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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노동자에게는 절망교회

  • 법과 교회
  • 입력 2014.09.04 04:5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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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한 미화원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열악한 환경의 노동상황을 진정한 사실이 드러났다. 환경미화원 최씨는 2012년 12월 29일 소망교회 본당에서 꽃꽃이 일을 하면서 물바케슬르 들어 올리다가 허리를 다쳤고, 다시 2014년 3월 10일 경 소망교회 본당에서 왁스작업을 하던 중에 미끄러져 다신 허리를다시 다쳐 사고를 당하면서 치료받기도 어려워 인간이하의 대접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     ⓒ 법과 교회


최씨는 소망교회측이 일은 노예처럼 부려먹으면서 병가와 산업재해보상보험을 신청하는데 협조해주지 않고, 또한  2011년 4월 10일자 급여대비표에는 1,772,231원을 지급한 것으로 되어있는데 1,105,230원만 주었으니 667,001원은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병가를 주지않아 수술을 받지못해 척추손상으로 허리가 휘어져 장애자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     ⓒ 법과 교회



▲     ⓒ 법과 교회


▲     ⓒ 법과 교회

법과 교회에서 2013년 "소망교회직원월급 60억착복 의혹" 에서 소망교회 직원들이 정상적인 급여를 받자못했다고 기사화 한 바 있다. 기사보도와 같이 소망교회  최경란집사 역시 급여대비표 대로 급여를 받지 못한것이 드러났다. 소망교회는 10여년간 110여명의 근로자(사찰집사)들의 급여차액이 한사람에 매월 100여만원 ×110명 ×12개월 ×10여년 = 수십억의  차액을 특정인이 갖고갔다는 의혹이 있다.

노조측은 근로감독관의 말을 빌어 산업재해보험은 교회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고 했다. 한 교인은 교회측이 병가를 주어서라도 치료를 받게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결국 최씨는 교회측으로부터 해고당하고 말았다. 최경란씨는 현직 목사 사모인 것으로 알려졌고 결국 최씨는 교회대표자인 김지철목사를 횡령으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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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최병식2014-09-05 08:14:59

    교회는 가난해져야 한다."교회가 경제적으로 풍요로울때 가난한자들을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교회의 목적이 가난한자를 돕는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사랑?

    가슴아픈 사연 입니다.

  • 권의택2014-09-04 21:12:18

    소망교회, 노동자에게는 절망교회 라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면 교회의 문을 내려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라고 가르치는 교회가 하나님의 참 뜻을 외면한다면
    그런 교회가 뭘 필요하단 말인가?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증거하는 교회라면은
    어찌 이러한 가슴아픈 일을 행하 수 있단 말인가?

    가슴이 터진다. 울분이 치민다. 눈물이 난다.
    나쁜 사람들아,
    너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동아리를 함부로 놀리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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