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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교회, 이상인 2억 지불 결의

  • 황규학
  • 입력 2013.02.09 02:4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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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체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쳐
신일교회는 이상인에 대해 2억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총회재판국이 소를 취하하고 3억을 주라고 합의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금액에 대해서는 제직회결의를 통하여만 집행할 수 있다고 했다.
 
▲     © 황규학

  
2억에 대해 제직회를 통해서 결의할 시 통과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안수집사들이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2억은 지급되어서는 안된다. 이는 총회재판국이 잘못 조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상인이 1년밖에 안되었는데 2억씩 지불한다는 것은 대교단 사기극을 벌인 악과 타협하는 것이다. 악으로 악을 이기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헌금이 이렇게 쓰여진다면 교회에 헌금할 필요가 없다. 거룩한 헌금은 거룩한 사역을 하는 사람을 위해 쓰여져야 하는 것이다. 이상인에게는 약 2,000-3,000만원 정도 지급하면 될 것이다. 2억은 2억을 주라고 한 사람들끼리 헌금해서 주면 될 것이다.
 
신일교회 교인들은 M.Div도 하지 않은 사람을 위임목사로 인준했던 사람들이다. 그러한 사람에 대해 2억을 주고 내보내는 것은 신일교회가 은혜로운 교회이거나 어리석은 교회이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이상인을 초청할 때 어리석게 결정한 신도들은 내보낼 때도 어리석게 내보낼 가능성이 많은 것이다. 이상인은 이명철회 공문이 오지 않을 때는 사표를 내지 않으려고 했던 사람이다. 
 
이명철회공문을 보고 밀려서 어쩔 수 없이 사표를 냈다. 이러한 사람에게 2억을 주는 것은 신일교회가 마지막까지 어리석은 결정을 하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 육체로 시작했더라도 성령으로 마쳐야하는데 다시 육체로 마치는 것이다. 그것이 신일교회의 스타일이자 한계이다. 목사안수를 세탁한 목사에게도 2억을 주는 교회야 말로, 한국에서 가장 목회자에게 후대를 하는 사랑과 물질이 넘치는 교회일 것이다. 
 
신당동의 맹주 신일교회가 이렇게 해서 서서히 가라앉게 되는 것이다. 광성교회처럼 타이타닉호가 될 가능성도 있다. 안수세탁한 목사를 위임으로 선출한 어리석은 신일교회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헌금을 거룩하게 사용할 줄 아는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교회이다. 신일교회는 육체로 시작했지만 성령으로 마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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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권의택2013-02-09 22:14:44

    교회돈은 정말 귀하고 소중한 예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용도로 사용하지 않으면 사용하는 자도 죄를 짓는것이다.

    돈을 주는 고리를 끊어야만 교회가 산다
    하나님의 종이 되겠다고 순종을 한 자가 변심을 하면 배신자이다.
    배신자에게 돈을 왜 주느냐 이 말이다.
    열심히 일하면서도 배를 곪는 인생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는가?
    목사가 뭔데요?
    목사는 받아 먹으려고만 하는 아주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아마도
    하늘나라 상급이 없을 것이다.

    교회는 왜 잘못을 한 목사에게도 돈을 주려고 몸부림을 치는가?
    목사는 면죄부라도 주워진 특별한 사람인가?
    사기꾼에게 교회는 하나님의 귀한 예물을 단 한푼이라도 지급해서는 안되며 그 줄돈이 잇으면 농어촌교회의 피눈물흘리며 수고하는 목사님들을 위해 사용하라

    절대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교회가 되어서는 안된다

  • 원성현2013-02-09 08:08:56

    신일교회 일부 신자들은 이성을 상실했다.
    이성은 상식과 양심이다.
    길을 가는 마소, 개,고양이에게 물어보라.
    어찌 사기꾼 범죄자에게 돈을 준단 말인가!
    한푼도 줘서는 안된다.
    앞으로 또 그런식으로 사기치는 목사가 또 나타나면 또 2억을 주시게?

    칼빈선생이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했을까?
    신앙과 도덕의 재판정에 불러, 혼줄을 냈을 것이다.
    어디 감히 목사라는 신분을 가지고 대 전교인 사기극을 벌이다니!
    아마도 태형 10대는 쳐서 추방했을 것이다.

    이런 정신을 이어받아
    총회재판국도 돈을 줘서 합의를 보게 할 것이 아니라
    범죄한 사실의 댓가로 권징을 못했다면
    준엄하게 꾸짖어 나무라서
    다시는 그런 사기를 치지 못하도록 일침을 가했어야만 했다.

    돈을 주다니!
    그것도 2억씩이나! 재판국이 주든지, 주고싶은 교인들끼리 모아서 주라!
    결코 교회 헌금으로 줘서는 안된다.
    헌금은 그런 곳에 쓰이는 쓰레기같은 돈이 아니다.
    거룩한 사업에 쓰여져야 한다.

    선교와 구제에 쓰이는 것이 헌금이다.
    사기꾼에게는 결코 헌금을 지급해서는 안된다.
    안된다.
    누가 봐도 이것은 안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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