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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총협 대부 고시영목사, 시무교회는 독립교회, 활동은 통합

  • 황규학
  • 입력 2012.03.30 00:24
  • 댓글 7
  • 글자크기설정

  • 어제 예장통합에 교단 가입신청
예장통합 교단 WCC 준비위원장이며 장기발전연구위원장 고시영(서울 부활교회) 목사가 목회하는 교회가 독립교회임이 드러났다. 교단가입을 하지 않은 것이다. 함해노회 관계자에 의하면 어제 함해노회 정식 가입신청을 했다고 주장했고 봄노회를 통회서 가입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여전히 독립교회소속 이다.
 
림형천목사나 황형택도 미국국적포기를 신청한 것 자체가 한국시민권자라고 말할 수 없는 것처럼 교단소속을 신청했다고해서 바로 예장통합교단이 되는 것이 아니다. 먼저 예장통합교단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시민권이나 교단포기의 진행형이 아니라 완료행위가 있어야 한다. 교단의 적을 확실히 얻은 이후에 교단에서의 공식적인 활동이 가능한 것이다. 
 
그러는 의미에서 황형택, 림형천목사는 교적이 포기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장통합에서 활동한 것이다. 황형택, 림형천은 신분이 먼저 포기되고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교단을 가입해야 했다. 고시영목사는 교회가 정식으로 교단에 가입한 후에 활동을 해야했다. 그러므로 평양노회, 서울 강동노회, 함해노회 정치부관계자들은 불법에 야합한 것이다. 노회의 야합없이는 불법이 기승할 수 없는 것이다.
  

▲     ©황규학

 
이처럼 고목사는 독립교회를 운영하면서 예장통합교단에서 함해노회 전도목사신분을 유지했고, 심지어 총대로서 교단장기발전위원장, 서울장신대 이사장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시무하는 교회는 겉은 예장통합이지만 이면은 교단에 가입하지 않은 독립교회이다. 그러나 교단교회인 것 처럼 교단로고를 부착했다.   
 

▲     © 황규학
 

상표도용
 
한 예장통합 목사는 고시영목사는 독립교회를 운영하면서 예장통합 로고를 붙인 것은 상표를 도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독립교회 부활교회는 지금까지 불법으로 예장통합교단의 상표를 도용해왔다. 
 

▲     © 황규학
 
 

 
부활교회는 전국교회종합주소록에 독립교단으로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독립교회이다.   

 

▲     © 황규학
 

중요한 것은 예장통합교단소속교회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구의교회를 시무하다가 부도덕한 처신으로 신도들 약 100여명을 이끌고 나와 올림픽대로 북단에서 부활교회를 세웠다. 
 
 
예장통합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교단탈퇴 신문에 공고해야
 

고목사는 장로가 예장통합교단에 소속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독립교회로 남았다고 했다. 어제 함해노회에 가입신청을 했다. 
 
보직 나눠먹기 빅딜
 
고목사는 지금까지 함해노회에 노회상회비를 한번도 낸 적이 없었다. 독립교회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독립교회이지만 개인은 함해노회 소속이었다. 고목사신분에 맞지않은 비통합측 조직교회담임을담임하면서 교단주요보직은 다 차지하고 있었다. 심지어 그는 신총협을 통해서 킹메이커 역할을 하기도 하여, 부총회장후보들은 그의 역량을 의존할 수 밖에 없었다. 총회장이 되면 보직나눠먹기 빅딜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 박위근목사도 그가 없었다면 총회장되는 것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총회장이 된 후 고시영목사에게 특별위원회 보직을 허락한 것이다. 이처럼 신총협은 하나회같은 정치적 실세였다. 
 
금년에도 신총협출신자들인 김동엽, 임은빈목사, 그외 부총회장후보들은 고목사와 신총협을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처럼 그는 불법전도목사로서 과거 김윤환처럼 킹메이커 역할을 했던 것이다.    
 
전도목사도 불법
 
함해노회관계자는 고목사에 대해서 그동안 전도목사로서의 자격도 불법임으로 노회내에서 논란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전도목사는 국내 미개척지에서 사역을 해야하는데 부활의 교회는 타교단이며 조직교회인것으로 알려져 고목사는 불법으로 전도목사신분을 유지했다. 
 
예장통합 정치편 제27조 (목사의 칭호) 4항에 "전도목사는 노회의 파송을 받아 국내외에서 연합기관과 개척지 또는 군대, 병원, 학원, 교도소, 산업기관 등에서 전도하는 목사다. 임기는 파송단체의 정한 바에 의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타교단이나 조직교회에서 활동하는 것이 아니다. 고목사가 시무하는 교회는 개척교회가 아니다.
 

▲     © 황규학

 
 
고목사는 노회를 기만하고, 노회는 헌법에도 없는 거대교회 담임목사를 전도목사인 것처럼 인준을 받은 것이다. 고목사는 독립교회에서 목회하면서 예장통합소속의 전도목사신분으로 직영신학대학교 이사장까지 역임하였다. 임기도 2015년까지 이다. 
 



▲     © 황규학


더구나 신총협의 막후대부였다. 고시영목사는 박위근목사가 총회장되는데 신총협을 통한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했기 때문에 박위근총회장은 보은차원에서 타교단목사임에도 불구하고 교단내 중요위원장직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박위근총회장은 독립교회에 소속된 목사에게 위원장직을 맡긴 셈이 되었다. 
 
