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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호의 골목인들, 골목 교회 가능성 커

  • 법과 교회
  • 입력 2014.02.09 23:2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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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장악은 재정, 숫자, 명분 약해... 하경호사람들로 섹트화
하경호집사는 재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단지 70-80명 신도의 골목대장식 리더만 가능하다. 현재 하경호의 골목인들은 "일사부재리는 하나님도 바꾸지 못한다"는 망언을 한 원성현과 함께 모처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갈수록 하경호집단은 골목의 섹터리안으로 전락할 것이다. 대부분 나이든 노인들이 많다. 이들은 공개 토론이나 협의를 하기 보다는 하경호의 일방적 결정에 물든 사람들이다. 누구하나 토를 붙이거나 대항할 수 없는 사람들이고 때에 따라서 하경호의 눈치를 보는 사람들이다. 또한 이들은 하경호집사에 대해서 반대하면 벌떼처럼 공격하는 맹종자들이기도 하다. 여전히 하경호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있다. 일부는 채무관계로 인해 억지로 합류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들의 집단에 합류할 수 없을 것이다. 이들은 앞으로 특정교단에 가입하는 것보다 독자적인 노선을 갖고 100여명이 존재하는 교회로서 독립교회를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하고 교회복귀를 위해서 기도할 것이다.  
 
하경호의 골목 집단이 다시 강북제일교회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당회파는 여전히 하경호 세력을 두려워하여 토요일만 되면 신도들과 용역들을 배치하여 철투철미 교회당을 지키고 있다. 하경호골목세력들이 여전히 점령하러 올 것을 예측하고 있어 긴장감을 갖고서 물리력충돌까지 예상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하경호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사람들이다. 전운이 감돌고 있다.
 
그러나 하경호는 쳐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그는 두뇌회전이 빠르기 때문이다. 이유는 먼저 재정이 약하다. 교회를 지킬만한 재정적 여유가 없는 것을 하경호는 누구보다도 잘 안다. 두번째 세가 약하다. 100여명도 안되는 신도들을 데리고 쳐들어가서 교회를 장악하기도 어렵다. 성이라는 것은 한번 잃거나 빼앗기면 다시 차지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이다. 세번째는 명분이 약하다. 네번째는 운영할 능력이 없다. 다섯번째 교단적 지지와 교인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광성교회 예를 들면 계속 점령군이 바뀌고 있다. 세라는 것은 의미없다. 당회파 역시 소수에 불과하고, 하경호측 역시 교인들의 10%도 안도는 숫자이지만 결속력은 당회파보다 강하다. 이것이 그들이 두려워하는 이유 이다. 결국 교회분쟁이란 10%대 10%이 싸움이다. 국민중 15%만 결속해도 혁명주체세력으로서 나라를 바꿀수가 있다. 박정희나 전두환을 보라. 교인들은 거의 중도파이다. 경영권을 장악한 측에 따라가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하경호 세력은 언제 든지 다시 장악할 가능성도 있다. 당회파는 계속 긴장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하경호집단은 동력과 기회를 상실했다. 시간을 놓치는 것은 하경호의 치명적 약점이다. 결국 담임목사의 청빙시기를 놓겨 하경호는 교회당을 빼앗긴 것이다. 교회당장악시기도 사실상 놓쳐버린 것이다. 현재로서는 재정과 세와 장악할 명분이 너무 약하다. 그리고 하경호집사의 독선의 스타일이 변하지 않고서는 장악을 하나마나하다. 또다른 독선이 임하기 때문이다. 하경호집사가 이렇게 비참하게 무너지는 것은 독선때문이었다. 이것은 평생 수치스런 일이다.
 
두번째 하경호의 최대 약점은 담임목사를 세우지 않은 것이다. 세울 필요가 없었다. 담임목사를 세우면 자신이 최고 통수권자로서 결정하지 못하거나 재정을 마음대로 쓸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말에 맹종하는 바지사장을 앉혀놓으면 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하경호의 세는 계속 가라앉는 것이다. 영적으로 출중한 목사를 앉히지 않고 자신이 콘트롤하기 쉬운 목사를 앉히는 것이다. 윤태영이 설교할 시 수요예배가 교인의 1/3도 안되는 100여명도 안나왔고 금요철야기도회는 약 50-60여명에 불과했다. 설교는 하는데 영성이 없었던 것이다. 원성현이 온 이후로는 200여명이 교회를 떠났다. 하경호의 실패는 영적 지도자 고용에 실패하여 교회성장을 시키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영향에 힘입어 하경호의 골목인들도 양보다는 질을 강조하여 100여명 이상 부흥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결국 하경호의 입만 쳐다보는 수직적인 체계의  섹터리언 골목교회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   
    
하경호집단은 섹타리언으로 전락하고 기존교단을 비판하면서 교단에 가입되지 않고 교회개척을 할 가능성이 높다. 당분간 원성현목사를 안고 가면서 소수교회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하경호는 다시 골목대장노릇을 할 가능성이 높다. 하경호는 세를 회복하면 다시 교회당장악에 열을 올릴 것이지만 사실상 불가능하다. 100 여명도 안되는 사람들로 교회당장악은 어렵다. 장악해도 만성적인 적자로 교회당을 이끌어 갈 수 없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하경호는 무리수는 안둘 것이다. 차라리 100여명 정도의 교회에서 바지사장 앉혀놓고 골목대장 노릇을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나중에 수석장로를 하면 된다.
 
