의 국내에서 목사로 시무 가능 여부'건에 대하여 헌법위는 불가하다고 해석한 바 있다.
이미 제69회 총회와 제 87회 총회 결의에서도 외국 시민권자는 당회장이 될 수 없다"고 해석한 바 있다.
당회는 황목사의 사표를 여전히 반려한 상태이다. 이는 당회가 교회의 자유를 남용하는 것이고 권징사유를 위반하는 것이며, 죄악을 방조하는 것이다. 황목사가 시민권을 포기하지 않은 것은 신도들과 노회를 기만한 행위이다.
황목사가 다시 복귀하기 위해서는 먼저 노회의 기소위와 재판국의 판단을 받아 무혐의가 밝혀질 경우 , 시민권을 포기하고 컴백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에서 무혐의로 밝혀지기는 하늘의 별따기이다. 이미 교단을 기만했기 때문에 노회가 이를 무혐의 처리할리가 만무하다.
또 하나 황목사가 과연 F4 노동비자를 갖고 목회를 했는지도 점검이 되어야 한다. 노동비자 없이 일을 했다면 이 역시 불법이다.
따라서 이번에 평양노회 기소위와 재판국은 황목사가 왜 시민권을 포기하지 않고 목회가 가능했는지, 노회는 어떻게 해서 황목사의 목회를 인준하고 방조했는지, 강북제일교회 당회는 예장통합교단에 속해 있으면서 왜 시민권을 포기하게 만들지 않았는지, 또한 황목사가 시민권을 포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과연 예장통합 소속의 목회자의 자격이 있는 것인지, 소속목사가 아니라면 권징재판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밝혀야 할 것이다.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전체댓글 7
-
님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렇게 황목사를 옹호하십니까?
제발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십시요.. 그 분은 엄연히 잘못한 일을 행했습니다. -
먼 이런 사이비언론이 다 있어?
아예 삼류소설을 쓰시지^^ -
황형택목사는 캐도캐도 끝이 없는 온갖비리의 온상입니다. 그런 사람이 주일날 설교 샤프하게 한다고 설마 않그렇겠지 하고 생각마십시요 성도여러분 종교도 이성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맹목적인 순종은 하나님의 말씀을 방종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하는게 그리스도인 아닐런지요. 무조건 순종만 강조하는 목사들 자신은 하나님이 선택하셨고, 본인의 말을 거역하면 하나님께 거역하는 것이라고 설교하는 목사들 다 거짓입니다. 속지 마십시요. 그거 다 자시들의 안위를 위해서 적당히 성경 귀절 인용하고 합리화 시키는 쓰레기 목사들의 입방아입니다.성도님들 깨어나십시요.
-
목자는 양대신 바람을 막아주어야 하거늘 호의호식하고 제식구 입에 비싼거 들어가는 것만 좋은 줄 알면 하나님을 칭하지 말길 양두구육
1500의 전별금도 못 만든 교회 기사를 보고 이런 분이 더 많다고 믿고싶지만 이제 젊은 목회자들에게는 힘든거 같다. 윗 세대 참 목자들이 이렇게 조용히 행복하게 떠나가시는구나. 우리 눈엔 슬프지만 그분에겐 하늘의 참된 보화가 있을 것이다. 전병욱은 지가 호사하는게 미안해선지 미자립교회를돕는단다. 황씨는 이마저도 했나 모르겠다. 미자립돕기가 자기 사치의 가림판이 되면 안된다.
그러나 아직 남아있는 존경하는 진짜 목사님들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답받으실겁니다.
-
어떤 이유에있건 담임청빙시 교단의 결의사항을 알지못했다고 한다면, 그후 확인한 후 미시민권을 포기했어야함에도 그러하지않은 사항이다.
더나아가 교회를 위해 조용히 사퇴하길 바란다. 왜 그 자리를 연연하는 것인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않는 것인가?ㅗ -
이 번 일은 황목사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기독교 전체의 문제라고 봅니다.
목사하나의 1인 독재체제, 말이 좋아 장로님들하고 교회를 같이 운영한다고 하지만 담임목사의 눈 밖에 나면 직분도 못받는 현실 또한 그러한 면을 교묘히 이용하는 목사들 일찍히 초대교회에서는 교회가 권력화 되는 것을 경계했습니다. 실상 로마시대에 권력화되기도 했었을때는 처음에는 교회가 오히려 번성하는 것 같이 보였지만 나중에는 서서히 쇠퇴해져 갔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한국교회도 마찬가지일 거라 봅니다. 과거 60,70년대 고도 경제성장 정책과 맞물려 정치적으로 기독교를 이용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개신교의 인구는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이것은 어떻게 설명할까요? 얼마전에 봉은사기독교인 난립사건, 삼일교회 전병호목사의성추행사건 등 기독교에 관한 여러가지 크고 작은일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교회 자체에서는 혁신을 하기보다는 조용히 넘어가기를 바랄뿐입니다. 참으로 개탄할 일입니다. 이러한 일이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도 말이죠. 황목사는 과연 누구의 목사인가요? 하나님의 진정한 종 인가요? 돈의 노예인가요? 출세를 목적으로 하는 목사인가요?
한심합니다. 한때 이런사람이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뉴 라이트"라고 한것이.. -
황형택목사와 강북제일교회 당회는 책임을 통감해야 합니다 지금도 자꾸 감추려고만 쉬쉬하는 장로들을 보고있노라면 저런사람들 한테 이제껏 교회운영을 맡겨놨으니 교회가 이지경까지 오게 되었다는 개탄과 한숨만이 나옵니다 이제라도 늦지않았습니다 빨리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교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회법을 어기고 성도들을 속이고 연봉을 그렇게나 많이 받아갔으면서 다시 돌아오리라 믿고 있는 황목사!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런 목사를 비호하는 장로들도요..하나님! 우리 강북제일교회 좀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