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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경을 표절했다

  • 황규학
  • 입력 2013.02.20 10:3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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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표절하면 설교시 성령충만해져
지리산 밑 구례와 순천경계지역에서 순천용림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권의택목사는 자신은 성경을 표절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해아래 새 것이 없다고 했다.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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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허무한 것이며 헛되고 헛되도다 하면서 이 허무한 것은 하나님을 통해서만 극복가능하다고 했다.
 

▲     © 황규학

 
그는 자신처럼 성경을 표절하면 남의 책이나 설교를 표절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성경을 표절하다 보면 많은 설교의 힘이 생긴는데 성경을 표절하지 않고 남의 책이나 설교를 표절하기 때문에 영적인 파워가 생기기 않고 인위적으로 설교를 하게 된다고하였다.  
 
▲     ©황규학


  
순천용림교회 권목사는 고훈목사가 시무하는 안산제일교회에서 부목사로 시무하다가 광주대암교회에서 약6 년간 시무하고, 현재는 4년 전부터 구례구역 근처 순천용림교회에서 사역을 하여 주로 노인들이 신도들이지만 교회를 성령충만한 분위기로 이끌고 있다.
 
 
▲     © 황규학

 
신도들은 약 100여명 정도로서 노인목회를 잘하고 있고 또한 일부 젊은이들에게는 찬양훈련도 시키면서 다중의 사역을 하고있다.
 
 
▲     © 황규학

 
작년에는 교회내 장애자들과 걷기 힘든 노인들을 위해 약 3,000만원을 들여 승강기를 만들어 2층 예배당까지만 운행하고 있다. 에레베터와 달리 천천히 올라간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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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목사는 조선대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마쳤고, 현재는 전남대철학과박사과정에서 생윤리학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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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권의택2013-02-26 21:37:44

    표절:
    시나 글, 음악 따위를 지을 때, 남의 작품의 일부를 자기 것인 양 몰래 따서 씀 2) 자기 것인 양 작품의 일부를 몰래 따서 쓰다.

    인용:
    자신의 말이나 글 속에 넣어 설명하는 데 쓰다 2) 남의 말이나 글 가운데 필요한 부분을 끌어다가 자신의 말이나 글 속에 넣어 설명하는 데 씀.

    * 파수꾼님의 논고가 참으로 적절한 말씀이십니다.
    목사님들은 정말 입술을 조심하셔야만 합니다.

  • 원성현2013-02-21 15:31:53

    성경에 대해 함부로 하지 맙시다.
    성경은 하나님의 거룩한 영감으로 된 말씀으로 가장 신성한 책입니다.
    성경을 인용하지 표절한다고 한 표현은 비록 역설법이라 해도 지나친 말입니다.

    모든 책은 인용가능합니다. 단지 정직하게 인용처를 밝히면 됩니다.
    성경은 아무리 많은 내용을 언급해도 표절이 아닙니다. 인용입니다.
    공론의 장에서 언어의 분별있는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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