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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노회 재판국의 스타일

  • 황규학
  • 입력 2012.10.26 09: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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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리적 재판보다 정치적인 재판에 관심
평양노회재파국원들은 목사들이 중심이 돼, 다시 이형우 전재판국장을 재차 연임 선출했다. 이는 법적인 재판보다 정치적인 재판에 관심있다는 것이다. 이형우는 초대교회와 관련, 김성식편을 들어주기 위해서라며 공공연히 발언하는가 하면 재판심문도 남삼욱이 작성한 것을 갖고 심리도 했고, 판결문도 미리 제 3자가 쓴 것을 가져와 최종 선고날자도 고지하지 않은 채, 심리미진 상태에서 판결했고, 피고에게 최종변론기회도 주지않고, 양형에 있어서도 사회법정에서 예배방해로 선고유예를 받은 것을 갖고, 출교 면직하여 사형선고에 해당하는 중형을 선고하고, 평신도로서 당회의 일심을 거쳐야 하는데, 그러한 기본절차도 없이 목사가 일방적으로 위탁판결을 요청하여 바로 노회에서 장로들을 면직,출교시킨 바 있다.
 
이처럼 재판의 기본 절차도 몰라 마녀사냥식 불의한 재판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형우에 대해서, 본인이 재판국장을 강력하게 원한다고 해서 목사들과 초임장로가 중심이 돼, 이형우재판국장을 정치적으로 다시 선출했다. 5:3이었다. 4명의 목사와 장로 1명의 찬성, 반대 3명이었다. 따라서 앞으로 평양노회는 다시 마녀사냥식 불의한 재판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심리에 미진하고, 피고에게 최종 변론할 기회도 주지않고, 부당한 양형을 주문한 목사를 재판국장으로 다시 연임 선출한 평양노회는 명년에도 정상적인 재판을 할 가능성이 낮아졌다. 이것이 평양노회 재판국스타일이었다.그들은 이미 불의한 재판관으로 소문이 난 목사를 다시 선출하므로써 교계사법부의 질서를 세우는일은 요원할 것으로 보인다. 교단법정의 질서를 세우는데 관심이 없고 단지 친구 목사를 돕는다는 명분으로 정의와 공의는 뒤로 한채 교회를 깨뜨리는데에 앞장선 꼴이 되었다. 이것이 평양노회 재판국의 수준이었다. 바른 재판에는 관심이 없고, 친구 목사손 들어 주는 기계로서의 재판국장 자리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공의는 살아 있기에 평양노회 재판국의 판결이 최종이 아니란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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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순식2012-12-18 20:33:18

    이형우는 재판국장을 하면 목사의 존재를 상실하는 평양노회역사에
    누를 끼치는 이름으로 남을 것이다.
    어쩌다 김성식의 그늘에 못 벗어나 욕을 얻어 먹는 목사가 되었을까?불쌍타ㅉㅉ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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