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가지 중, 2개의 서류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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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교회가 제시한 담임목사청빙지원자는 이력서, 본인소개서, 목회철학과 비전및 목회계획서, 목사안수 증명서, 주민등록 및 가족관계 증명서, 대학및 대학원이상 학교졸업증명서, 건강진단서를 제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준목사는 이력서와 주민등록 등본 및 가족관계 증명서만 제출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7가지 서류 중에 2개만 제출하였다는 것이다.
이병철 청빙위원장 역시 당시 정준목사의 서류를 충분히 검토 하지못한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반대측 장로 역시 재판시 서류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정준측의 허위문서 작성과 청빙서류부실이 드러났다며 서류상하자로 인한 준비서면을 제출하여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광성교회 이성곤목사도 당시 2/3 이상 세례교인의 서명록이 없어서 특별재심에서 청빙무효가 된 바 있다.
따라서 정준목사측에서 당시 청빙지원자에게 요구했던 서류를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청빙무효사유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봉천교회 정준목사청빙무효건은 1) 청빙지원서 제출기간 전에 서류를 제출한 것, 2) 장인 재판국원의 청탁의혹, 3) 지원자와 청빙위원과 합의하여 청빙지원자가 청빙자격조건을 정하여 다른 사람들이 지원하지 못하도록 한 것, 4) 청빙서류 미비 등으로 조만간 재판국의 판결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더군다나 정준반대측 장로들은 총회 재판국에서 패소할 경우, 사회법정으로 가는 것도 불사한다고 하여 총회재판국을 압박하고 있다. 사회법정으로 가면 서류의 명백한 절차하자가 분명한 만큼, 정준목사측이 소송에 유리하다고 장담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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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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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교회는 수준이 대단히 높다. 최고대학 나온 것을 알아주고(졸업증명서도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나의 건강을 인정하였다(건강진단서도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내 얼굴만 보고도 목사라 알아준다(목사안수 증명서도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본인 소개서는 얼굴로 소개받는다(본인소개서를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이제보니 7가지 제출서류는 도저히 하루만에(물리적으로) 준비할 수 없는 것이다. 이00장로가 나를 위하여 그렇게 각본을 짜주었다. (오직 한 분을 위한 청빙이었으니까). 한국교회 위기라고 한다.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지 진단하고 그에 합당한 처방을 내려야 할 것인데, 앞으로 한국교회는 배경이 튼튼하지 못하면 목회자가 될 수 없다. 최소한의 배경은 총회 재판국원쯤은 되어야 한다고 봉천교회 사건을 보면서 알았다. 직책을 자기의 아들, 자기의 사위 출세시키는데 사용하는 나쁜 분들이 계신다. 귀가 있어도 듣지 않는다. 하나님의 소리를 듣지 않는다. 오직 "나"만 살면된다. 그리고, 성도는 내가 재미있게 사는데 어느 누가 까불 때 총알받이 역할만 하여 주면 된다. 잃어버린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 강단에서는 우리교회 목사님도 명품 단어를 사용한다. 그 말대로 살아야 하는 대상은 "나"는 제외하고 여러분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 이러한 성경구절 어디 있나요? 이러한 구절도 "나"는 제외하고----
소정의 서류도 제출하지 않고 어떻게 담임목사가 되었나요? 그 비법 좀 가르쳐 주세요. 장조준님! 허위문서로 재판국을 속일려고 한다. 이러한 분들 혼내주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무죄석방"인가요? 아닙니다. 재판관은 그에 맞는 규정이 없다고 판결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끝까지 찾아야 하고, 찾지 못할 경우 양심에 따라 판결을 내려야 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 재판국원님들은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을 하는 의로운 재판관임을 믿습니다. 남은 어떻게 되든 사위만 살리겠다고, 무진 애를 쓰시고, 전화를 하는 김00 목사님! 이제 양심을 찾으십시요, 계속 그렇게 나가시면 하나님이 노하십니다.
* 목사를 위해 교회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위해 목사가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