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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조작메이커 목사들

  • 황규학
  • 입력 2013.02.05 09:48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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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정의 이단조작 메이커, 열정의 문서 조작메이커, 열정의 학력조작메이커, 열정의 설교조작 메이커
베스트셀러 '열정의 비전메이커'의 저자  사랑의 교회 오정현목사가 논문표절로 개신교의 판이 흔들리고 있다.
▲     © 황규학
그가 남아프리카에서 받은 박사학위논문 32페이지를 거의 남의 책을 베꼈기 때문이다. 필자가 당시 미국에 있을 때, 오정현목사가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할 때, 그는 목회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없었는데 언제 공부를 해서 박사학위를 했는지 의아해 한 적이 있다.  
 
오마이뉴스에 의하면 2012. 7월 1일 조사위원회에 출석한 오 목사는 "양심과 명예를 걸고 떳떳하게 본인이 작성한 논문임을 밝힌다"며 "만약 추후에라도 논문 대필이나 표절 등 그 어떤 부정직한 증거가 나온다면,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조사 결과 오 목사의 논문은 미국 바이올라대학 마이클 윌킨스 교수의 책 <주를 따르며(Following the Master)>의 일부 내용을 짜깁기하거나 그대로 옮겨 쓴 것으로 확인됐다. 원저자인 윌킨스 교수가 그해 9월 사랑의 교회 쪽으로 보낸 메일에서 "오 목사의 논문은 제 저서와 놀랄 만큼 유사하다"고 표현할 정도였다. 그는 "누구에게도 제 저서를 인용하거나 표절해도 좋다고 허락한 적이 없다"고도 강조했다는 것. "주를 따르는 책"을 표절을 한 것은 '주를 따르는 행위'가 아니다. 
 
오마이뉴스에 의하면 오 목사는 12월 권영준 조사위원장과 만나 자신이 직접 논문을 작성했으며 표절이 아니라고 거듭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고, 바이올라대에서 윌킨스 교수의 수업을 2과목 수강하며 알게 됐고, 포체프스트룸대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밟기 전 그에게 인용 허락을 받았으나, 논문에 감사 표시를 빠뜨렸다는 설명도 더했다. 이어 "최근 윌킨스 교수와 연락해 다시 양해를 얻었으며 논문 보완을 추진 중이고, 더이상 표절 의혹에 해당하는 부분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조사위원회는 올해 1월 31일 당회에 전달한 조사보고서에서 "윌킨스 교수는 지난 9월 '오 목사를 전혀 알지 못하며 표절 관련한 어떤 허락도 해준 사실이 없다'고 명백히 밝혔다"며 "오 목사의 주장은 논문 표절을 은폐하기 위한 거짓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사위원회는 "오 목사는 (논문 표절 등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했고, 계속 이 사실을 감추기 위해 부정직한 언행을 하고 있다"며 "그가 맹세한 '담임목사직 사임표명'의 조건인 표절 증거가 무수히 발견된 만큼 당회를 소집해서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조사위보고에 의하면 오목사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개신교의 추락은 날로 더해갈 것이 뻔한 일이다. 이상인은 문서조작으로 신일교회담임으로 있다가 사표를 제출한 상태이다. 이는 비단 오정현목사만 그런 것이 아니다. 예장통합교단도 예외가 아니다.  
 
열정의 설교표절메이커, 열정의 문서조작메이커, 열정의 학력조작메이커
 
WCC 대책위원회 사무총장 조성기목사는 열정의 설교표절메이커였다. 설교표절을 남용하다가 교회에서 쫓겨난 일이 있다. 연동교회 이성희 목사는 학력을 허위로 기재햇다가 부총회장후보에서 낙마했고, 시흥교회 방수성목사는 학력을 허위로 기재하여 담임목사직에서 물러났다. 이단 정죄자 최삼경은 이단조작을 하다가 들통이 났다. 우리 사회는 조작천국이다. 논문조작, 문서조작, 설교조작, 학력조작, 이단조작 이다. 열정의 조작메이커들이다. 모두 대형교회목사들이다.

미국출신들이 논문조작, 신분조작, 이단조작, 문서조작, 설교조작, 학력조작
 
오정현목사는 이상인처럼 더 망신당하기 전에 사퇴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전병욱처럼 다시 개척을 해도 1,000여명이상은 모일 것이다. 차라리 다시 시작해서 열정의 비젼메이커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황형택, 림형천, 방수성, 이상인, 이성희, 최삼경에 이어 옥광석, 오정현 모두 미국출신들이다. 조성기목사는 호주출신이다. 미국출신들이 표절메이커, 조작메이커 앞장서 온 것으로 드러났다. 열정의 표절메이커는 합동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방위적으로 교단을 초월해서 퍼져있다. 그러므로 개신교 부패이면에는 이러한 열정의 조작메이커들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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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

  • 권의택2013-02-09 22:25:59

    목사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충분하지 아니한가요?

