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의 광우병(불의, 부패, 기만, 횡령) 퇴출위한 촛불 밝혀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과 노회에 고발된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측에 투명한 정보공개 등을 요구하는 개혁파 교인들의 촛불 기도회가 지난 2일밤 교회 앞마당에서 열렸다.
개혁파들은 재정투명과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가시적 표현으로 흰 옷에 노란 리본을 달고 이날 준비한 발기문을 통해 ‘ 고 윤덕수 목사때의 복음의 능력은 실종되고 진정성없는 목회로 자신의 야욕만을 앞세운 황형택 목사가 교회를 사유화시켰다‘ 고 주장하고, 황목사로 상징되는 부패한 돈과 권력의 힘에 맞서 교회를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
현재 강북제일교회는 황목사를 지지하는 ‘황사모’ 와 개혁파 교인들의 ‘강사모’ 로 나뉘어 대치중이며 각각 인터넷 카페를 열고 실시간 정보와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교회 사태를 주도하고 있는데 특히 강사모로 불리는 개혁파들은 다른 교회 분규에서는 유례가 없는 정보공개 요구의 표현으로 ‘흰 옷과 노란 리본달기’ 를 실천하고 있다. 이 제안은 카페를 중심으로 격의없고 민주적인 소통 가운데 논의되었고 곧바로 큰 호응속에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졌다. 용역들이 동원되고 경찰이 출동하기 일쑤인 폭력적인 교회 분규 현장에서 흰 옷과 노란 리본을 달고 교인의 알 권리를 주장하고 있는 강북제일교회 개혁인들의 모습은 앞으로 비슷한 사례의 교회에 롤모델이 될만하다는 평을 받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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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파들은 재정투명과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가시적 표현으로 흰 옷에 노란 리본을 달고 이날 준비한 발기문을 통해 ‘ 고 윤덕수 목사때의 복음의 능력은 실종되고 진정성없는 목회로 자신의 야욕만을 앞세운 황형택 목사가 교회를 사유화시켰다‘ 고 주장하고, 황목사로 상징되는 부패한 돈과 권력의 힘에 맞서 교회를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
현재 강북제일교회는 황목사를 지지하는 ‘황사모’ 와 개혁파 교인들의 ‘강사모’ 로 나뉘어 대치중이며 각각 인터넷 카페를 열고 실시간 정보와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교회 사태를 주도하고 있는데 특히 강사모로 불리는 개혁파들은 다른 교회 분규에서는 유례가 없는 정보공개 요구의 표현으로 ‘흰 옷과 노란 리본달기’ 를 실천하고 있다. 이 제안은 카페를 중심으로 격의없고 민주적인 소통 가운데 논의되었고 곧바로 큰 호응속에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졌다. 용역들이 동원되고 경찰이 출동하기 일쑤인 폭력적인 교회 분규 현장에서 흰 옷과 노란 리본을 달고 교인의 알 권리를 주장하고 있는 강북제일교회 개혁인들의 모습은 앞으로 비슷한 사례의 교회에 롤모델이 될만하다는 평을 받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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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목사의 전횡과 무력한 당회에 진작부터 문제를 제기하며 사태의 주도적 역할을 해온 하경호 안수집사는 촛불 기도회를 앞두고 나눈 인터뷰에서 ‘ 내가 문제제기를 하던 초기에는 묵살과 비웃음 뿐이었는데 어느새 많은 이들이 불투명한 교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뜨거운 동참과 지지를 보내오고 있다’ 고 말했다. 강북제일교회 사태가 최초로 공론화되었던 한 교회개혁 커뮤니티의 운영자는 이들의 촛불 기도회를 지켜본 뒤 ‘교회가 불의에 동조하고 오히려 온상지가 되는 동안 촛불은 사회의 거대 악과 싸우는 시민종교가 되었다. 교회에서조차 촛불을 들어올려야 하는 이 현실이 서글프지만 나약한 감상에 빠져있을 때가 아니다. 기독교회의 권력형 부패는 일개 종교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로서 교회문제를 바로 잡는 것이 곧 사회의 투명성을 높이는 길임을 우리 모두는 확신해야만 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교회의 자정노력은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한 전초단계일 뿐이다. 교회는 먼저 자신안에 웅크린 어둠과 무지를 빛으로 깨트리고서야 비로소 세상에 죽음과 부활의 실제적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 강북제일교회의 촛불과 흰 옷, 나비효과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 등이 과연 진실을 밝혀내고 궁극적으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그 지점까지 뻗어나갈 수 있을 것인가. 교회개혁의 촛불은 이제 막 점화됐다. <7.2 촛불 기도회 발기문 전문>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1934년 5월 31일, 대부분의 독일교회 지도자들이 나치 정권의 사상에 굴복하여 히틀러의 하수인으로 전락했을 때, 소수의 독일 고백교회는 히틀러에 저항하기 위한 뜻을 만천하에 공언하였습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독일교회가 히틀러를 그리스도의 대행자로 믿는 당시의 현실에 대한 저항이었으며 목숨 건 순교의 길이었습니다. 이것이 그 유명한 “바르멘 선언”이며, 그 여섯 가지 내용 중 제 1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한복음 14:6, 10:1, 9절에 근거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이 우리에게 증언하는 대로 하나님의 유일한 말씀이다. 우리는 그 말씀을 경청하며, 살 때나 죽을 때나 의지하고 순종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한 말씀 외에 어떤 사건이나 권력, 인물이나 진리 등을 하나님의 계시나 계시 선포의 원천으로 간주하는 모든 거짓된 가르침을 배격한다. 