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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인, "발전기금 3,000불 보냈다"

  • 황규학
  • 입력 2013.01.02 01:0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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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류작성 감사의 표시로서 발전기금 보내
rtmp://s.inswave.net/vod/lawnchurch/sinil/IMGP4348.mp4
 
 
이상인이 시카고 중앙노회에 이명증서와 안수증명서를 협조한 댓가로 3,000불을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이상인은 돈을 보냈는데도 노회서기인 한인국 목사가 이 사실도 몰랐다고 주장했다. 자신은 어른들에게 3,000불을 보내겠다고 이미 시사해서 알려진 사실이었다는 것이다. 
 
지난주, 신도들이 이상인목사의 신도고소건과 관련 항의하기 위해 당회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목사의 신도고소건을 항의하고 중앙노회에 발전기금 3,000불을 보낸 것이 사실이냐라는 질문에 이상인은 서류작성감사의 표시로 3,000불을 보낸 적이 있다고 실토했다.   
 
이상인은 중앙노회가 자신에 대한 서류작성을 협조해 주어 감사의 뜻으로 발전기금 3,000불을 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로앤처치는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서 2012. 12. 1. 이메일 제보와 로앤처치를 통한 사이트의 제보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2012.11.30, 미주 중앙노회 KPCA회원으로부터 온 이메일 제보는 "이상인의 이명(자격상실)에 대하여 노회장과 서기에게 중앙노회 발전기금 3,000불을 주겠다고 구두로 약속함"이라는 것이었다.   
 
이메일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이상인의 노회원 신분 박탈에 대하여 해외한인장로회 중앙노회장과 서기가 임의로  복직(회원자격상실)을 허락하여 중앙노회의 절차없이 이명증서를 보냄.
2. 이상인의 이명(자격상실)에 대하여 노회장과 서기에게 중앙노회 발전기금 3,000불을 주겠다고 구두로 약속함.
 
로앤처치 사이트에 직접적으로 온 제보는 "이상인은 이명과 목사안수증에 대하여 협조한다면 미화 3,000불을 중앙노회 발전기금으로 주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였다.
 
 
moses() 님이 보낸쪽지 작성일: 2012/11/30 21:41:53
제목* 이상인건
내용 * 제보자 : moses

메일:

연락처:

제목: 이상인건

내용: 이상인은 해인한인장로회 중앙노회의 목사안수 무자격자이며, 노회원으로서의 신분도 박탈된 상황에서 신일교회 담임으로 청빙되어 뒤늦게 중앙노회 서기에게 전후 사정을 이야기 하여 중앙노회장과 서기 두사람이 이상인목사의 이명에 대해 중앙노회의 공식적인 회원 복권 절차도 없이 노회장과 서기가 임의로 이명과 목사안수에 대하여 확인해 주었으며 이에 이상인은 이명과 목사안수증에 대하여 협조한다면 미화 3,000불을 중앙노회 발전기금으로 주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이후 중앙노회에 발전기금을 냈는지, 아니면 이상인목사가 해외한인장로회 조사위원회의 명령으로 시카고에 왔을 때에 이명증서를 해 준 사람들을 만나 별도의 사례를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인이 되지 않았음. 이상인 노회 이명과 목사안수에 대한 것은 분명한 절차와 자격에 대해 문제가 있는 만큼 정확한 사유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대해 이상인은 중앙노회 한인국 목사의 통장으로 3,000불 발전기금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이상인은 중앙노회가 이명증서와 목사안수증명서에 협조하여 감사의 표시로서 3.000불을 한인국목사의 이름으로 되어있는 통장으로 입금했다고 했다. 
 
결국 이명증서와 안수증명서의 댓가로 이상인은 3,000불을 발전기금으로 중앙노회에 보낸 것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이상인은 댓가성보다는 자신에게 협조한 감사의 표시로서 3,000불을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로앤처치는 중앙노회의 서류가 조작이라고 지적해 왔는데 사실상 사실임이 드러났다. 이상인으로부터 3,000불이 중앙노회에 발전기금으로 전해졌다는 사실은 댓가성 이든 감사의 표시이든 적절하지는 않은 것이다. 소문이 사실로 드러난 것을 확인했을 뿐이다. 로앤처치에 온 제보는 감사의 표시가 아니라 댓가성의 표시라는 제보였다.
 
"이상인은 이명과 목사안수증에 대하여 협조한다면 미화 3,000불을 중앙노회 발전기금으로 주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결국 문서 두 장은 3,000불의 값어치가 있었던 것이다. 장당 1,500불인 셈이었다.  
 

▲     © 황규학
▲     © 황규학
 
회원권이 부존재한 사람을 위해 회원권을 존재하게 한 문서야 말로 3,000불이상의 발전기금을 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결국 이상인이 3,000불을 발전기금으로 낸 것은 부존재를 문서로 존재케 한 감사의 표시였다. 어느 누구도 한 장의 서류를 떼는데 감사하다고 3,000불을 내는 사람은 없다. 목사가 자신이 속한 노회나 총회에 안수증명서나 이명증서를 요청하면 당연히 얻을 수 있는 것인데 문서협력을 위한 감사의 표시로서 3,000불을 지불했다는 것은 불법적으로 문서를 조작해서 자기를 살려주었다는 감사의 표시일 것이다.   
 
