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북제일교회, 한 치 앞을 내다 보기 어려워

  • 법과 교회
  • 입력 2014.04.16 07:22
  • 댓글 1
  • 글자크기설정

  • 조따무, 하따무, 황따무들의 교회당 차지하기 행진은 계속 될 듯
강북제일교회의 끝은 결국 황형택이 차지하거나 현재 점유하고있는 측에서 양측이 서로 딜을 할 가능성이 높다. 대법원판결에서 황형택이 최종 확정파결을 받으면 어떤 방법에서든지 밀고 들어올 확률이 높다. 우선 황형택측은 조인서목사의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의 소를 제기할 것이다. 그러나 강북제일교회측이 당회원들의 숫자가 압도적이라 황형택이 당회를 주도하기도 어려운 상태이다. 그럴 경우 대대적인 타협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그것은 물질적인 대타협일 것이다.

하경호측도 다시 장악을 시도하지만, 하경호측은 이미 독선정치에 실패했기 때문에 신도들의 지지를 받기는 어렵다. 하경호는 이미 담임집사로서 검증이 되었기 때문이다. 당회원들을 물리력으로 내쫏고 장로를 임의적으로 30여명 선출하고, 재정을 영수증 처리없이 마구잡이로 쓰는 등 하여 다수의 신도들로부터 신뢰를 상실하였다. 이미 60-70여명수준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더는 재기 불능하며, 당분간 노회도 가입하지 않고 독립교회로서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

조인서목사 역시 평양노회에서 조인서목사의 인준처리가 불투명하다. 노회임원회는 윤승열목사의 임시당회장사표를 반려했다. 그렇다면 대리당회장자격으로 교인총회를 주도한 것 자체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심사이다. 그렇다면 조인서목산느 노회에서나 사회법정에서 담임목사로서의 인정을 받기 어렵다.

현재 사회법적으로는 교인총회를 소집하려면 황형택이 사회를 보아야 한다. 조인서목사를 선출한 교인총회는 100% 불법이다.

이처럼 법적으로 조인서목사는 불리한 위치에 있고, 황형택은 교회법적으로 불리하고, 당회도 숫자적으로도 불리하고, 하경호는 신도들의 숫자나 정서적으로 불리한 상태이다. 강북의 문제는 하경호파나 당회파나 브레인이 없는 것이다. 당회파의 대응양상도 3차례의 용역동원, 이단조작, 불법청빙으로 합리성이 떨어졌고, 하경호측의 대응양상도 당회파를 내쫏고 일방적으로 장로 30명을 임명하고,  집사가 너무 오랫동안 담임목사처럼 권력을 장악했다.

이처럼 당회파의 최대실수는 용역동원, 이단조작, 불법청빙 이었고 하경호파의 최대실수는 용역대항 물리력, 섹트화, 불법장로임명, 재정의 불투명이었다. 외부목사들의 최대실수는 어떻게 해서든지 기득권을 차지하려고 했던 것이다. 교권이든, 불법이든, 용역동원이든 일단 점령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차라리 장창만 목사가 담임목사가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장창만목사가 담임목사가 되었더라면 강북제일교회는 속히 안정되었을 것이다. 강북제일교회는 여전히 한 치 앞을 보기 어려운 상태이다. 조따무, 하따무, 황따무들의 교회차지하기 합창은 당분간 계속 될 것이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1

  • 김철아2014-04-18 12:51:40

    어느교회에서 교인총회가 합법이고 어느교회에선 교인총회가 불법이고.
    기자 양반 신천지지?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북제일교회, 한 치 앞을 내다 보기 어려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