이것은 나치 정권의 사상은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라는 사실을 선포함으로써 히틀러의 권력에 저항한 위대한 고백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 강북제일교회는 성령으로 사는 그리스도 제자의 삶이 무엇인지를 온 몸으로 보여주신 윤덕수 목사님의 눈물의 기도와 말씀의 섬김으로 복음의 능력이 충만한 <진정> 아름다운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황형택 목사는 목양의 진정성도 없이 교회를 오직 자기 야욕을 위한 희생물로 여기고 온갖 불법과 비리로 일관하였습니다. 마침내 황형택 목사는 강북제일교회를 사유화하고 교주가 되어 온갖 전횡을 일삼고 자기 야욕을 위한 메시지로 성도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의 뜻을 모아 황형택 목사에게 저항할 것을 하나님 앞에서 분명히 선언합니다. 이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총을 간구하기 위하여 “촛불기도회”로 여기에 모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주님께서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전하신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우리는 에베소교회가 첫 사랑을 잃어버린 것 때문에 책망 받은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교회가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용납하지 않고 몰아낸 것>을 주님께서 칭찬하셨다는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계 2:2-3). 주님께서는 <발람의 교훈>을 따라 물질의 탐욕에 빠진 자들이 있는 버가모교회도 책망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의 수고와 눈물과 인내를 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엄중한 말씀이 무엇입니까? 그 중의 하나는 여덟 번이나 반복되는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신 19:19)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 공동체의 성결을 요구하고 있지만 실제로 그들의 공동체에는 죄악이 무성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악한지라. 내가 내 집에서도 그들의 악을 발견하였노라”(렘 23:11). 그들은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날 자신을 돌아보아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교회를 발람의 탐욕으로 오염시키고, 니골라당의 거짓 교훈으로 거룩한 말씀의 강단을 오염시킨 황형택 목사를 대적하여 척결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하는 것임”(엡6:12)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대적들은 많은 돈과 권력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과 그분의 정의만 의지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긍휼의 은총을 간구하기 위하여 여기에 모였습니다. 이제 우리의 간절한 간구와 소원을 담아 느헤미야의 고백을 우리 주님께 바칩니다.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느 1:5). 사랑하는 주님,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이 모임 중에 임하시옵소서! 우리의 발걸음을 주께서 인도하사 주께서 주시는 승리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우리의 눈물어린 헌신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의의 병기>로 삼으소서. 만군의 주여,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는 주의 일을 속히 이루소서!! 하나님의 거룩한 그 영광을 강북제일교회에 나타내소서. 그리하여 온 교회가 주의 위엄과 영광 앞에 잠잠하게 하시고 오직 우리 주 하나님만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아멘!! 2011. 7. 2 강북제일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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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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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늑대 앞에 순한 양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귀 교회에 공의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많은 자녀 분들이 동참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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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압니다. 지금 이 현실의 원인이 무엇인지. 황사모들은 정말순진하거나 아님 목사님에게 도움을 받았거나 아님 서로의 약점을 알거나 등등이라는 것도 다 압니다.
황사모들의 욕과 살벌한 눈길에도 열심히 하시는 강사모 여러분 사랑합니다.
계속 힘내십시오. 하나님의 공의가 곧 나타날것입니다. -
비록 촛불을 들지못하고 주일날 흰티는 입지 못했고 비록 예배시간에 황형택목사의 설교를 듣고 앉아있었지만 그렇다고 그런 성도들이 황목사를 지지하고 여러분들(강사모)을 배척하는것은 아닙니다.많은 성도들도 이젠 황목사의 불의함 부도덕함 과 불법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그들(황사모)이 변명하는 구차한 말들과 우악스러운 언행들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조용히 침착하게 외치며 전하는 강사모여러분들의 의로운 행동에 점점 더 신도님들이 동참하게 되리라 생각됩니다.한국 교회사에 빛나는 전통과 화합을 보였던 우리 강북제일교회가 다시한번 교회를 바로세우는 일에 모범을 보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과 함께하시리라 생각합니다.저도 동참하고 후배 친구들에게 이러한 황목사의 불의들를 전파하고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는데 작은힘을 던지겠습니다.
-강북제일교회를 사랑하는 30대 평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