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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북교회, 김목사 사표제출

  • 황규학
  • 입력 2011.06.10 22:18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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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수집사, 제직회서 재정내역 밝히라고 압박하자, 사표제출
예장 통합교단 신성북교회 김진철목사가 돌연 사임서를 제출했다. 김목사는 특별한 이유는 없고 개척교회를 하기 위해서 였다고 했다. 당회원 김장로는 사임서를 제출한 적이 없다고 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해당 노회 관계자는 선교비문제로 인해 제직회에서 안수집사가 선교비 내역을 밝히라고 하니 돌연 사임서를 제출하겠다고 해, 선교비횡령의 의혹을 받아왔다. 이는 강북제일교회 황형택목사건과 유사한 사례이다. 교인들이 부탁한 선교비에 대해 신도들이 내역을 밝히라는 이유때문에 면피하기 위하여 돌연 사표를 제출한 것이 공통점 이다. 
 
김목사는 2005. 12. 25. 동사목사로 부임해서, 2006. 12. 31.위임목사로 추대되고, 5년만에 사표를 제출한 것이다.
 
▲     © 황규학

 
소망교회 김지철목사는 2003년 동사목사로 부임했고, 황형택목사는 2005년 미국시민권자목사로 부임했다. 이처럼 처음부터 비정상적으로 청빙된 목사들의 목회활동이 순탄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사목사제도는 미국장로교단에 있는 제도로서 한국장로교단에 없는 제도이지만 후임자를 요구하는 각 교회들이 편법으로 동사목사제도를 활용해왔다.  
 
소망교회에서 문제가 된 두 부목사들 역시 미국시민권자이면서 미국장로교회소속으로 활동해왔다. 김진철목사나 김지철목사는 모두 교단에서 허락하지 않는 동사목사로 부임해서 바로 위임목사가 된 케이스이다.
 
황형택목사와 최00 목사는 모두 미국시민권자이면서 예장통합교단에서 시민권을 포기하지 않고 활동해왔다. 
 
김진철목사와 황형택목사는 모두 강북에 있는 교회로서 재정문제로인해 신도들이 압박하니 돌연 사표를 제출한 케이스이다. 강남노회, 강북노회는 동사목사를 위임목사로 인준하는 불법적인 절차를 거쳤고, 평양노회는 미국시민권자를 인준하는 불법을 행한 것이다.
 
이처럼 각 노회와 교회가 교단헌법에 없는 불법적인 절차를 밟다 보니 10리도 못가서 발병나게 되는 것이다. 교단목사들의 신분문제, 재정유용 및 횡령이 대형교회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고 해당노회는 방조를 하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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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5

  • 까만소2011-06-12 16:19:53

    에클레시안 황규학 편집장님께 부탁드립니다. 교회는 사랑이 흐르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생각에 관여하는 사탄의 역사는 사랑의 흐름을 가로막고 왜곡시키려 합니다. 위의 댓글 <안수집사님들의 소망>은 교회 안에 사랑의 물길을 트고 그 희망을 간직하고픈 성도들의 눈물겨운 몸짓입니다. 위의 보도자료는 사실도 아닐 뿐더러 생명에게 돌을 던지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다시는 왜곡된 보도로 교회를 어지럽히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보도할 경우에는 주마간산격으로 사실을 바라보며 의혹을 만들고 즐기는 식으로 글을 올리지 말아 주십시오. 많은 성도들이 땀흘리며 공들여 세운 돌탑을 지나가다 발길질하는 식으로 글칼을 날리지 말고 따뜻한 사랑의 눈으로 어린 생명을 보다듬듯이 목젓 떨리는 감격의 기쁨을 창조하려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이 보도로 인해 신성북 교우들의 상처는 이루 말할 수 없게 커서 속으로 눈물을 흘리고 계실 많은 성도들을 생각하면 애통하고 비통합니다.

  • 아자아자2011-06-12 16:00:24

    확인도 안하고 말도 안되게 기사를 써서 사람들을 현혹시켜서 너희들이 얻는게 무엇이냐? 정확하지 않은 기사를 일방적으로 자기 맘데로 조작하여 이렇게 쓰는 것은 잘못된 일일 것입니다.
    무슨 압박이 있었는지 나도 모르는데 기자는 알고 있나보네? 그리고 그 김장로가 누굴 뜻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이야기를 들은 것 처럼 쓰고 있는데 사기치지 말고...
    목사님 사표 사건으로 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아파하고 있는데, 기자는 그것이 즐거운 일인양 조작하고 있는데 당신들은 에클레시아가 무슨 뜻인지 아는지 오히려 묻고 싶네요?

