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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노회, 장로고시 컨닝하는 신도 탈락시켜

  • 황규학
  • 입력 2012.04.04 20:0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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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로될 자격없어...담임목사 손수 컨닝에 개입
전주성덕교회에서 다수 교인들에 의해 밀려난 남기인 목사는 교인 17명임에도 불구, 노회로부터 장로2명 추천을 얻어 노회에서 장로고시를 치르게 했으나 신도들 모두 컨닝하다 걸려 시험을 보지도 못하고 감독관으로부터 시험지를 뺏겨 탈락되고 말았다. 시험장소에 남목사가 들어가 신도들을 가르쳐 주고 책을 펴놓고 컨닝을 하다가 감독관에게 적발되어 시험지를 몰수당하였다. 신도들은 "우리 목사님이 잘못한 것 같다"며 컨닝을 인정했다.
 
고시부 한 관계자는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자 했는데 담임목사가 시험장소에까지 와서 답안을 가르쳐 주는 것은 너무 한 것 아니냐며, 이러한 사람들은 장로가 될 자격이 처음부터 없었다고 했다. 결국 남목사가 사택에서 모임을 갖는 20여명의 신도도 안되는 개척교회와 같은 교회에서 2명의 장로가 청원되는 것부터가 처음부터가 무리수였고, 노회가 이를 처음부터 청원하지 말았어야 했다.   
 
전주노회는 남기인목사의 기인적 행동이 어디까지 계속되는지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한일장신출신들이 남목사를 도울수록 그의 엽기적 행동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전주노회 한 관계자는 목사가 신도 폭행에 이어 이제는 컨닝까지 개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일장신출신들은 위임목사라고 그를 계속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위임목사일지라도 신도폭행이나 컨닝이 정당화될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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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 심히괴**2012-04-22 15:29:20

    전주 지방법원 재판부는 남기인 목사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였다. 전주 성덕교회는 교인 총회를 통해서 담임 목사를 해임하였다. 그리고
    교인 총회를 통하여 교단을 탈퇴하였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똑같은 교인총회를 재판부에서는 달리 보고있는 것 같다

    즉 담임 목사 해임은 정당하지 않다. 즉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판정함

    그러나 교단 탈퇴는 인정을 하여 전주 성덕교회의 교인들이 적잖은 고통을
    당하고 있다.

    법이 이렇게

    똑 같은 행위에 대해서 목사측에게 유리하게 춤을 추듯 적용을 해도 되는 것인지 세인들에게 묻지 않을 수 없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 천년학2012-04-07 19:18:16

    이 사람은 하나니의 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일까요?
    궁금해요.
    재산을 탐닉하지말라고 설교를 하고 자신을 재산을 탐내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니 불쌍해요. 언행일치가 않되는 성직자!!!

  • 마음아**2012-04-07 14:37:41

    성덕교회 남기인목사의 몰상식한 행동을 보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와함께 그를 여전히 지지하는 한일장신출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기사 전문에 깔려 있는 한일장신출신들에 대한 멸시와 모멸감 때문에 마음이 또 아파 옵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사역하는 한일장신출신 목사님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쓰는 저 또한 한일장신출신 목사입니다. 그냥 이래저래 마음이 아파와 몇 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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