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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출목사, 한기부협대표회장에 선출

  • 황규학
  • 입력 2011.11.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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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탄나누기 운동전개....독도방문하여 애국의식고취
예장통합교단의 부회록 서기인 정도출목사가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한기부협)는 지난달 31일 제43회 정기총회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열고 43대 새 대표회장에 정도출(서울 비전교회·사진) 목사를 선출했다. 총사업본부장 설동욱 목사, 상임총무는 정여균 목사이다.
 
대표회장에 선출된 정 목사는 “가장 역사가 오래된 한기부협의 대표가 되어 막중한 사명감과 함께 한국 교회 부흥운동 활성화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바른 부흥운동을 통해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영성운동을 계속 책임지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정목사는 관행적으로 매년 한기부협은 필립핀을 여행하는 것이 관행으로 되어있지만 이번에는 필립핀 대신 독도를 직접 방문하여 부흥사들이 우리 영토의 현실태를 파악하고 국가의식도 고취시킬 것이라고 하였다. 정목사는 대표회장으로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연탄나누기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했다.
 
한기부협은 초대 회장 신현균목사, 4대, 5대는 조용기 목사가 맡을 정도로 한국부흥사협회에서 가장 큰 단체이다. 정목사는 한기부협이 단지 부흥사들의 집합체가 아니라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연탄나누기운동을 전개하고, 선교도 하고, 국가에 대해서 애국도 하는 나눔과 섬김의 단체라고 하였다.
 
정목사가 시무하는 교회는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해 있고, 노원구 홍정욱 국회의원이 안수집사로 있다. 정목사는 서울대 법대출신 부흥강사로서 예장통합 교회만 약 2,000여 곳 이상으로 부흥회 집회를 인도한 베테랑급이며, 최근에는 한얼산기도원집회를 인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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