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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규교회와 재창조

  • 황규학
  • 입력 2012.10.03 08:2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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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제일, 신일, 시흥, 소망, 초대, 제자교회의 해체된 분규교회는 재창조의 사역 이어나갈 노아 필요
창세기의 전체 내용은 세부분으로 되어있다.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한 ‘창조(creation)’와 인간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홍수로 인한 세상의 ‘해체(uncreation)’, 노아 가족을 통한 ‘재창조(recreation)’로 되어 있다.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이 이 땅에 창조하였지만 원죄와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인간의 몸과 마음은 점점 해체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롭게 된다"며 재창조를 언급하고있다. 인간 역시 그리스도를 통해서 재창조되어야 하는 것이다. 심령에 그리스도의 영이 스며들어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재창조의 삶을 살아 가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 분규교회를 보면 대부분이 창조의 세계를 떠나서 해체의 길을 걷고있다. 광성교회,
강북제일교회, 시흥교회, 신일교회, 소망교회, 초대교회, 제자교회 등 모두 해체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둔촌동의 초대교회 같은 경우  30여년전에 한 때 명성교회보다 더 잘 나갔던 교회이다. 그러나 지금은 목사와 교인들간에 건물쟁탈전에 싸여있다. 이미 2년 전에 떠난 목사는 매주마다 와서 법정자료제출용으로 사진을 찍고 돌아간다.  

 초대교회

▲     © 황규학

 
그러나 지금은 명성교회는 5만 신도를 헤아리고, 초대교회는 50여명의 신도를 헤아린다. 초대교회는 이미 해체된 교회이기 때문이다.
 
소망교회
 
소망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곽선희 목사 때 4만명까지 헤아렸지만, 이제는 2만명이하의 수준으로 급격히 떨어졌다. 
 
 
소망교회 신도들 "담임목사가 수십억 빼돌려" 주장
최종수정 2012.08.13 09:33기사입력 2012.08.13 09:33


13일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이헌상 부장검사)는 횡령 등의 혐의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 김모 담임목사(64) 및 일부 장로들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수개월 전부터 고소 및 진정이 접수된 사건으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고소인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교회 관계자들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소망교회 일부 신도들은 “2008년 선교관과 제1교육관 리모델링 사업 과정에서 적정 공사가격의 두배가 넘는 공사대금을 지불해 교회에 손해를 입혔다"며 지난 2월 김 목사 등을 고소했다. 정상적인 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교회자금을 집행했다는 주장이다.
고소인들은 이어 김 목사 등이 2004년 7월 제2교육관 부지를 54억원에 사들이며 부지 소유주와 짜고 관할구청에 매매가격이 30억원으로 기재된 계약서를 제출해 차액을 빼돌리고, 교회가 기증받은 13억원 상당 제주 임야를 지난해 헐값에 매각해 교회에 손해를 입혔다고 최근 덧붙였다.
 
교회 측은 절차상의 오류는 담당 장로의 사과와 함께 추후 당회 의결을 거쳤고, 부지 매입 비용 문제 등도 매도인의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한 다운계약서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김 목사 역시 이전 담임목사 측의 교회세습을 위한 근거 없는 비방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영 기자 foxfury@

  
소망교회의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교회로 가버렸다. 소망교회는 이미 영적으로 해체된 교회이다. 교회의 본질적인 선교와 전도, 구제의 소문은 사라지고, 폭행, 횡령 , 건축, 리모델링 등의 소문만 흘러나오고 있다. 해체된 교회는 제도에 의해 움직이고, 하나님의 영의 의해 움직이는 교회가 아니다. 하나님의 영이 이미 떠났기 때문이다.
 
강북제일교회  

강북제일교회 사태를 보아도 마찬가지이다. 강북제일교회는 수십년 전에 창조되었지만 지난 1년동안을 돌이켜보면 하나님의 영이 떠난 인간들의 영이 판을 친 해체된 교회자체 였다. 서로 당회장을 하려 하고,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 하고, 교권으로 장악하려 하고, 심지어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재정과 교회당을 장악하려 한다. 이는 이미 해체된 교회이다. 목사가 용역을 데리고 교회당을 장악하려 하였다가 교인들에의해서 끌려나간다. 이게 정상적인 목사인가? 그래도 서울 동남노회는 고소장을 반려하여 권징처리하지 않는 입장이다. 해체된 교회의 상징물이었다.   
 


▲     © 황규학

 
이는 기득권에 찌든 사람들의 잔치였다. 그 토대는 거짓과 기만이었다. 교회의 유익이 아니라 제사장 개인들의 기득권을 추구하는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권한을 충족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가장한 제사장들의 기득권, 산헤드린 공회원들의 기득권만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강북제일교회는 재창조의 싹이 움트고 있다.    
 
시흥교회
   
시흥교회도 100여년 전에 언더우드에 의해 창조되었지만 지난 7년동안 계속 바람잘 날이 없었다. 교회가 인간들의 죄로 말미암아 이미 해체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이 사라지고, 당회라는 제도와 목사라는 형식상의 제사장만 남았기 떄문이다. 보이는 제도와 제사장은 있는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이 없는 것이다. 다행이 시흥교회도 강북제일교회처럼 재창조의 싹이 움트고 있다. 
 

