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CC참여자들, "incredible" 외쳐
명성교회는 WCC 참가자들을 위해 11. 3일 한국문화의 밤을 마련했다.
첫무대는 구한말의 기독교상황을 뮤지컬로 그려냈다. 연기자들은 한국기독교는 일제의 박해와 핍박속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을 통하여 성장해 갔음을 암시하였다. 특히 주기철목사가 핍박을 당하면서 못판위를 걸어가는 모습을 그려 한국기독교수난사의 깊은 인상을 주기도 하였다.
3.1 운동시 기독교인들의 수난과 저항을 그려내기도 하였다.
명성교회측은 KBS교향악단을 초청하여 시편 137편에 근거하여 나라를 잃고 신음하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을 담은 베르디의 "나부코"(느부갓네살왕)를 연주하여 좌중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성악가들은 "그리운 금강산"을 합창하여 통일에 대한 기운을 느끼게 하였다. 이후 김하나목사가 WCC회원들을 환영한다면서 유창한 영어로 진행했고, 준비위원장인 김삼환목사 역시 WCC를 통하여 기독교가 하나되어 정의, 평화를 위해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자고 주장했다.
마지막은 헨델의 메시야로 장식했다. 오늘의 축제에 대해 외국인들은 대부분, "wonderful", "incredible", "unbelibable" 이라며 탄성을 감추지 못했다.
명성교회, '한국문화의 밤'은 한국기독교가 순교와 핍박을 통하여 일제를 넘어 6.25 동란을 지나 오늘에까지 이르게 성장하게 되었음을 WCC에 참여한 세계인들에게 각인시켰다. 한국기독교사와 음악의 밤에 감동된 외국인들은 각자의 숙소로 뿔뿔이 흐터졌다.
핀란드에서 온 여성 대표자도 감동을 연발하며 축제의 분위기에 십분 만족해 했다.
한국문화의 밤은 인류의 정의와 평화, 생명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기 위하여 한국에 온 세계인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한민족이 만든 에큐메니칼 축제였다. 에큐메니칼축제는 아프리카, 핀란드, 미국, 일본, 그리이스, 이디오피아, 사이프러스, 한국 기독교도인들이 인류의 정의와 평와, 생명을 위하게끔 하는 일치의 축제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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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무대는 구한말의 기독교상황을 뮤지컬로 그려냈다. 연기자들은 한국기독교는 일제의 박해와 핍박속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을 통하여 성장해 갔음을 암시하였다. 특히 주기철목사가 핍박을 당하면서 못판위를 걸어가는 모습을 그려 한국기독교수난사의 깊은 인상을 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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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시 기독교인들의 수난과 저항을 그려내기도 하였다.
결국 한국의 기독교는 모든 역경과 어려움을 겪고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했다고 결론을 맺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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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측은 KBS교향악단을 초청하여 시편 137편에 근거하여 나라를 잃고 신음하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을 담은 베르디의 "나부코"(느부갓네살왕)를 연주하여 좌중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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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들은 "그리운 금강산"을 합창하여 통일에 대한 기운을 느끼게 하였다. 이후 김하나목사가 WCC회원들을 환영한다면서 유창한 영어로 진행했고, 준비위원장인 김삼환목사 역시 WCC를 통하여 기독교가 하나되어 정의, 평화를 위해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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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헨델의 메시야로 장식했다. 오늘의 축제에 대해 외국인들은 대부분, "wonderful", "incredible", "unbelibable" 이라며 탄성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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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한국문화의 밤'은 한국기독교가 순교와 핍박을 통하여 일제를 넘어 6.25 동란을 지나 오늘에까지 이르게 성장하게 되었음을 WCC에 참여한 세계인들에게 각인시켰다. 한국기독교사와 음악의 밤에 감동된 외국인들은 각자의 숙소로 뿔뿔이 흐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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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서 온 여성 대표자도 감동을 연발하며 축제의 분위기에 십분 만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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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의 밤은 인류의 정의와 평화, 생명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기 위하여 한국에 온 세계인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한민족이 만든 에큐메니칼 축제였다. 에큐메니칼축제는 아프리카, 핀란드, 미국, 일본, 그리이스, 이디오피아, 사이프러스, 한국 기독교도인들이 인류의 정의와 평와, 생명을 위하게끔 하는 일치의 축제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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