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는 폐쇄, 학생들은 조금씩 적응해 나가고 있어
포천대안학교 학생들이 모두 부모 곁으로 돌아갔다. 부모들에 의하면 아이들이 일단 집에서 생활을 잘 하고 있고, 부모와 대화도 하고 있고 마음 문도 조금씩 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한 학생은 불신자 부모를 교회에 전도하기도 해 교회에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세아신학대학에 합격한 학생은 일단 다니기로 했고, 조금씩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다행한 일이라며 탕자가 다시 돌아온 것보다 더 기쁘다고 했다. 잘못된 영에 사로잡혀있다가 거기로 부터 해방되어 나온 것이기 때문에 더할 나위없이 기쁘다고 했다. 10여명의 학생들은 모두 집에 돌아갔다. 포천대안학교에 아무도 남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교회를 찾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찾는 사건으로 필자는 제보가 들어오자 마자 포천까지 자주 들락거리면서 여러가지 논의를 하기도 했다. 일단 아이들이 일하는 가게와 학교에는 손님으로 가장하여 들어가 학생들과 관계자들을 직접 만났고, 학교는 항시 문이 닫힌 상태였지만 자녀를 입학시킨다는 이유로 상담차 온 것같이 하여 직접 문을 열어달라고 하여 들어갔고, 화장실을 간다고 하여 학교안에까지 들어가서 취재를 하였다. 필자가 찍지 못한 사진은 다른 기자에게 부탁하였다.
필자는 학생들이 사는 방까지 들어보았고, 경찰서에까지 가서 경찰들의 조사하는 상황, 경찰의 입장을 계속 체크하고, 포천일보와 한겨레신문사의 협조를 구하였다. 경찰도 언론이 관심을 갖으니 도가니사태처럼 처리되지 않기 위해 적극적으로 임했다. 다행히 경찰관들도 아이들이 집에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고, 교장, 아이들을 줄줄이 소환 조사하여 점점 양성화 되어나갔다.
또한 필자는 교육청과 세무소 등 대안학교에 대한 법 조항을 살펴보거나 관계자에게 조언을 구하였고, 자문변호사를 통하여 수시로 법적인 면들을 체크하였다. 언론, 경찰 변호사 등의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이 일을 해결하고자 하였다. 지역언론, 일간지, 공중파 방송, 경찰 등의 협조가 없었더라면 이번 사건은 해결되지 않았다.
다행히 SBS PD가 다움 아고라와 필자의 기사를 보고 접근해 와 밀착취재를 시작하였다. 그는 신실한 기독교인이었다. 취재보다는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는 것에 촛점을 두었다. 다른 방송사는 SBS보다 한 발자국 늦어 취재를 할 수 없었다. 이번 사건은 언론, 방송, 경찰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는 것이 가능했다. 다행히 필자가 개입한지 한달 보름만에 학생들은 모두 부모의 품으로 돌아갔다. 필자는 기폭제의 역할을 했다.
그러나 학생들은 아직도 필자에 대한 분노와 원망이 심하다고 했다. 필자로 인해서 학교가 무너졌고 필자로 인해 여교장과 자신들과의 관계가 끊어지게 되어 가장 원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필립핀으로 갈 비행기 삯을 마련하기 위해 공장, 마트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여교장(이에스더)이 아이들을 필립핀으로 데려가면 아이들은 영적인 노예가 되어 영영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해서 노심초사 했다. 그래서 부모들과 필자는 일단 아이들이 필립핀으로 가지 못하도록 여러가지 궁리를 했다. 다행이 언론으로 인해 여파가 심각해지고, 경찰도 수시로 여교장과 학생들을 소환해서 심리적 압박을 했고, 세무소와 교육청을 통해 학교를 폐쇄하게끔 했다.
부모들을 만나고 전화를 한 결과, 아이들은 현재 잘 적응하고 있고, 조금씩 부모에게 마음문을 열어나가고 있는 상태이며,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필자에 대한 원망은 삭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선을 얻기위해서는 누군가 악역을 담당해야 한다. 교회를 찾는 것이나 아이들을 찾는 것이나 악역을 담당할 각오가 서지 않으면 어렵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악평이나 악소문도 잘 이기고 나아가야 한다.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말이다.
분명한 사실은 약 40일 만에 학생들이 교주의 품에서 부모곁으로 돌아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필자는 언론, 변호사의 법적인 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했지만 영적인 전쟁이기 때문에 한얼산 기도원에서 계속 하나님께 기도했다. 인간의 접근방법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다행히 하나님은 필자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필자는 학생들이 언전게 필자에 대한 원망이 바뀌어 감사하게 될 날을 막연하게 기다리는 것 수 밖에 없다. 그래도 감사하다는 부모들의 말에 그나마 많은 위로를 받는다. 이번 사건을 취재한 SBS의 김원태 PD, 포천일보 김명일기자, 한겨레신문기자, 포천경찰서 형사들등에게 감사함을 보낸다. 이번 취재는 007 작전을 능가했다.
