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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한국문화의 밤 개최

  • 법과 교회
  • 입력 2013.11.04 04:4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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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CC참여자들, "incredible" 외쳐
명성교회는 WCC 참가자들을 위해 11. 3일 한국문화의 밤을 마련했다.
 
▲     ©법과 교회

 
첫무대는 구한말의 기독교상황을 뮤지컬로 그려냈다. 연기자들은 한국기독교는 일제의 박해와 핍박속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을 통하여 성장해 갔음을 암시하였다. 특히 주기철목사가 핍박을 당하면서 못판위를 걸어가는 모습을 그려 한국기독교수난사의 깊은 인상을 주기도 하였다.  
 
▲     ©법과 교회

 
3.1 운동시 기독교인들의 수난과 저항을 그려내기도 하였다.
 
▲     ©법과 교회
 
 
결국 한국의 기독교는 모든 역경과 어려움을 겪고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했다고 결론을 맺었다. 

▲     ©법과 교회

명성교회측은 KBS교향악단을 초청하여 시편 137편에 근거하여 나라를 잃고 신음하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을 담은 베르디의 "나부코"(느부갓네살왕)를 연주하여 좌중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     © 법과 교회

성악가들은 "그리운 금강산"을 합창하여 통일에 대한 기운을 느끼게 하였다. 이후 김하나목사가 WCC회원들을 환영한다면서 유창한 영어로 진행했고, 준비위원장인 김삼환목사 역시 WCC를 통하여 기독교가 하나되어 정의, 평화를 위해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자고 주장했다.
 
▲     © 법과 교회

 
마지막은 헨델의 메시야로 장식했다. 오늘의 축제에 대해 외국인들은 대부분, "wonderful", "incredible", "unbelibable" 이라며 탄성을 감추지 못했다.
 
▲     © 법과 교회

 
명성교회, '한국문화의 밤'은 한국기독교가 순교와 핍박을 통하여 일제를 넘어 6.25 동란을 지나 오늘에까지 이르게 성장하게 되었음을 WCC에 참여한 세계인들에게 각인시켰다. 한국기독교사와 음악의 밤에 감동된 외국인들은 각자의 숙소로 뿔뿔이 흐터졌다.
 
▲     © 법과 교회

 
핀란드에서 온 여성 대표자도 감동을 연발하며 축제의 분위기에 십분 만족해 했다. 
 
▲     © 법과 교회

한국문화의 밤은 인류의 정의와 평화, 생명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기 위하여 한국에 온 세계인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한민족이 만든 에큐메니칼 축제였다. 에큐메니칼축제는 아프리카, 핀란드, 미국, 일본, 그리이스, 이디오피아, 사이프러스, 한국 기독교도인들이 인류의 정의와 평와, 생명을 위하게끔 하는 일치의 축제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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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오직예수2013-11-05 17:34:14

    이런 자랑하려고 김삼환이가 WCC를 끌어들였었구먼...
    하지만, 김삼환은 이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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