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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문목사는 교단의 면직이 아니라 하나님의 면직을 두려워해야

  • 황규학
  • 입력 2012.04.16 22:4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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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모든 것을 비우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할 때
교회사건이 터지기 전에 박병문목사가 필자를 찾아와서, 여로모로 도와 달라고 했다. 신대원을 다닐 때 집사람이 이문동교회에 근무해서 당시 부목사로 있었던 박목사와 조우가 있었다. 그 때 박태성목사, 신수일 목사 모두 이문동교회에서 일을 했고 필자는 의정부교회에 개척교회를 할 당시였다.
 
필자는 진심으로 박병문목사를 도와주려고 노력하였다. 그래서 재판국장을 찾아갔고, 그에게 연평도교회를 추천하기도 했다. 마침 고김재일 목사가 육지로 나오겠다고 하여, 박목사에게 한 3년 동안 연평도교회에 있으면서 다음 기회를 생각해보라고 하였다. 박병문목사가 흔쾌히 받아들이고 그러하겠다고 하였다. 자녀도 좋은 대안학교에 추천해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재판국장이 시무하는 충청도 교회까지 찾아가 박병문목사를 살릴 수 있는 길을 요청했다. 기본적인 생활비를 지급하고 징계수위를 대폭 낮추고, 떠나가게끔하는 방식이었다.
 
박병문은 현실적으로 횡령을 55번 한 상태에서 역촌동교회에서 더는 목회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다행히 당시 재판국장은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목사도 살리면서 교회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자고 했다. 그래서 고육지책으로 나온 것이 조그만 교회가 부담될 수 밖에 없는 7,000여만원을 주고, 대신 노회의 면직판결을 시무해임 6개월로 낮추어서 나갈 수 있도록 타협을 한 것이었다. 그 교회 교인들도 은행빚을 내서라도 그 돈을 마련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박병문은 약속을 파기했다.   
 
김재일목사도 역촌동교회에 오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박병문을 만나기도 했다. 그러나 박병문은 연평도교회에 간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갈 생각이 전혀 없었다. 김재일목사는 교회를 기다리다 그만 소천하고 말았다. 박목사가 약속만 지켰더라도 김재일목사는 소천하지 않았을 것이다.  
 
당시 남삼욱목사와 황문구장로는 박병문을 도와주지 말아야 했다. 어설픈 자문으로 박병문이 잘못된 길로 들어서도록  일조를 했다. 박목사에게 잘못된 자문을 해서 그의 면직을 부추키지 말아야 했다. 
 
박병문은 총회재판국과의 타협을 파기하고, 교단을 탈퇴하는 방식을 택했다. 법원에서는 박병문의 사임무효확인확인, 교단탈퇴를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박병문은 교단은 탈퇴하
되 교회는 탈퇴하지 않았다. 교회를 억지로 장악하였다. 박병문은 지난주 법원의 결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시당회장의 업무를 방해했고, 자신은 물러서지 않았다.
 
잔류측 교인들은 이제 박병문이 예배당에 출입하고, 임시당회장의 업무를 방해하면 형사고발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교인들은 박병문에게 협력한다면 남목사 등 박병문 지자파들까지 매주마다 예배및 업무방해죄로 형사고발 할 것이고 강제집행할 것이라고 하였다. 박병문은 남목사 이외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교회를 떠나 지지파들과 함께 예배드릴 다른 장소를 물색해야 할 것이다. 더는 어리석은 행동 그만하고 목회장난은 여기서 끝내야 한다.
 
박병문은 7,000만원이라도 받고 떠나야 했다. 남목사는 박병문이 교단을 탈퇴하고 버티도록 조언을 하지 말아야 했다. 결국 박병문만 면직을 당했고 남목사는 명예만 훼손되었다. 박병문은 횡령죄로 70만원을 벌금받았다. 더는 업무방해와 예배방해죄로 형사고발 당하지 않도록 떠나야 할 것이다. 교단으로부터의 면직이 아니라 하나님나라로부터의 면직을
당하지 않도록 말이다. 여기서 더 망가지지 않기를 바란다. 지인 남삼욱 목사는 박병문목사에게 떠날 수 있기를 마지막으로 진정한 조언을 하기 바란다.
 
역촌동교회 홈페이지(http://www.ycdch.or.kr/)에는 역촌동교회는 예장통합소속이라고 되어있다.
 
교회소개   ▒▒
 
1.역촌동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소속 교회입니다.
2. 역촌동교회 5대 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박병문목사는 예장통합소속이 아니다. 그러므로 떠나야 하는 것이다. 더는 망가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교단의 면직이 아니라 하나님의 면직을 두려워 해야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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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hys54772012-04-28 23:32:00

    알수가 없는일! 교회문을 굳게 잠그고 교인들의 교회출입을 허용하지 않는
    목사가있다 그것도 자신이 담임 목사라고 하면서 하나님께드린 헌금 도적질에
    교인들을 속아내고 이간질 시키며 집무 정지까지 받았건만 아직도 죽자고 모시는 충성??스러움은 나 혼자만 이해가 않되는 걸까요?? 그렇게 수치스러운 상황도 벌벌 떨면서 교회주변에 모든 주민들이 손가락질 하건만 그런 인간을 목사라고 떠 받들어 모시는 맹?심은? 박병문 이제 더이상 추해지지 말고 니 잘못을 깨끗히 빌고 다시한번 아버지께 매달려서 죽어서라도 불구덩이에 빠지는 죄라도
    면,시켜달라고 속제해라, 더 이상 죄지으면 정말 아버지께 호덴 매 맞는다!!

  • hys54772012-04-18 06:31:07

    모든게 확연히 인간 욕심에서 생겼다는게 명백하건만 무슨 개소린지 이해가 않돼는건 나만 그런가?? 모든일에 발단은 목회자가 아닌 인간의 욕심에서 거무스런 양심의 발단이건만 적반하장 미친 개새끼가 반성도 할줄 모르고 더..크게 짓고 발광을 하는구만...
    이제 모두 등 돌려서 모양만 드럽게 됐으니 얼굴들고 니네 하나님을 더러운 네 얼굴로 영접해라..ㅋㅋㅋ 더이상 조롱 당하지말고 보따리,보따리, 싸가지고 지구를 떠나 너의 하나님 계신 아니 있는데로 가거라 더이상 죄 짖지말고...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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