▲     ©황규학
 

신일교회
 
67년 전에 창조된 신일교회도 이미 해체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자격을  갖추지 못한 목사를 청빙하고, 이를 반대하는 사람에게 거룩한 교회당내에서 폭력을 일삼고, 제명처분하려 하고 제사장은 교인들을 선동하고, 산헤드린 공회원들은 예수나 신도들이 아니라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9. 21. 한 신도가 새벽기도를 하던 중, "자격없는 이상인은 물러가라"며 "큰소리로 외쳤다"고 했다고 해서 이상인측근들에 의해 끌려나와 교회당안에서 폭력을 당해 병원에 입원중에 있다. 더군다나 윤00씨는 장애자이다.
 
자신들이 지지하는 목사에 반대하면 장애자까지 거룩한 교회당안에서 과감하게 폭력을 일삼는 것이다. 윤씨에 의하면 이상인은 폭력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도 말리지 않고 못본체 하고 내려갔다는 것이다. 신일교회는 이광선목사이후 해체 그 자체였다. 한기총의 사태와 폭력, 무자격목사의 영입은 영적으로 해체된 하나의 상징에 불과했다.  신일교회는 이미 내부적으로 영적으로 해체된 교회였다.  더군다나 거룩한 교회당안에서 신도에게 린치를 가하는 것은 거룩성, 영성의 해체를 말해준다.
 

▲     © 황규학
 
▲     © 황규학

 
관행적 제사장과 정치적 산헤드린 공회원들로 인한 해체작업
 
이처럼 해체의 길을 걷고 있는 교회들은 제사장이 떠나가거나 산헤드린 공회원들이 떠나가야 한다. 산헤드린은 헬라어 '쉰에드린'을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 쉰(함께)에드린(앉아있는)은 '함께 앉아있다'라는 뜻이다. 영어로는 Session(회의)로 표기되고 뜻은 "sitting together"이다. '함께 앉아있는 것'이 당회이다.
 

▲     © 황규학

 
▲     © 황규학

그러나 함께 앉아있으면서 그리스도를 죽이고자 회의를 하는 곳이 산헤드린 공회이다. 당회의 헬라어가 산헤드린이다. 불행하게도 한국교회가 제사장들이나 산헤드린을 통해서 교회가 해체되어 가는 것이다.
 
해체되는 교회를 보면 산헤드린 공회가 그리스도의 영의 정신보다는 인간의 생각대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제사장들을 청빙한다. 이는 이미 그리스도의 영이 떠났기 때문에 인간의 생각이 판을 치고, 사람과 제도에 따라 교회가 움직여 나가는 것이다. 인간의 영이 난무한 곳에 횡령, 폭력, 부패, 불의, 불법, 방탕, 거짓이 있기 마련이다.  
 
해체된 교회의 공통점은 거짓과 기만이 토대를 이루고 있다. 그러는 의미에서 예장통합교단도 해체되고 있는 것이다. 마리아월경잉태자와 삼신론자를 옹호하고, 재판과 헌법위는 법리가 아니라 유권에 따라서 재판하고 해석을 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영이 떠나 점점 교단이 해체되어 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전국 노회재판국, 총회 이대위에서는 마녀사냥재판, 인민재판이 아직도 비일비재하다. 교단이 해체되어 간다는 증거이다. 제사장과 산헤드린 공회는 있는데 그리스도의 영이 사라진 것이다.
 
해체된 교회의 희망, 노아의 존재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재창조의 희망을 주고 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노아를 통해서 재창조를 하시는 것이다. 노아는 그리스도의 영에 싸인 새로운 개혁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다. 관행과 기득권, 기만, 허위에 젖은 거짓 제사장을 내쫏고,  형식적 관행과 타성에 젖은 거짓의 산헤드린 공회원들을 내쫏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영이 지배하는 교회는 해체의 길을 가고있더라도 반드시 재창조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을 가진 사람들은 심령에도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져야 하는 것이다. 교단의 재판국 역시 재창조의 역사가 각 교회에서 발생할 수 있도록 거짓 제사장과 정치적 산헤드린 공회원들을 분별할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한다.    
 

▲     © 황규학
해체된 교회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여전히 그리스도의 영이 지배하는 노아가 곳곳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노아를 통해서 하나님은 철두철미한 해체상황에서도 다시 재창조의 새싹을 이어가시는 것이다. 재창조에 역행하는 거짓 제사장, 거짓 산헤드린 공회원들은  물러가서, 노아를 통한 하나님의 재창조사역을 그르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창조할 때 수면위에는 하나님의 영이 있었다. 해체될 때는 인간의 영이 있었다. 재창조할 때도 수면위에 하나님의 영이 있어 노아를 살려냈다. 이제 교회안에 하나님의 영이 움직여야만이 교회는 재창조될 수 있다. 하나님은 창조의 주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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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권의택2012-10-07 21:16:01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아버지께로 쫓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쫓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1서2:15~17)

  • 권의택2012-10-03 12:15:57

    "창조의 세계를 떠나서 해체의 길을 걷고있다" 라는 편집자의 지론을 공감합니다.

    창조 - 해체 = 재창조

    사람은 누구나를 막론하고 특히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믿음의 본래의 모습으로 재창조가 일어나야한다고 봅니다.

    "당신의 삶에 일어날 극적인 변화를 준비하라" - 빌 브라이트박사의 말씀이 오늘날 한국교회가 절실이 요구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어려움을 당한 교회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어 미리 심판을 예고하는 훈련을 거쳐 재창조의 기쁨을 허락하시기 위한 은혜로 여기시고 더욱 더 주님앞에 무릎을 꿇어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실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주인이시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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