  • 까만소2011-06-12 11:58:17

    이 기사는 잘못된 기사입니다. 지난 5일 제직회에서 신성북교회 당회장님을 조사 및 확인한 결과 장부에서 어떤 잘못도 찾지 못하였다는 보고가 제직들에게 발표되었는데 여기에 이런 기사를 올리는 것은 하나의 음해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가 막힐 일을 기독교신문 기자가 하시는군요. 진실하고도 올곧은 목회자를 이렇게 기사 하나로 엉망을 만들 수 있습니까? 에클레시안 뉴스가 얼마나 황당한 신문인지 스스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지켜보겠습니다.

  • 까만소2011-06-12 11:21:09

    <예수님은 지금도 십자가에 매달리십니다>

    예수님을 팔아넘긴 사람은 그와 가까이 있던 유다였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고난을 예감하고 계셨습니다. 빌라도는 무지한 백성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내가 너희 앞에서 심문하였으되 너희가 고발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누가 23:14절) 그가 행한 일에는 죽일 일이 없느니라. (15절)” 빌라도는 심문의 결과를 말하였으나 무지한 백성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았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우주적 진정성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진정성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롱합니다. 지금도 세상은 수많은 진실과 사랑, 그 진정성을 거부하곤 합니다. 정의로운 사람, 믿음을 가진 사람, 사랑을 지닌 사람은 그래서 세상에서 종종 고난과 십자가의 길에 설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실천을 통해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고난의 길에 서곤 합니다. 이런 분들을 고난의 길에 서게 하는 이들은 세상 사람들만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도 무지함으로 그 역할을 감당하곤 합니다. 아무런 죄가 없는 예수님을 유대 백성들이 십자가에 달아 올린 것처럼 우리들도 의인을 증오의 대상으로 표적을 삼곤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에게 불편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시각과 방식에 일치하지 않으면 그에게 원망과 비난을 서슴없이 내던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런 일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열정을 다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선포하고 그 소명을 실천하는 교역자를 우리는 도와야 합니다. 그와 함께 손길을 나누며, 협력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나의 안락을 위해 편안함을 추구하는 교역자는 우리의 영혼을 좀먹는 삯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열정을 다 해 온몸으로 뛰는 사역자는 우리가 힘이 들어도 세워드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행복하게도 그러한 교역자를 모셨습니다. 그 기쁨과 은혜를 지난 5년간 누렸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은혜를 시기하는 세력이어서 사람이나 교회를 때때로 어려움에 빠뜨립니다. 이러할 때 목자는 고통의 짐을 고독하게 짊어지게 됩니다. 우리들의 목자가 이러한 시련으로 인해 힘이 들고 외로울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그 분을 사랑하고 위로하며 격려해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의 일은 사탄의 조종에 의해 그 반대로 나타나곤 합니다. 진정성을 갖고 소명을 실천하려는 목자가 세상의 무리로부터 음해를 받고 고통을 받을 때 제자들이 예수님 곁을 떠나가듯 연약한 성도들은 하나 둘 자리를 피합니다. 우리는 이런 장면을 성경에서 목격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모른다며 고개를 돌리는 베드로에게서도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래서는 안 됩니다. 이 천 년 전, 예수님의 제자들이 했던 행동을 또 다시 우리가 답습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목자가 되어 복음을 전한 그 분의 진정성을 안다면, 복음을 향한 그의 열정을 적어도 인정한다면, 두려움 없이 그의 편에서 그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어려운 길이라도 걸어가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이러한 삶을 실천한다면 우리들의 자녀들도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그 길은 믿음을 지닌 사람들이 마땅히 걸어가야 할 길이며, 신앙인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011년 6월 12일

    목사님을 사랑하는 신성북교회 안수집사 회원들 올림

  • 김진철2011-06-11 07:49:55

    불법은 불법을 낳고 계속 불법을 저지르고 하나님의 재물을 물 쓰듯하고 또 거악을 저지르고 목사 방에서 폭력을 하여 전 세계에 광고하고 안하무인 인간이 되어 또 불법을 게속하고있는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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