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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형택목사, 미국시민권 입장 표명

  • 황규학
  • 입력 2011.07.19 04:56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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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적 착오는 있었지만 잘못하지는 않았다
황형택목사는 7. 17. 주일예배 광고에서 미국시민권에 대해 행정적 착오는 있었지만 잘못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현재 황목사는 미국시민권포기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황규학

 
이어 그는 19일 대질신문이 있다며 진실은 수사가 끝난 다음에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그는 모든 자료는 수사가 끝난 이후 공개할 것이고 혐의가 있다면 강북제일교회에서 사역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하여 조만간에 무혐의로 밝혀질 것을 자신했다.
 
그는 설교에서도 "악을 악으로 갚지 않게 하시고 원수갚은 것은 하나님께 있다"며 자신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에 대해 하나님께서 처리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자신이 이사로 있는 극동방송에까지 찾아가서 신도들이 항의시위를 했다고 했다. 신도들은 황목사가 임의로 교인총회의 허락없이 5,000만원을 극동방송에 후원했다는 것이다.  
 
평양노회 노회기소위에서는 2주 안에 사임서를 내지 않으면 황목사를 면직으로 기소할 뜻임을 분명히 했다. 총회재판국에서도 위임목사청빙무효소송이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횡령과 관련하여 검찰에서 밝혀질 진실과 달리 교단법정에서 밝혀질 진실로 인해 황목사의 사역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검찰에서는 횡령의 문제, 평양노회에서는 권징의 문제, 총회재판국에서는 행정적인 문제로 인해 소송이 진행되기 때문에 판결결과에 따라 황목사의 가야할 길이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황목사는 재판결과에 따를 것임을 주장해왔다. 현재로서 황목사는 계속 사역의 뜻을 굽히지 않고 있지만 사역반대 서명이 3,000명이상을 육박한 만큼, 황목사의 의도와 달리 강북제일교회에서의 사역은 순탄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     ©김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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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 비느하스2011-07-23 14:25:21

    북부지원에 정보공개 요청했더니 변호사 선임해서 일단 유보시켰네요. 그렇게 잘못 없다고 큰소리 친 사람이 뭐가 무서워서 정보공개를 막는다요?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는 대목인거 맞죠? 실제로 장수돌침대(1310만원) 교회헌금으로 사 놓고 증거조작하려고 역대 관리부장 지낸 장로님들 한테 뒤늦게 서명하라고 했지만 그분들이 거절했다요. 황목사, 정말 웃기는 인간이어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어찌 그런 간교한 말을 한다요.

  • 한심한2011-07-19 16:39:39

    교회 소속 평양노회에서 원칙 안에서 노회 스스로 명쾌한 집행을 할 수 있는데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기에 총회에 전권수습위원회를 해달라고 청원을 하고 이렇게 귀한 시간을 물 땅바닥에 흘리듯 이 지경까지 이르렀는지 의아하기 이를데 없다.
    우선 당시 청빙에 관여된 임시당회장과 시찰장, 노회 정치부장을 참고인 및 증인으로 채택하여 거짓서류가 제출되었음이 쉽게 확인될 사안이건만.....
    미국 시민권자임에도 영주권자로 허위서류를 제출하였다면 그 자체만으로 결론은 이미 난것이다.
    현재 그를 근거로 하여 이미 고발장이 접수되었으면 평양노회 기소위원회는 기소로 단순 처리하면 될 것이거늘 시민권 포기를 위한 유예기간을 주면서 안내면 기소하겠다는 등으로 한다면 이는 직무유기가 된다.
    "법"을 타협하자는 것인지 아니면 누구의 장난이 개입되고 있는 것인지 따져보고 조금이라도 교회를 위함이 없이 목사 개인을 위해 어정쩡하게 시간을 끌다보면 망신을 당할 사람 많이 생기게 된다.
    노회 기소위원회는 지금 당장 기소하고 재판국은 지체말고 황목사를 출두시켜 재판을 하여 자격없는 자가 목사자격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즉시 중지시키기 위해서라도 청빙원인무효시키고 면직시키면 된다. 이어서 노회 임원회에서는 즉시 임시당회장을 파송하여 교회를 장악하여 황목사가 강단에 서지 못하도록 하면 된다. 그 다음의 일은 그야말로 시간을 벌면서 천천히 신중히 후임을 정하면 될 것이거늘 왜 자격도 없는 황목사, 호랑이에게 고깃덩이를 몽땅 맡겨 놓고 맘대로 먹게 놔두느냐 하는게 문제이다.
    뒷거래가 있다면 이번만큼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과 교회를 일사각오로 지켜야 한다는 결단이 요구된다.
    이 사태를 즐기는 족속들이 있다는 사실도 명심하시길..........

    한심한

  • 나가세요2011-07-19 08:16:11

    황사장같은 시정잡배만도 못한 마인드를 가지고있는 목사는 필요없습니다.진정한 주님의 말씀에 주린 많은교인들은 참목자를 원하고 기다리고있습니다. 우리강북제일교회가 황형택 개인적 출세의 도구로 사용될만큼 호락호락한 교회가 아닙니다. 목회(?)를 계속할려면 어디한번 따로 교회,교파를 만들어서 자~알 해보시던가요! 황사장 좋아하는 골빈 아줌마들 데리고나가서... 초등학생인 우리딸도 선,악을 구별할줄아는데 왜 황사장과 황당파들 왜모를까요~? 그들 황당파중에는 일부 20~30년 같이 이교회서 신앙생활하신분들도 계신데 황사장 따라다니는거 보면 신기합니다.선대목사님께 무엇을 배웠는지 많이 신기합니다. 노회는 더이상 이사태를 방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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