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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목회자와 성도간 분쟁 계속돼

  •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 입력 2013.12.13 21: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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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여명 정도만 예배....노인들 몰아내고 젊은이들이 예배당 차지
본당 비워 둔 채 소예배실에서 예배… 교회 입구엔 철망
 
▲입구에 철망이 설치된 초대교회 모습. ⓒ이대웅 기자
 
서울 둔촌동 초대교회(담임 김성식 목사)에서 목회자와 기존 성도들 간의 분쟁이 몇 년째 계속되고 있다.
 
현재 초대교회는 2층 본당을 비워둔 채 20여명이 1층 소예배실에서 매주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 오랜 기간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던 다수의 장년 성도들은, 인근 지하 건물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는 형편이다.
 
쫓겨난 성도들은 “용역을 동원해 교인들을 쫓아낸 후, 교회에 철망과 자물쇠를 설치하고 예배 때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하소연하고 있다.
 
그러나 목사측은 성도들이 교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데 대해 “이미 교단을 탈퇴했고, 교단 및 사회법 소송에서 승소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위) 주일 낮에 불이 꺼진 채 비어 있는 2백석 규모의 2층 본당 모습. (아래) 1층 소예배실에서 예배드리고 있는 모습. 교회측은 본당을 비운 이유에 대해 “날이 추워지면서 2층은 난방이 되지 않아 부득이 1층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이대웅 기자
 
초대교회는 원래 예장합동 소속이었다가 현 김성식 목사가 부임하면서 목회자의 교단인 예장통합으로 소속을 옮긴 바 있다. 성도측은 교단 재판에서 패소하자 원 교단으로 돌아갔고, 목사측은 이들을 교단탈퇴를 이유로 제명 처리했다.
 
이에 앞서 성도들은 김성식 목사의 설교와 신학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물리력을 사용해 강단에 오르지 못하도록 했고, 이에 김 목사는 자신을 따르는 일부 성도들과 장신대 선교관에서 1년 넘게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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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달리는**2014-01-07 21:30:05

    하나님의 종의 실체가 무엇이가?
    창피하고 부끄러운 모습의 목사는 하나님께 할 말이 있을까?
    주동아리를 봉하여 벙어리가 되는것이 은혜가 아일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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