    박사를 하여야 할 인물이 있다.
    새로운 진리탐구를 위해 달란트를 받은 하나님의 종이 있다.
    그 종은 가르치는 은사가 있고 배움에 대해 즐거워하며 기뻐하먀 감사한다.

    박사소리가 그리도 듣고 싶으면 공부를 하여야지 목회를 하였는가?
    웃기는 양심을 소유한 이중성향의 야비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벗어나기엔 어려움이 있을것 같다. 밤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낮에 한번 제대로 편히 쉬지 못하고 학문에 매달려 인생을 쏟아부은 진실한 '박사님'들에게 거짓박사는 큰 잘못을 저지른 죄인이다.

    박사님들에게 무릎을 꿇어 사죄하여야만 하나님이 사용하실 것이다.
    하나님을 모독하고 박사님들을 우룽한 죄가 얼마나 크고 무서운줄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 권의택2013-02-09 16:41:53

    어느 누가 보아도 하나님의 종이요 존경스러운 목사님이신 젊은 분이 좀더 하나님을 알고싶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외에나아가 박사과정 공부를 하고있는 신실한 분이 하시는 말씀이
    "한국 교인들이 설교를 잘한다는 목사님의 기준을 어디에 두고 이야기를 하는냐?"고 물어오길래 주쭘거렸더니 하는말씀이
    우리가 통상 존경하고 설교 짱이라는 손꼽는 목사님을 향하여 :설교 정말 웃기는 설교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핵심은 빼고 교인들의 기분만 마추기에 열중하는 코미디성향의 인기위주의 설교를 한다는 것입니다.

    본 기사를 보니 가슴이 답답하고 기가 막힙니다.
    파수꾼의 말씀대로 정말 실력있는 하나님의 종이 한국에 들어오고 싶어도 저 치사하고 더러운 자들의 파워의 벽을 ......?

    이젠 정말 때가 때인만큼 대청소를 하여 하나님의 존전이 새롭게 거듭나야 합니다.

    '박사' 특히나 하나님의 박사님은 하늘이 낸 종의 종입니다. 그런 귀한 이름을 거짓으로 만들어 이용을 하는 자가 어찌 하나님의 종이라고 할 수 있나요

    아무리 존경을 받고 지지를 받는다손 치더러도 거짓이 사실로 들어났다면 자신이 스스로 물러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장이를 제일 싫어하십니다.
    사탄이 좋아하는 짓을 했다면 당연히 물러나 교계를 어지럽게 하지 마시기바랍니다.

    논문조작, 문서조작, 설교조작, 학력조작, 이단조작 이다. 열정의 조작메이커들이다. 모두 대형교회목사들이다.우리나라도 오시는 주님앞에 부끄러운 자녀요 백성이 안되기 위해서는 대형교회의 교인수를 3,000명 이내로 한정을 두면 어떨까요? 왜 어찌 한분의 목사님이 3,000명의 성도도 많지 수만명 수십만명에게 아뜰한 영의 양식을 공급할 수 있단말입니까?

  • 원성현2013-02-07 01:08:34

    부산의 모 신학대학의 십수명의 교수들의 논문비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요.
    참 기가 막힙니다. 자신의 박사논문으로 십수년을 울궈 먹는 수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요.
    박사논문의 여러 개 장이 모두 다른 저널들에서 독립적인 학술논문으로 등재되니
    자기 복제, 참 기가 막히지요.
    이런 자들이 교수입네. 학자입네. 참 가관입니다.
    이런게 한국 신학계이고 일부 대학의 모습이지요.
    참 더럽고 치사한 몰골이지요.
    실력있는 자들이 들어오고 싶어도 저 더러운 자들이 일치단결해서 막아내지요.
    세상이 정글이라지만,
    교계는 지옥입니다. 더 말하고 싶어도 신물이 나네요. ㅉㅉㅉ
    한 신학대학 교수들의 총체적 논문비리 참 신물나네요.
    논문비리 사건이 터진지 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 학교의 교수논문집을 보면
    그것이 고등학생이 썼는지 대학생이 썼는지 분간이 안가네요.
    도저히 박사의 실력으로 그런 저질의 논문들이 나올 수가 있는게 희안하네요.
    그 이유는 그 논문집은 심판이 없고 쓰기만 하면 이백 정도는 받는다네요.
    그거 모두 등록금아닙니까?
    몇 페이지 에세이 비슷한 것 쓰고 논문이랍시고---
    참 가관입니다.
    이런 행태를 집성하여 고발 논문을 쓰고 싶네요.
    참 불쌍한 집단들---

  • 권의택2013-02-05 22:13:24

    목사가 양심을 속인 죄의 법함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하나님앞에 용서를 구하고 주의 백성들에게 양심고백을 선언하고 물러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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