문서 두장에 3,000불 지불은 진정한 감사의 표시
 
이상인 입장에서는 3,000불도 큰 돈이 아니었을 것이다. 안수증명서나 이명증서를 노회가 만들어주지 않으면 신일교회 담임목사직이 어렵기 때문이다. 신일교회 연봉으로 생각할 때 3,000불이 큰 돈이 아니다. 3,000불이 아니라 30,000불도 지불했을 것이다.   
 
문서 두장을 받고 감사의 표시로 3,000 불을 보냈다는 것 자체가 처음부터 인위적인 문서조작을 통해서 없는 실체를 있는 것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한 장의 문서로 부존재를 존재로 돌려놓은 것이다. 이처럼 이상인의 담임목사직은 모두 허위와 기만, 조작에 기초한 것이다. 남들은 5년 걸려서 안수를 받는 것을 단 5개월만에 속성으로 해치웠다. 문서조작을 통해서 '없는 M.Div', '없는 사역', '없는 회원권'을 있게 만들었다. 이상인은 고마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감사의 표시로서 3,000불을 지불했다. 
 
이것이 감사의 표시이든 댓가성이든, 지불한 행위자체는 문서조작이 있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목사는 속성안수로 되는 기능직이 아니다
 
문서를 조작하고 댓가성이든 감사의 표시이든 돈을 지불하는 것은 목사로서 목표를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으로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 박사학위를 지도한 하워드 마샬은 신약학계에서 세계적인 거장이다. 세계적인 거장 밑에서 공부한 사람치고는 지나칠정도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목사는 속성안수로 되는 기능직이 아니다. 미국 한인사회에 가면 한국에서 비행기 탈 때는 집사로 탔는데 비행기에서 내리면 목사가 되었다는 말이 있다. 비행기안에서 안수세탁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상인의 미국행은 처음부터 안수를 세탁하기 위한 것이었다.  미국에 갈 때는 평신도로 갔는데 5개월후에 목사가 된 것이다. 한인들은 미국을 안수세탁의 국가로 생각한 것이다.  
 
목사로서 누구보다도 정직해야 하고 청렴해야 하고, 거짓을 말하지 않아야 하며, 신도들을 경찰에 고발하는 일을 하지 않고, 원로목사를 존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상인은 반대의 길을 갔던 것이다. 
 
이제 이상인은 자신의 문제를 남에게 돌리지 말고 자신에게 돌려야 하며, 정상적인 과정을 통해서 안수를 받기를 바란다. 그리고 1월 14일이 총회재퍈국의 선고일이 오기 전에 담임목사자리를 내려놓기를 바란다.
 
버틸수록 이상인은 더욱 비참해 질 것이다. 총회재판국에서 통과된다 한들 다시 노회의 권징재판과 재심이 기다리고 있다. 총회재판국 역시 실체와 사실이 발견된 이상, 대교단사기극에 동참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상인을 억지로 지지했던 신일교회장로들은 이상인의 대교단사기극에 동참하였은즉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권고 사임을 해야 할 것이다. 교회중직자들은 이상인 적극 지지 장로들에게 권고사임을 촉구해야 한다. 대교단사기극공범자들이기 때문이다.   
 
대교단사기극, 종지부를 찍어야
 
이상인을 이처럼 비참하게 만든 문장선, 김선기, 신광해, 한인국 목사는 대교단사기극을 연출한 사람들로서 사과성명서라도 발표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죄악을 행한 것이다. 서울 노회 역시 불법적으로 이상인을 억지로 임시목사로 인준하여 대교단사기극에 동참한 행위에 대해 사과성명서라도 발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총회재판국은 더는 대교단사기극에 동참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제 총회재판국은 1월 14일 이상인의 대교단사기극에 대해 종지부를 찍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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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 권의택2013-01-03 21:09:21

    진실은 반듯이 드러난다.
    초대교회, 신일교회, 소망교회, 청담교회의 진상도 머지안항 드러날것 같내요?
    편집인 황목사님 더럽고 냄새나는 목사의 행위를 더욱 심도있게 파 헤쳐 치료를...
    교계의 무패가 이젠 완전 정치의 모슴의 악랄한 탈의 가면을 쓰고 발버둥을 치는데 이 심각한 문제의 해결은 오직 교회밥 개정을 하여 목사를 다사리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

  • 권의택2013-01-03 20:59:44

    야 이사람 이상인아
    이상한 사람이 되었어 더 이상한 사람되기전에 죽으면 돼
    살려고 발버둥치면 더 고통스럽고 완전히 죽어야 해
    그런돈 있으면 이 추위에 어린자식들과 난방도 놋하고 울며 살아가는 자를 위해 쓰지?

  • 김동윤2013-01-03 08:33:57

    이상인씨
    순진한 목사 죽이지 말고 그냥 물러나시오
    당신이 물러나면 모든 문제가 끝나는데
    왜, 불쌍한 목사들 힘들게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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