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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출목사, 한얼산 기도원 집회

  • 황규학
  • 입력 2011.10.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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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하고 담대하면 요단강 건너는 기적을 이룰 수 있어
예장통합 총회부회록서기인 정도출목사는 지난주 심재선목사에 이어 한얼산기도원에서 집회를 인도했다. 정도출목사는 한얼산기도원은 영적인 젖줄이라며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영적인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천석목사 살아계실 때 20여년 전에 집회를 한 경험이 있다며, 다시 와서 집회하는 것이 감개무량하며, 많은 신도들이 여전히 기도하는 것을 볼 때 한국교회는 희망이 있다고 하였다.
 
▲     © 황규학

 
그는 "강하고 담대하라"는 여호수아 본문을 말씀하면서 사막 한가운데서도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갖고 나가면 요단강이 갈라지고, 가나안이라는 기름진 복지에 도달할 수 있다며, 어렵고 힘든 상황가운에서도 신도들이 하나님을 의존하고 강하고 담대하게 신앙생활하다보면 요단강 이상 어려운 장애물도 건널 것이라고 하였다.  신도들은 뜨거운 집회인도에 힘입어 많은 은혜를 받았다.
 
▲     © 황규학

 
한 신도는 주로 합동측 목회자들이 부흥회를 인도하는데 정도출목사는 큰소리를 치거나 고성도 내지 않으면서 말씀으로 잔잔하게 부흥회를 인도하여 오랫동안 여운에 남을 것이라고 하였고, 귀한 시간을 경험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한얼산 기도원은 학생들의 파워댄스, 싱어들의 영성찬양으로 신도들에게 많은 은혜를 끼치고 있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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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금목사는 찬양인도를 통해 신도들에게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영금목사는 최근들어 예장통합목회자들까지 초청하여 열린마음으로 한얼산기도원을 지키고 있다.      
 
▲     © 황규학

▲     © 황규학

 
정도출목사는 한얼산의 영성으로 한국교회가 새로이 변화되어 물질만능과 금권주의에서 벗어나 옛영성을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하며 다시 초청을 한다면 언제라도 와서 집회를 인도할 것이라고 하였다. 

 
정도출목사는 서울대 법대를 나오고, 총회헌법위서기를 지냈고, 현재 총회 부회록서기로서 활동한다. 그는 사법고시를 치르려고 준비하는 도중, 병에 걸려 사경을 헤메다가 하나님을 만나 치유함을 받고 사법고시를 포기하고 신학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가 사역하는 비전교회는 노원구 홍정욱 국회의원이 안수집사로서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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