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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부총회장 여론조사와 구도

  • 로앤처치
  • 입력 2013.07.15 16:42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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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vs 경주, 신총협 vs 장신학부, 반삼경 vs 친삼경
금년에도 부총회장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가능하면 해당교회 신도들은 자제하고 예장통합목사와장로들만 참여하기를 바란다. 지난 3년 동안 여론조사가 빗나간 적이 없었다. 이는 참여자들이 양심적으로 소신 껏 참여했기 때문이다. 해당교인들이 참여하면 여론조사에서는 이기고도 본선에서 질 수가 있다. 그러므로 인위적으로 되지 않기 위하여 해당교회 교인들이나 부목사들은 참여하지 않기를 바란다. 
 
안동 vs 경주
 
이번에도 안동과 경주의 대리전 양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공병의 목사는 포항이지만 안동라인과 가깝고, 정영택목사는 경주에 온지 10여년 밖에 안되지만 경주사단의 지지를 받고있고, 또한 공병의목사는 신총협소속이고, 정영택목사는 신대원출신이기 때문에 신대원의 지지를 받고있다. 더군다나 공병의 목사는 반최삼경라인이고, 정영택 목사는 친최삼경라인이다.
 
그래서 이번 부총회장선거는 분명하지는 않지만  지역적으로는 안동 vs 경주, 학연으로는 신총협 vs 신대원, 교리적으로는 반삼경 vs 친삼경의 게임이 될 수 있다. 정영택목사에 대해서 친삼경이라 함은 최삼경목사가 상임이사로 있는 교회와 신앙의 이사이고, 오래 전부터 최목사와 동역을 해오고 교회와 신앙을 매년 후원을 하기 때문이다. 
 

▲     © 로앤처치

 
그리고 정영택목사는 마리아월경잉태론이며 삼신론에 대해서는 아직 유보적인 입장을 띠고있다. 교단의 판단에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공병의 목사를 반삼경이라 함은 최삼경의 마리아월경잉태론과 삼신론에 대해서 비신앙적이라 판단하고 있고, 오래전 최삼경목사와 이대위에서 같이 활동할 무렵, 윤석전과 관련해서 이단을 조작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결국 마리아월경잉태론자옹호와 성령잉태론자옹호의 한바탕 삿바싸움이 시작될 것이다. 그러나 정영택목사는 마리아월경잉태론에 대해서 총회시 반대발언을 강력하게 하여 개인신앙으로는 성령잉태를 주장하지만 최삼경과는 오래전부터 동역을 해오고 최삼경이론에 대해서는 여전히 유보적인 입장을 보여 마리아월경잉태옹호론자라는 모순성에서 살아가고 있다.   
 
반삼경 vs 친삼경 
 
그래서 금년 부총회장의 구도는 지역적으로는 안동 vs 경주사단의 대리전이면서도 교리적으로는 반삼경 vs 친삼경의 구도일 수도 있다. 학연으로는 신총협 vs 신대원 구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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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 장신대**2013-08-05 03:27:25

    위의 두 독자이 의견을 반영하여 기사를 정정하여 주심에 감드립니다.
    그런데 필자께서 기사를 정정하시면서 정정 기사에 대한 언급이 없으셨습니다.
    분명히 잘못된 기사였기에 정정기사를 요청했고 지금 기사내용이 정정되었습니다.
    앞에 기사는 사실과 다른 가사였기에 (장신대 동문회에) 사과를 해주시는 어급이 있어야디지 않을까요?
    아무튼 기사를 정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린2013-07-19 13:45:40

    정영택 목사님은 일반대 학부를 졸업하셨습니다.
    강의와 그 분의 활동이 다방면이었던 연유인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언론과 모든 주의 사람들이 선한 합력이 되도록
    은혜로운 마음과 중보의 기도를 더욱 힘쓰면 좋겠습니다.
    - 학부동문회 사무국장

  • 다름2013-07-18 11:39:02

    정영택목사는 학부 출신이 아닙니다.
    정확한 근거에 의해 기사를 써 주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은 대학원을 장신대 기독교교육을 전공했을 뿐이지 학부는 아닙니다.
    학부는 국민대 법대를 졸업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총협대 학부라는 등식은 잘못된 같습니다.
    바로 잡아 주시는 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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