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대 K교수, 최삼경목사건은 개인의 건...단체건으로 가져가지 말았어야
장신대 K교수는 이번 한기총사태는 최삼경목사건과 한기총 정관개건을 분리해야 하는데 분리하지 못해서 예장통합측이 교리적 빌미를 주어 불이익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최삼경목사건은 개인건이고, 정관개정과 관련한 것은 단체의 건인데 총회 임원회가 개인건과 단체건을 한데 처리하려다 보니 교단이 불이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기총의 문제는 정관변경의 문제인데 한기총도 정관변경에 대한 것을 이단으로 몰고가서 결국 이단논쟁이 되어버리고 말았다고 했다.
118인 교수성명서 발표도 장신대 안에서 일부 교수들이 최삼경목사건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없다고 하자, 총장이 교단의 정책이라며 교수들의 서명을 요구해, 최삼경목사의 교리까지 인정하는 듯한 인상을 주었다고 전했다.
결국 이번 사건은 예장통합 임원단들의 정치력 부재에 있다. 교리와 정치, 개인의 문제와 단체의 문제를 분리해야 했는데, 잘못된 교리를 정치에 연루시켜 오히려 예장통합이 한기총에서 물러나는 모습을 보여 준 것이다. 정관개정은 결국 길자연목사측이 김삼환목사(2013년 예정)대신 홍재철목사를 당선시키기위하여 개혁정관(교단크기별로 돌아가면서 회장을 하는 안) 으로 만들었던 것을 포기하고 총회장출신이 아닌 사람도 대표의장이 될 수 있도록 정관을 고쳐서 홍재철목사를 의장으로 할 수 있도록 한 안이다. 그러나 길자연목사측은 실행위원들의 결의를 거쳤기 때문에 정관변경에는 하자가 없다고 주장한다.
118인 교수성명서 발표도 장신대 안에서 일부 교수들이 최삼경목사건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없다고 하자, 총장이 교단의 정책이라며 교수들의 서명을 요구해, 최삼경목사의 교리까지 인정하는 듯한 인상을 주었다고 전했다.
결국 이번 사건은 예장통합 임원단들의 정치력 부재에 있다. 교리와 정치, 개인의 문제와 단체의 문제를 분리해야 했는데, 잘못된 교리를 정치에 연루시켜 오히려 예장통합이 한기총에서 물러나는 모습을 보여 준 것이다. 정관개정은 결국 길자연목사측이 김삼환목사(2013년 예정)대신 홍재철목사를 당선시키기위하여 개혁정관(교단크기별로 돌아가면서 회장을 하는 안) 으로 만들었던 것을 포기하고 총회장출신이 아닌 사람도 대표의장이 될 수 있도록 정관을 고쳐서 홍재철목사를 의장으로 할 수 있도록 한 안이다. 그러나 길자연목사측은 실행위원들의 결의를 거쳤기 때문에 정관변경에는 하자가 없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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