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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선목사, '아론과 훌'의 팔들기 연출

  • 황규학
  • 입력 2012.04.18 07:4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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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이상인목사의 팔을 내릴 아론과 훌이 필요
출애굽기 17:10-13을 보면 이스라엘이 르비딤에서 아말렉과 싸우는데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는 장면이 나온다. 모세의 팔이 피곤해져서 손이 내려오자, 아론과 훌이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리니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성을 쳐부수는 장면이 나온다.
 
지난주 저녁예배 후 신일교회 원로 이광선목사는 모세의 힘없는 손 장면을 연출했다. 신일교회 은퇴장로가 초청한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이광선목사는 이상인목사를 앞으로 나오게 하여 그의 M.Div 학위부재와 안수를 문제 삼는 장로를 나오게 해서 한 팔은 그가 붙들도록 지시하고, 다른 팔은 은퇴장로가 붙들도록 하여 아론과 훌의 장면을 연출했다. 
 
이광선목사는 두 장로에게 이상인목사의 아론과 훌이 되어달라고 기도했다. 이상인목사는 현대판 모세가 되었다. 이제 그의 팔이 내려오면 신일교회가 부흥이 안되고, 그의 팔이 올라가면 교회가 부흥되는 것이다.
 
처음부터 지도자로서의 결격하자가 많은 사람에 대해서 억지로 아론과 훌의 팔떠받들기를 연출한다고 해서 이상인목사가 모세가 되는 것이 아니다. 이상인목사는 M.Div 과정을 이수하지 않았고, 목사고시를 위한 교단특별교육도 받지 않았고, 청목과정도 하지 않았고, 안수를 위한 2년 전임사역도 하지않았다. 무인가신학교에서 속성안수를 받은 것이다. 대충안수를 받고, 모든 것들은 허위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미국에 가면 그런 말이 있다. 비행기를 타기 전에는 집사였는데 비행기를 타고 내리면 목사가 된 것이다. 안수가 비행기 내에세 이루어진 것이다. 이러한 자격미달자 목사들이 비일비재한 것이 미국이다. 미국은 자격미달자들의 안수세탁 장소이다.
 
자격미달자 목사에 대해 아론과 훌의 팔쳐들기를 연출한다고 해서, 능력이 드러나는 모세가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불법으로 올린 팔을 내려서 합법으로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불법을 통해서는 능력이 나오지를 않기 때문이다. 하루종일 팔을 들고 있다고 해서 이스라엘이 승리하지 않을 것이다. 신일교회는 세상의 아말렉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신일교회는 이상인목사의 올린 팔을 떠받쳐 줄 아론과 훌이 필요한 것이 올려진 팔을 내릴 진정한 아론과 훌이 필요하다. 더는 불법이 신일교회와 서울노회에서 불법이 자행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광선목사 자신이 이상인목사에 대해 노회소속과 M.Div 이수에 하자가 있다고 보았다.
 

▲     ©황규학

  
이광선목사 역시 총회장, 한기총의장출신으로서 불법을 합법으로 가장해서는 안될 것이다. 신일교회 당회와 서울노회는 불법 모세의 팔을 떠받칠 것이 아니라 불법모세의 팔을 내리는 아론과 훌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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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그래요?2012-04-18 08:48:25

    아니면 돌이키는 마음으로 아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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