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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노회, 노회장소 변경은 불법

  • 로앤처치
  • 입력 2013.08.01 09: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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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소변경하려면 정기노회에서 결의해야
경동노회가 회의의 장소결정을 정기노회에서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임원들이 경주제일교회라는 특정교회의 장소로 정한 것은 노회규칙에 어긋나는 것이다. 정기노회에서는 희년기념관으로 노회장소로 정했는데 임원들이 임의적으로 당사자 교회인 경주제일교회로 정한 것은 노회의 규칙 33조 7항에 벗어난다.
 
▲     © 로앤처치

 
경동노회는 4. 9 희년기념관에서 138회 노회를 소집하기로 했으니 성수 미달로 산회가 되었고, 다시 5. 10 오전 10시에 경동노회 희년기념관에서 재소집하기로 광고했다. 그러나 노회 임원들이 일방적으로 노회장소를 갑자기 경주제일교회로 바꾸었다. 경동노회는 관례적으로 희년기념관에서 노회를 하였다. 노회장소를 다른 데로 정하기 위해서는 정기노회시 결의가 있어야 한다.  
 
보통 폐회시에는 미진안건에 대해서 임원들이 처리하지만 노회규칙에 명문화되어있는 조항에 대해서는 임원들의 소관사항이 아니다. 명문규정이 없으면 임원들이 폐회시 장소에 대해서 결정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규정이 있는 한, 규정대로 따라야 하는 것이다.
 
얼마전 헌법위도 전문위원은 겸직할 수 있다는 헌법조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위원일지라도 겸직을 할 수 없다고 정치적 해석을 한 바 있다. 권위기관이 헌법과 규칙을 초월할 수는 없는 것이다. 경동노회임원회는 규칙을 넘어선 권위적 결정을 한 것이다.
 
현재 예장통합교단의 문제점은 헌법위나 재판국이 법을 넘어서 중세처럼 권위를 중시하여 기관의 결정을 중시하는 것이다. 이정환목사의 말대로 규칙부(부장 문원순목사, 현공천위원회위원장)는 다수결로 정영택목사의 자격여부를 따질 것이 아니라 규칙대로 했어야 했다. 엄연한 명문규정이 있는데 규정을 무시하고 다수결이라는 결의로 결정하는 것은 법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헌법위나 규칙부와 같은 법리부서도 법안에서 해석하거나 판결을 해야지, 법을 넘어서 상위치리회라는 권위만을 갖고서 판단하는 경향이 비일비재하다. 그렇게 되면 헌법위는 범법위가 되고, 재판국은 개판국이 되고, 규칙부는 변칙부가 되고 노회는 노조가 되고 이대위는 이조위(이단조작위원회)가 되는 것이다. 법원칙을 중시하지 않고 힘과 결의로 밀어부치는 정치적 집단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경동노회는 현재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 후보자의 학력여부도 충분히 심사하지 않았고, 정영택목사의 10년 근속이 10일 모자라자, 노회를 고의로 유예시키고 10일 후 노회를 열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않고 그것도 규칙을 어기면서까지 장소를 변경하였다. 부총회장의 학력여부, 자격여부, 장소변경 등 모든 것이 부실하고 허술하며 고위성이나 인위성이 농후하다.
 
더군다나 정영택목사는 총신대출신들이 예장통합교회를 공격하는 교회와 신앙의 주필이다. 총신대 출신인 최삼경과 전정희는 동교단 윤덕수목사가 목회한 강북제일교회의 교인들을 특정한 근거도 없이 신천지로 조작하고 밀어부치고 있다. 정영택목사는 이단조작신문의 이사이자 주필이며 후원자이다. 즉 합동출신들이 동교단 교인들을 공격하는 것에서 어떤 견제도 하지 않고 나몰라라하고 있다. 이는 직무 유기이다.   
 
그렇다면 합동 출신들로부터 예장통합교단산하 교회의 교인들이 이단으로 매도되는 신문에 주필과 이사로 있는 사람이 부총회장이 되어 관연 예장통합산하 교회의 교인들을 합동측출신들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까? 그가 부총회장이 되면 한기총과 합동에서까지 이단으로 정죄된 합동출신 최삼경과 전정희를 통한 이단조작의 가능성은 더욱 심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예장통합교단산하 교인들을 진정으로 보호해 줄  수 있는 목사가 98회 부총회장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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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한심하다2013-08-03 21:04:31

    한마디로 무자격자들이 부총회장 자격이 있다 없다는 식으로 어느 한편에서 서서
    별짓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보면 무법천지도 이런 법은 없다. 무슨 근거로 선거의
    영향을 미치겠다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된다. 선관위원이라도 된다는 말인가?
    교단에서 자기들에게 유권해석을 하라고 의뢰를 했는가?
    도대체가 무슨 목적으로 생떼를 쓰고, 억지를 부리는지는 한심하기 짝이 없다.
    왜들 난리인가? 차라리 선거전에 아예 본격적으로 뛰어 들던가 할 것이지 누구는
    안된다, 선거 예측이 적중했다는둥 감당하지 못할 말, 책임질 수 없는 말을 난발
    하고 있으니 측은하기 짝이 없다. 재발 허튼짓은 이제 그만하면 좋겠다.
    지금 자기들이 여론을 주도하는 것처럼 행세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정체를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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