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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창조론포럼

  • 로앤처치
  • 입력 2013.07.0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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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 무오설, 우리 민족의 기원, 찰스 다윈의 신앙, 창조신앙과 환경 문제 등 다룰 예정
복음주의 창조론 전문가들의 모임인 창조론오픈포럼이 7월 13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82동) 103호실에서 개최된다. 특별히 이번 모임에는 성경무오설, 우리 민족의 기원, 찰스 다윈의 신앙, 창조신앙과 환경 문제 등 다양한 논문이 발표될 예정으로 있어 주목되고 있다.

창조론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핵심적 기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국내에서는 심도 깊은 창조론 전문가들의 모임이 부족했었다. 그런 가운데 창조론이 단순히 자연과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종합학문임을 표방하며 복음주의 신학자, 목회자, 과학자, 과학사학자, 과학철학자, 인문사회학자 등 각 분야 창조론 전문가들이 동참하여 시작된 '창조론오픈포럼'(OFC: Open Forum for Creationists)은 이제 13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창조론운동은 주로 일부 외국 창조론자들의 일방적 주장을 번역, 소개하면서 독창적 논문이 미흡 했던 데 비해, '창조론 오픈포럼'은 바른 창조신앙과 창조론 정립을 위해 지난 2007년 뜻을 같이 하는 박찬호(당시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현 백석대 신대원 교수), 박해경(현 백석대 교수, 조직신학), 박희주(명지대 교수, 과학사학), 안명준(평택대 신학전문대학원 교수), 양승훈(캐나다 벤쿠버세계관대학원 원장, 물리학, 신학), 이선일(의학 박사), 손영규(의학 박사, 한의학, 목사), 이용국(공학박사, 신학박사), 조덕영(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신학박사), 최태연(백석대, 과학철학)교수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주목할 만한 다양한 논문들을 쏟아내면서 국내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아왔다.
 
이 포럼의 공동대표로 참여하고 있는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는 "창조론 연구는 그 특성상 다양한 과학 분야와 신학, 그리고 과학사와 과학 철학, 인문사회학 등 모든 학문적 영역을 포괄하는 대표적인 학제 연구 분야"라며 "따라서 특정한 분야의 사람들만 모이는 일반 학회와는 달리 창조론과 관련 있는 여러 영역의 전문가들이 다양하게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창조포럼'을 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조 박사는 또 “창조론오픈포럼은 어떤 특정한 사람이나 단체의 주장을 지지하거나 반박하기 위한 것이 아닌 복음주의 신앙을 가진 다양한 창조론자들 사이에 건강한 대화를 촉진시켜 바른 창조론 운동을 진작시키는 것이 그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100여 편이 넘는 다양한 논문들이 발표된 창조포럼은 창조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비는 1만원(논문집, 음료다과 포함, 식사 제공시는 2만원, 학생들은 5천원).
문의) 조덕영 박사(011-9963-0691, www.kictnet.net)
 

창조론 오픈 포럼 공동대표
박찬호 교수 (백석대 신대원 교수, 조직신학)
안명준 교수 (평택대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직신학)
양승훈 교수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물리학, 창조론·세계관)
이선일 박사 (소망정형외과 원장, 의학)
조덕영 박사 (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최태연 교수 (백석대 기독철학 교수, 과학철학)

*발표 예정 논문 제목:
김정욱: “환경문제와 창조신앙” - 개회 특강
권영법: “인류 기원의 시기에 관한 연구”
김재섭: “지적 설계 운동에 관한 기독교 세계관적 고찰”
박기모: “Michael Servetus의 신앙과 과학”
박찬호: “유전과 환경, 어느 것이 우선적인가? - 진화심리학을 중심으로”
신정순: “William of Conches의 신앙과 과학: 성경적 물리학과 플라톤적 형이상학을 중심으로”
양승훈: “성경무오와 창조론 논쟁”
전대경: “다윈의 신앙”
조덕영: “우리 민족은 셈족인가?”
허정윤: “오파린의 사상에 대한 연구”
서평1-김재섭: <과학의 영혼> (피어시, 택스턴)
서평2-신정순: <도킨스의 신> (맥그라스)
 

<창조론> 논문들에 대한 관심 증폭
 
<창조론> 논문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놀라왔다. 지금까지 창조론오픈포럼에서 발표된 창조론관련 논문들은 현재 100여 편으로 누리미디어(http://www.dbpia.co.kr/)를 통해 유료로 보급되고 있다. 최근 누리미디어 측의 통계에 따르면 본격적으로 <오픈포럼> 논문을 보급하기 시작한 지난 2012년 11월부터 지난 2013년 4월 말까지, 불과 6개월 동안 놀랍게도 117개 국내외 대학, 연구기관에서 약 11,300회에 걸쳐 다양한 사람들이 논문을 유료로 구입하였다(개인 포함).
 
유료로 논문을 구입한 학교나 기관은 서울대, 서울시립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공주대, 군산대, 경인교대, 목포대, 육군사관학교, 삼군사관학교 등 국공립대학과 연세대, 서강대, 가톨릭대, 강남대, 경기대, 광운대, 건국대, 국민대, 조선대, 동덕여대, 아주대, 인제대, 선문대, 성균관대, 백석대, 우석대, 한국항공대, 대구 가톨릭대, 강남대, 명지대, 숭실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외국어대, 원광대, 서울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남대, 한동대, 한양대, 홍익대 등 사립대학, 환경부, 국회도서관, 한국과학기술평가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정부기관이나 정부출연 연구기관, 고신대, 감신대, 그리스도대, 목원대, 장신대, 총신대, 서울신대, 성결대, 성결대, 삼육대, 칼빈대, 호남신대, 영남신대, 베데스다대학, 루터대, 총신대, 침례신대, 평택대, 한국성서대, 한신대, 한일장신대, 협성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주요 국내 신학교와 기독교 대학들, 서울과학고, 한가람고, 경기여고, 신정고 등 고등학교들, 풀러신학교, 시드니신학교, 프랑스사회과학대학 고등학술원 한국연구센터 등 외국 기관들과 심지어 삼성물산, KT 등의 회사에서도 <창조론> 논문들을 유료로 구매하였다.
 
현재 창조신학연구소(KICT, 소장 조덕영 박사)의 홈페이지에서는 각주가 생략된 본문을 수록하고 있는 있는데 현재까지 창조론오픈포럼 논문만 10 만회가 넘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논문들을 클릭하고 복사해갔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웹사이트가 되었다.
 
창조론논문에 대한 이 같은 일반인들의 놀라운 관심에 대해 창조론오픈포럼의 공동대표인 양승훈 박사(벤쿠버세계관대학원 원장)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몇몇 분들의 기도와 눈물과 땀으로 만든 <창조론오픈포럼> 논문들이 많은 분들에게 읽혀진다는 얘기를 들으니 너무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바른 창조신앙을 전하기 위한 이 포럼의 취지에 더욱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적극 동참해 주기를 소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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