당회파 역시 황형택사건과 맞물려 대법원에서 패소하면 수개월 천하에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대법원에서 패소하면 모든 것이 끝난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들은 교회에 용역을 끌어들이고 신천지 조작으로 밀어부쳐 교인들을 1,400여명 떠나게 했던 원죄가 있는 만큼,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는지 의문이고, 하나님이 당회파를 긍휼히 여긴다면 모든 사람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교회당을 장악하는데 안간 힘을 쓸 것이다.
 
강북제일교회는 검투사들의 활경기장...타이타닉호처럼 역사에서 사라져야
 
당회파나 하경호파는 건물을 장악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신도들의 마음을 장악하는데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세인들과 교인들은 하경호식교회의 출범에 대해서 어느정도까지 갈지, 당회파의 장악은 어느정도까지 가능한지를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검투사들의 활경기장이다. 경찰, 용역, 장애인, 폭력, 조작, 내쫏기, 복수하기. 그야말로 교회가 아니었다.
 
물과 기름인 당파와 하파는 어디까지 갈지 이대로 머물 것인지 당분간 지켜볼 수 밖에 없다. 분명한 사실은 강북제일교회는 목사, 장로, 집사 등 탐욕으로 얼룩진 교회로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도권을 위한 난투장이기 때문에 검을 쓴 자는 검으로 망한다는 예수의 진리에 따라 타이타닉교회로서 역사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광성교회와 강북제일교회는 기독교인들의 추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교회이다. 이성곤목사의 실패는 용역을 거룩한 교회당에 끌어 들인 것이다.
 

▲     © 법과 교회

 
▲     © 법과 교회

 
▲     ©법과 교회
 
물리력으로 교회당을 장악하려 했던 사람들은 결국 들어가지도 못하게 되었다. 이성곤목사는 지금까지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당회파의 천하도 회개와 사과성명이 없는 한, 예수의 마음을 장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얼마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황형택의 부패는 5년 8개월, 남삼욱의 용역동원은 2시간, 하경호의 독선은 3년, 당회파의 원과 한은 수개월 안에 끝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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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위클리프2014-02-18 09:24:14

    중세시대 면죄부를 팔고 지랄들을 한 이유가 무엇인가? 신학적인 문제가 아니지 않은가? 으리으리한 성당을 100년 이상 짓다보니 돈이 필요해서였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고 설교하면서 자신들은 열심히 건물에만 집착한다. 한국의 교회를 돌아보라 교회를 건축한다는 교회가 있는가? 예수님은 교회를 세우라고 했는데 다들 성전을 건축하고 있다. 500명만 넘어도 교인들을 파악하지 못하면서 대형교회 목사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모두들 안달이다. 유럽의 대형교회 건물들이 어떻게 되었는가? 미국의 수정교회는 부도가 났지 않은가? 개척교회를 유지하려고 싸우는 교회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분쟁하는 교회는 모두 대형교회다. 그 이유는 그게 다 돈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광성을 보라! 학교나 수양관만 차지해도 천문학적 돈이다. 말로는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라고 하면서 목사들이 주인이 되었다. 탐욕스런 목사밑에 같은 장로들이 생겨서 목사가 떠나면 장로들이 교회를 쥐락펴락한다. 당회장 이라는 말도 참 우습다. 어떤 목사도 제직회장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당회장은 당회가 있을 때 의장일 뿐이다. 평소 당회장이 아닌 것이다. 제직회가 열릴 때만 제직회장이 아닌가? 장로들도 또라이들이 많다. 담임목사 부재시 지들끼리 회의를 하면 장로회의다. 그러나 한국의 대부분 교회들은 장로들만 모여도 당회라고 한다. 포인트가 빗나갔다. 한국교회를 살리는 길은 분리개척밖에 없다. 목사들의 착각은 교회를 자기 것으로 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함부로 아들에게 물려주고 자기 사람을 심고 그런다.

    사람을 살리고 키우는 일은 태만히 하면서 큰 건물, 성전에만 매달릴 때 환란을 찾아온다. 분리개척이 답이다. 멀리서 찾지말고 자기교회 부목사와 성도들을 자꾸 떼어서 교회를 부흥시키는 것이 이 시대 교회개척의 새로운 트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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