이처럼 고목사는 시무하는 교회는 독립교회이고, 개인적으로는 함해노회소속이면서 불법으로 전도목사신분으로 세탁했고, 전도목사로서 교단총대까지 하면서 직영신학대학교 이사장 등 교단주요보직을 독차지했고, 실제로 신총협대부로서 총회때마다 킹메이커 역할을 해왔다. 
 
박위근목사는 독립교회소속목사가 동교단에서 이중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 독립교회소속 불법전도목사에게 특별위원회위원장직을 맡긴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야 할 것이다.
 
최근 박위근목사는 총회장으로서 타국시민권자불법위임식에서 설교를 하고, 비통합교회소속목사에게 특별위원장직을 맡기는 등하여 총회장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위근목사는 고시영목사와의 빅딜에 대해서 입장을 표명해야 할 것이다.  
 
이중 활동, 시무는 독립교회, 할동은 예장통합교단
 
현재 예장통합 교단은 타교단으로서 타국시민권자를 갖고 본교단에서 활동하려고 하는 목사, 독립교회소속이면서 본교단소속인 것 처럼 버젓이 활동해 온 목사들로 인해 무질서한 상태이다. 불행하게도 예장통합 총회장이 이 한가운데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총회차원에서 입장을 드러내야 할 것이다. 고시영목사는 한편으로는 독립교회소속, 다른 한편으로는 예장통합측 소속으로 이중적인 활동을 해왔다. 함해노회는 고시영목사는 이중교단활동을 해와 권징의 대상이기 때문에 심사숙고해서 교단가입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고목사는 교회가 교단에 소속이 안된 상태에서 마치 소속된 것처럼 교단상징물을 부착했고, 전도목사자격이 불법인 상태에서 불법으로 전도목사 자격을 취득해 총대로 파송되어 교단에서 버젓이 활동해 온 것이다. 함해노회는 전도목사자격인준에 대해서 과연 고목사가 전도목사의 자격이 되는지, 그 과정에 불법성은 없었는지 파악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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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7

  • 항상봄2012-04-02 15:02:47

    우리가 모든것을 법적인 잣대로 또는 율법적인 잣대로 칼로 무자르듯이 한다면 우리도 하나님앞에서 어떻게 은혜를 구하며, 은혜를 받을 수 있을까요? 고시영목사가 전도목사로서의 사역을 목사로서의 사역안에서 포괄적으로 수행했다는 측면에서 우리가 이해했으면 좋겠고 통합측 로고사용문제도 교회가 그 로고를 사용한것도 큰 흠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율법시대가 아닌 은혜의 시대에 살고 있음을 기자분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불법을 옹호하자는 것은 절대아니며, 생각의 폭을 넓게 가지고 교회사역의 측면에서 큰 아량을 갖고 대국적인 시각을 갖고 기사를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천서2012-03-30 21:20:59

    꼭 노회 가입을 해야, 로고를 쓸수 있나요?
    노회가입을 안했을지라도 통합측 목사가 노고를 쓰는게 왜 불법입니까?
    노회가입을 못하고 노고쓰는 교회가 허다합니다.
    기사 의도가 신협을 흠집내려는 기사같네요

  • gksrlf2012-03-30 20:22:28

    무엇을 위한 기사입니까? 어떤 의도로 쓰셨는지 의심스럽네요. 무엇을 먼저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영광입니까 아니면 까발리기로 어떤 인기를 얻자는 것입니까? 고목사를 옹호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까발리기식의 기사 보도로 안티들의 활동은 더욱 가열될 것입니다. 정의를 생각하고 하신다면 고목사를 직접 만나 대화하고 의견은 들어 보셨는지? 로고의 문제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통합 출신으로 다른 교단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통합에 가입하기를 원하나 사정이 있다면 로고 사용은 상관이 없지 않나요? 과연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인가요? 무엇을 생각하고 기사를 쓰시나요?

  • 편집자2012-03-30 19:36:10

    내용은 모두 독립교회로 수정하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독립교회나 독립교단이 모두 예장통합교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깡돌이2012-03-30 18:13:15

    부활 고희영(?) 독립 143-821 구의3동 198-1 444-2366
    이것보고 독립교단이라고했나보네요. 독립교단에 확인이 되었는지 에클레시안에 묻고 싶네요.
    그외의 내용들이 만약 사실이라면 고목사님은 조금은 아닌것 같네요
    정치목사라는 딱지 떼기가 힘들겠습니다
    충분히 해명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김홍기2012-03-30 15:59:48

    서울노회에서 나와서 교회를 개척하면서, 기존 노회에서 하도 어려움을 당한 교우들이, 교단에 가입하지 말자고, 해서, 어느 곳에도 적을 두지 못한 교회입니다. 독립교회는 독립교회 교단에 가입된 교회인데,,, 독립교단에 부활교회는 가입한 적이 없는 교회입니다. 가만 있으려고 하니까... 너무들 추측성 소설을 쓰고 있군요. 전도목사는 전도지에서 사역하는 분을 세우는 것인데, 전도지에는 병원이나 개척교회뿐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곳은, 교단에 가입되지 않은 교회라 할지라도 인정하여 전도목사로 세울 수 있습니다. 전도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 기사를 읽고, 부끄럽다고 하는 분도,,, 무작정 도배질하는 데에 부채질하는 것입니다. 에클레시안... 언제나, 정확한 보도가 아쉽군요.

  • 선한목자2012-03-30 15:19:11

    교단안에 이런 사이비 정치 목사를 징계해야 하며 두번 다시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해야합니다.
    그의 지난 과거의 불미스러운일도 부끄러운 일이지만 거룩한 총회에서 저지런 일들이 자격없는 목사라니 함해노회는 신중히 받아 들이고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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