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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총협대부의 잃어버린 14년

  • 황규학
  • 입력 2012.04.0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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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공직 사퇴필요....함해노회는 교회가입여부 신중하게 결정해야
신총협 대부 고시영목사는 함해노회안에서도 자신의 측근들에 대해서는 노회장을 만들어주겠다는 식으로 실제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지금까지도 무리하게 전도목사로서 총회총대로 선출되어 나갔다.  함해노회측에서는 금년에도 교회가입을 하지 않으면 무임목사로 한다고 하니 교회가입을 신청하였다. 가입여부는 노회석상에서 해결되어야 할 문제이다. 여전히 가입여부는 불투명한 상태이고 완료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조직교회를 갖고 담임하는 목사가 지난 14년 동안 교회와 노회, 총회를 속이고 전도목사 및 교단발전과 성장을 시키는 척하며 실세행세를 해 온 것이다. 잃어버린 14년이었다.

 

▲     © 황규학

 
잃어버린 14년

고목사는 잃어버린 14년동안에 교단의 조직교회목사가 아니라, 탈법신분인 전도목사였다. 전도목사는 국내외 기관과 미개척지에서 활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의 교회는 광성교회처럼 조직교회였다. 전도목사가 사역하는 교회는 국내외 미개척지가 아니라 이미 자립되고 당회가 조직되었고, 강변역근처에 있는 수십억이상에 해당하는 건물이다.
 
▲     ©황규학

 
광성교회도 조직교회이지만 남광현목사가 전도목사신분으로서 동남노회의 불법방조하에 사실상 담임목사를 하고 있다.
 
▲ 광성교회
이러한 불법방조의 결국은 소송패배로서 다가온다. 이성곤목사측은 교인지위를 얻어 7월정도 대법원의 최종확정판결이 나오면 물리력으로 교회를 장악하겠다고 나섰다. 불법의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교회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서울노회, 함해노회, 동남노회가 전도목사를 조직교회목사로 활동하게끔 탈법과 불법을 방조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강동노회가 미국시민권자에 대해 목사위임식을 강행하였다. 
 
▲     © 황규학


 
노회장, 총회장, 사무총장 등 치리회수장들의 불법의 연속이다. 도덕적 해이감에 빠진 상태이다. 고시영목사는 지난 14년동안 예장통합목사로서의 합법적 신분을 사실상 상실한 것이다. 이는 신분을 속이고 예장통합내에서 권력실세였고, 신총협수장으로서 매년 총회장선거에 개입하여 특정인을 후보로 만드는데 킹메이커 역할을 해왔다.
 
노회에서도 특정인을 노회장으로 만드는데 킹메이커 역할을 해왔다. 온양제일교회에서 모인 신총협에서는 회원들에게 금전을 살포하고, 특정후보에게는 금전을 지원하였다. 그리고 총회장이 되면 자리나눠먹기를 하는 것이다. 교단의 불법전도목사가 가장 핵심자리인 WCC 준비위원장을 맡고, 서울장신대 이사장을 맡는다. 이는 노회와 총회의 불법방조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더군나다 총회장은 이러한 불법전도목사를 핵심참모로 둔 것이다. 모두 신총협관계자들이다.
 
이제 고시영목사는 지난 잃어버린 14년동안 해 온 일에 대해서 참회하고 모든 공직에서 사퇴해야 할 것이다. 함해노회임원회는 교회를 무조건 가입시켜줄 것이 아니라 지난 14년동안 교단교회의 목사인 것처럼 위장하고 교회, 노회, 총회를 기만한 사실에 대하여 기소위원회에 기소를 명하는 것이 우선 해야 할 일이다. 박위근총회장 역시 불법전도목사를 WCC준비위원장에 임명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고, 총회차원에서 해명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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