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장통합, 교리와 정치를 분리했어야

  • 황규학
  • 입력 2012.02.28 21:50
  • 댓글 1
  • 글자크기설정

  • 장신대 K교수, 최삼경목사건은 개인의 건...단체건으로 가져가지 말았어야
장신대 K교수는 이번 한기총사태는 최삼경목사건과 한기총 정관개건을 분리해야 하는데 분리하지 못해서 예장통합측이 교리적 빌미를 주어 불이익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최삼경목사건은 개인건이고, 정관개정과 관련한 것은 단체의 건인데 총회 임원회가 개인건과 단체건을 한데 처리하려다 보니 교단이 불이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기총의 문제는 정관변경의 문제인데 한기총도 정관변경에 대한 것을 이단으로 몰고가서 결국 이단논쟁이 되어버리고 말았다고 했다. 
 
118인 교수성명서 발표도 장신대 안에서 일부 교수들이 최삼경목사건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없다고 하자, 총장이 교단의 정책이라며 교수들의 서명을 요구해, 최삼경목사의 교리까지 인정하는 듯한 인상을 주었다고 전했다.
 
결국 이번 사건은 예장통합 임원단들의 정치력 부재에 있다. 교리와 정치, 개인의 문제와 단체의 문제를 분리해야 했는데, 잘못된 교리를 정치에 연루시켜 오히려 예장통합이 한기총에서 물러나는 모습을 보여 준 것이다. 정관개정은 결국 길자연목사측이 김삼환목사(2013년 예정)대신 홍재철목사를 당선시키기위하여 개혁정관(교단크기별로 돌아가면서 회장을 하는 안) 으로 만들었던 것을 포기하고 총회장출신이 아닌 사람도 대표의장이 될 수 있도록 정관을 고쳐서 홍재철목사를 의장으로 할 수 있도록 한 안이다. 그러나 길자연목사측은 실행위원들의 결의를 거쳤기 때문에 정관변경에는 하자가 없다고 주장한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1

  • 원성현2012-02-28 23:25:42

    황규학 로엔처치 대표님은 자신의 언론에 대해 성실성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황대표님이 게재하신 글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세심하게 읽으면 겨우 무슨 의미인지 조금 알겠습니다.
    쉽게 풀어서 다시 실어주세요. 어떤 작전 실패인지요.
    언론의 글이 이렇게 상투적이면 안되잖아요.
    글의 진중성과 무게를 간과하지 말아주세요.
    한기총정관개정권이 무엇이예요? 설명해주면서 독자들을 설득하세요.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장통합, 교리와 정치를 분리했어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