아세아신학대학에 합격한 학생은 일단 다니기로 했고, 조금씩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다행한 일이라며 탕자가 다시 돌아온 것보다 더 기쁘다고 했다. 잘못된 영에 사로잡혀있다가 거기로 부터 해방되어 나온 것이기 때문에 더할 나위없이 기쁘다고 했다. 10여명의 학생들은 모두 집에 돌아갔다. 포천대안학교에 아무도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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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교회를 찾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찾는 사건으로 필자는 제보가 들어오자 마자 포천까지 자주 들락거리면서 여러가지 논의를 하기도 했다. 일단 아이들이 일하는 가게와 학교에는 손님으로 가장하여 들어가 학생들과 관계자들을 직접 만났고, 학교는 항시 문이 닫힌 상태였지만 자녀를 입학시킨다는 이유로 상담차 온 것같이 하여 직접 문을 열어달라고 하여 들어갔고, 화장실을 간다고 하여 학교안에까지 들어가서 취재를 하였다. 필자가 찍지 못한 사진은 다른 기자에게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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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학생들이 사는 방까지 들어보았고, 경찰서에까지 가서 경찰들의 조사하는 상황, 경찰의 입장을 계속 체크하고, 포천일보와 한겨레신문사의 협조를 구하였다. 경찰도 언론이 관심을 갖으니 도가니사태처럼 처리되지 않기 위해 적극적으로 임했다. 다행히 경찰관들도 아이들이 집에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고, 교장, 아이들을 줄줄이 소환 조사하여 점점 양성화 되어나갔다.
또한 필자는 교육청과 세무소 등 대안학교에 대한 법 조항을 살펴보거나 관계자에게 조언을 구하였고, 자문변호사를 통하여 수시로 법적인 면들을 체크하였다. 언론, 경찰 변호사 등의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이 일을 해결하고자 하였다. 지역언론, 일간지, 공중파 방송, 경찰 등의 협조가 없었더라면 이번 사건은 해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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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SBS PD가 다움 아고라와 필자의 기사를 보고 접근해 와 밀착취재를 시작하였다. 그는 신실한 기독교인이었다. 취재보다는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는 것에 촛점을 두었다. 다른 방송사는 SBS보다 한 발자국 늦어 취재를 할 수 없었다. 이번 사건은 언론, 방송, 경찰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는 것이 가능했다. 다행히 필자가 개입한지 한달 보름만에 학생들은 모두 부모의 품으로 돌아갔다. 필자는 기폭제의 역할을 했다.
그러나 학생들은 아직도 필자에 대한 분노와 원망이 심하다고 했다. 필자로 인해서 학교가 무너졌고 필자로 인해 여교장과 자신들과의 관계가 끊어지게 되어 가장 원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필립핀으로 갈 비행기 삯을 마련하기 위해 공장, 마트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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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여교장(이에스더)이 아이들을 필립핀으로 데려가면 아이들은 영적인 노예가 되어 영영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해서 노심초사 했다. 그래서 부모들과 필자는 일단 아이들이 필립핀으로 가지 못하도록 여러가지 궁리를 했다. 다행이 언론으로 인해 여파가 심각해지고, 경찰도 수시로 여교장과 학생들을 소환해서 심리적 압박을 했고, 세무소와 교육청을 통해 학교를 폐쇄하게끔 했다.
부모들을 만나고 전화를 한 결과, 아이들은 현재 잘 적응하고 있고, 조금씩 부모에게 마음문을 열어나가고 있는 상태이며,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필자에 대한 원망은 삭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선을 얻기위해서는 누군가 악역을 담당해야 한다. 교회를 찾는 것이나 아이들을 찾는 것이나 악역을 담당할 각오가 서지 않으면 어렵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악평이나 악소문도 잘 이기고 나아가야 한다.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말이다.
분명한 사실은 약 40일 만에 학생들이 교주의 품에서 부모곁으로 돌아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필자는 언론, 변호사의 법적인 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했지만 영적인 전쟁이기 때문에 한얼산 기도원에서 계속 하나님께 기도했다. 인간의 접근방법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다행히 하나님은 필자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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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학생들이 언전게 필자에 대한 원망이 바뀌어 감사하게 될 날을 막연하게 기다리는 것 수 밖에 없다. 그래도 감사하다는 부모들의 말에 그나마 많은 위로를 받는다. 이번 사건을 취재한 SBS의 김원태 PD, 포천일보 김명일기자, 한겨레신문기자, 포천경찰서 형사들등에게 감사함을 보낸다. 이번 취재는 007 작전을 능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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